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촌 아다떼러 갔다가 창년한테 욕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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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9 15:23본문
때는 2013년 겨울.. 2년전 요맘때쯤이었던거 같다한창 군대에서 좆뺑이 치고 있었을 때였음우리부대는 중대건재휴가라고 해서, 원할때 휴가를 나갈 수 있는게 아니라정해진 날에 중대 100명 전체가 다같이 휴가를 나가는 식이었다그래서 친구들이랑 휴가 맞춰서 나가가지고 같이 어디 놀러가고 그런건 못하고중대가 다같이 나가니까 밖에서 선임 후임들이랑 만나가지고 놀고 그런식이었지아무튼 후임 중 하나가 여수에 살았었는데 다같이 여수로 놀러갔었다시내에서 술 한잔 거나하게 걸쳤는데 애들이 빡촌을 가자고 해서가기 싫다는애 몇명 빠지고 나 포함 3명이서 빡촌으로 향했지난생 처음 빡촌이라는데를 가봤는데 존나 떨리더라내가 군대가기전에 여자친구를 두번 만나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때는 아직 아다였거든아무튼 내가 난생 처음 드디어 섹스라는걸 해보는구나 하고존나 긴장되는 마음으로 침대에 걸터앉아서 얼타고 있었다잠시 뒤에 내 또래 되보이는 여자애가 들어오더니"벗으세요~" 하면서 가방 같은거 내려서 주섬주섬 뭘 꺼내존나 눈치보면서 옷 벗는데 그년이 다짜고짜 내꼬추에 무슨 스프레이 같은거 칙칙 뿌림그러다 섹스를 하게됐는데 와 씨발 ㅋㅋㅋ 술이 존나 취한 상태였는데도 존나 황홀하더라이년이 나 빨리 싸게하려고 막 형식적인 신음소리? 같은걸 내는데정신을 못차리겠음 ㅋㅋ 바로쌀거같더라내 밑에 깔려있는건 여자가 아니라 소, 돼지 가축이다 스스로 최면걸면서 하고 있는데근데 이년이 상의를 끝까지 안벗더라그래서 내가 너무 가슴이 만지고 싶은 마음에 "저 죄송한데 가슴좀 만져도 될까요?" 물어봤는데이년이 대답을 안함 ㅋㅋㅋ 그래서 한번 더 물어봤는데 "아씨! 안돼요!" 이러면서 신경질냄 ㅋㅋㅋ그래서 닥치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가슴이 너무 만지고 싶은거임그래서 옷위로 슬쩍 손을 올렸는데 가만히 있대?아 씨발 이거구나 싶어가지고 옷 안으로 손을 넣었는데갑자기 얘가 "아 씨발 진짜!!" 이러면서 벌떡 일어나더니 나가버림 ㅋㅋㅋㅋㅋㅋ진짜 황당해서 3분동안 그자리에 앉아서 멍때림씨발 돈도 8만원인가 9만원인가 줬었는데 이래도 되는건가 싶었는데막 영화 같은데 보면은 빡촌 같은거 조폭들이 막 하잖아그래서 뭐라고 따지면 막 양복입은 아저씨들한테 존나 맞을것 같아서그냥 조용히 옷입고 나와서 선임들 기다리는데선임들한테 이얘기했더니 존나 웃으면서 이새끼 병신이라고배나온 아저씨에 할아버지에 외국인 노동자들도 잘만 섹스하고 가는데따져야지 뭐했냐고 ㅋㅋㅋㅋ 암튼 이 사건은 전역할때까지 놀림거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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