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랑 ㅅㅅ한 근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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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20-01-09 15:23본문
나 한텐 여동생이 한명있음 ㅇㅇ근데 걔가 쫌 이쁘장하고 귀여운 강아지상 에다가피부 존네 하얗고 좀 슬림한 편임.그래서 가끔 걔가 목욕하다가 문을 쾅! 열면 와 ㅆㅂ어쩔수 없잖아 내 똘똘이가 서지.ㅋㅋㅋㅋㅋㅋ근데 내가 그때 고2때어서 좀 놀았다 ㅋㅋㅋㅋ여친 이랑 ㅅㅅ도 해봤고 야동도 조내 마니 보고그래서 여동샌한테도 눈길이 가더라.여동생 아니고여자로 보이는 거 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씨벌 나 샤워하고 집에 아무도 없어서걍 암것도 안 입고 욕실에서 나옴.근데 하필 여동생이들어온 것임.존나 뻘쭘해서 쪽팔리기도 하고 근데여동생이 밤이니까 무서워서 뛰어 왔나바.막 하악 하악 거리고 그 소리에 내 ㄱㅊ가 섬.여동생이 거보고오빠 참았구나???하는거임.난 그 상태로 그냥 너무 꼴리니까 걍 현관에서덮침.여동생이 하지말라고 하니까 더 하고싶고막그냥 난 여동생 치마 벗기고 팬티도 벗기고그냥 떡쳤지.근데 미치겠는게 걔가 막 애액을 그냥 흘려 보내는거야.막 아프다 그러고 흐읏 거리고 나 근데좀 무섭더라엄마 한텐 머라해야 하지아빠한테 죽을만쿰 맞을거 가튼데....근데도 내 똘똘이는 멈추질않어.막 정액 애액 섞여서현관에 범벅이고 여동생은 그러다가 울더라.그래서 이건 아니구나 해서 그냥 욕실로 보내고난 씽크대에서 존너 ㄱㅊ씻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동생이 울면서 나오더니 그 모습에 나 한번더 꼴림 ㅋㅋㅋㅋㅋ그래서 난 여동생 머리를내 ㄱㅊ에 강제로 갔다대고 빨게함.여동생이 막 싫다 그러니까 내가 강제로 입에넣음.그러다가 5분? 그정도 뒤에 쌈 ㅋㅋㅋㅋ나 이제 고3인데 여동생이랑 ㅅㅅ한것 때문에학교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존나 아기 안태어나서 다행이지아빠한테 쳐 맞고나 존나 반성....여동생한테 존너 미안함..여동생임신 안되서 진짜 다행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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