친구랑 인연 끊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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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9 15:23본문
개짠돌이 친구가 있음
평소 돈을 존나 안냄
지갑 놓고 왔다는 스킬은 이제 놀랍지도 않음
자는척하기
여친 택시 태워보낸다고 하고 사라지기
한참 술 먹다 집에 급한일 생겼다고 떠나기
근데 이 새끼가 여자한테는 존나 잘씀ㅋㅋ
보빨이 아주 기가 막히는데 또 비위가 좋아서
개오크도 가리지않음
왜 만나냐고 하겠지만
중딩때부터 친구고 하니 그냥저냥 만나왔음
그냥 뒷다마 한번 까고 다시 놀고 했는데
이새끼 결혼식을 기점으로 인연을 끊었음
결혼식은 어디 개ㅎㅌㅊ, 아직도 이런 예식장이 있나 하는 무슨 회관에서 했는데
그래도 친구라고 축의금 30만원씩 했음
끝나고 친구들 다 모여 있는데 연락이없음
한참 기다리다 사회 본 친구가 결혼식도 끝났고
신혼여행도 며칠있다 가는데
멀리서 온 친구도 있고 맥주한잔 안사냐 했더니
저번에 샀는데 뭘 또사냐고 ㅋㅋ바빠서 안된다 함
저번에 결혼한다고 족발집가서 밥샀었음ㅋㅋ
족발 대자 두개로 끝
이날은 급했는지 고전적인 취한척하기 수법으로 대충 밥만사고 도망ㅋㅋ
사회 본 친구가 그럼 돈만 주고가라니 바빠서 못온다 함
친구가 개 빡쳐서 계좌로 보내라함
잠깐 바쁘다고 연락준다더니 연락다씹음ㅋㅋ
신혼여행 갔다와서 얼마안가 모임이 한번 있었는데
열쇠고리 하나를 안사옴
그리고 지들 명품싸게 샀다고 자랑
더욱이 그 자리에는 그 커플 중매해준 친구도 있었는데 그 친구마저도 쌩깜
중매해준 친구한테 밥한끼도 안삼ㅋㅋ
결국 결혼식을 기점으로 애들이 완전 빡쳐서 인연 끊어버림
근데 이새끼는 분위기 파악 못하고
술한잔 하자고 연락질 결국 또 얻어먹겠지만ㅋㅋ
애들이 다 씹었더니 이제 눈치챘는지
얌전함
방금 잘지내냐 문자왔길래
생각나서 써봄
글로쓴건 백분의 일도 안될정도로 존나 많은데
손가락이 아프다ㅋㅋ
평소 돈을 존나 안냄
지갑 놓고 왔다는 스킬은 이제 놀랍지도 않음
자는척하기
여친 택시 태워보낸다고 하고 사라지기
한참 술 먹다 집에 급한일 생겼다고 떠나기
근데 이 새끼가 여자한테는 존나 잘씀ㅋㅋ
보빨이 아주 기가 막히는데 또 비위가 좋아서
개오크도 가리지않음
왜 만나냐고 하겠지만
중딩때부터 친구고 하니 그냥저냥 만나왔음
그냥 뒷다마 한번 까고 다시 놀고 했는데
이새끼 결혼식을 기점으로 인연을 끊었음
결혼식은 어디 개ㅎㅌㅊ, 아직도 이런 예식장이 있나 하는 무슨 회관에서 했는데
그래도 친구라고 축의금 30만원씩 했음
끝나고 친구들 다 모여 있는데 연락이없음
한참 기다리다 사회 본 친구가 결혼식도 끝났고
신혼여행도 며칠있다 가는데
멀리서 온 친구도 있고 맥주한잔 안사냐 했더니
저번에 샀는데 뭘 또사냐고 ㅋㅋ바빠서 안된다 함
저번에 결혼한다고 족발집가서 밥샀었음ㅋㅋ
족발 대자 두개로 끝
이날은 급했는지 고전적인 취한척하기 수법으로 대충 밥만사고 도망ㅋㅋ
사회 본 친구가 그럼 돈만 주고가라니 바빠서 못온다 함
친구가 개 빡쳐서 계좌로 보내라함
잠깐 바쁘다고 연락준다더니 연락다씹음ㅋㅋ
신혼여행 갔다와서 얼마안가 모임이 한번 있었는데
열쇠고리 하나를 안사옴
그리고 지들 명품싸게 샀다고 자랑
더욱이 그 자리에는 그 커플 중매해준 친구도 있었는데 그 친구마저도 쌩깜
중매해준 친구한테 밥한끼도 안삼ㅋㅋ
결국 결혼식을 기점으로 애들이 완전 빡쳐서 인연 끊어버림
근데 이새끼는 분위기 파악 못하고
술한잔 하자고 연락질 결국 또 얻어먹겠지만ㅋㅋ
애들이 다 씹었더니 이제 눈치챘는지
얌전함
방금 잘지내냐 문자왔길래
생각나서 써봄
글로쓴건 백분의 일도 안될정도로 존나 많은데
손가락이 아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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