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첫경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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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9 15:23본문
현재 필자의 나이는 15으로 막 중학교 2학년이 되었고, 다른 이들과 다름없이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음.여기 중학교 2학년 시절 겪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작은 구멍이나 여자 뒷모습만 봐도 벌떡벌떡 계속 풀발함.중학교 2학년 시절에 예쁜 여자보면 뒷구멍에 박는 상상 한번쯤이라도 안해본 놈 있으면 나와보라 그러셈.필자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야한 동영상(이하 '야동')을 보기 시작했었는데 그때부터 예쁘장한 여자들만 보면 서곤 그랬음.4학년 때까지는 풀발을 하면서도 직접 해보겠다는 상상은 한 적이 없는데, 5학년 이후로부터 그런 여자애들 보면 직접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음. 다른 사람보다 그런 것들을 일찍 접했고 일찍 깨달았으며 일찍 사춘기가 왔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 생각.그래, 변태 맞음. 그러나 어떤 범죄자 ex) 김길태 처럼 이상한 곳으로 성욕을 표출하려고 하지는 않음.건전하게 자위하면서 성욕을 해소할 뿐 직접 여자랑 한건 단 한번 뿐, 초등학교 6학년 말미 쯤이었을거임. 그때 생각해보면 상당히순수(?) 했을 시절이라 제대로 했지는 못해서 많이 아쉽지만 ... 지금 그랬다면 완전히 정신줄 잘라버렸을거임.그때쯤 한창 과제 제출하고 하느라 바쁠 때였음. 그때 당시 나랑 사겼던 여자 친구 불러서 자주 숙제하고 했었는데딱히 이상한 생각을 품지는 않았고, 뭐 항상 당연히 같이 있던 존재이니 친누나마냥 보면서도 아무런 성욕을 느낀 적이 없음.가끔 손잡고 안아줄때는 몰라도 ... (그때 엄청 풀발해서 집에 가서 헠헠댔던건 함정)근데 어느 날 연말 동창회한답시고 어머니가 잠깐 나가 계셨음. 아버지는... 음, 그때 다른 곳에 계셨고.그래서 숙제를 한다고 여친 불러서 같이 숙제도 하고 재밌는 얘기도 하고, 밥도 해먹고 라면도 끓이고 했었는데뭐..지 어쨌든 영화나 드라마 같은데서 좀 야한 장면이 나오길래 여친을 잡았나? 안았던 것 같...음그러다 실수로 넘어뜨려서, 여친 머리가 아프다길래 신경쓰는척만 하고 냅다 그 장면을 따라하는 미친 짓을 저질렀던 것 같음.여친이 사실 강하게 거부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데 뭔가 미는 것 보면 거부 반응은 맞았음.그때 사실 내가 힘이 좀 딸렸는데 그때는 뭔 힘이 날 밀어준건지 아무리 밀어도 입을 존나 대고 있었음. 가만 생각해보면 미친 것같기도 하고 좋았던 것 같기도 함.사실 정확한 과정은 기억 안남. 워낙 오래된 일이라 자세한 과정은 기억 못하고 서로 벗고 만지고한번 넣고 빼고 했던 것 밖에는 기억 안나서 좀 아쉬움. 그러다 내가 자연스레 가슴을 만지고 살짝 넣고좀 간지럽다 싶으면 바로 빼고 했던 듯. 끝나고 여친 보는데서 딸치고 땅에 질질 흘렸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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