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존나싫어하던 여자애랑 한.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7 14:01본문
뭐 처음으로 쓰는 ssul 이니 필력딸려도 이해해주길바람.
그저께에있던 일이다.
뭐 어느때와달리 아침부터 존나 폰질만하면서 누워있었음.
근데 오랜만에 카톡이오더니 고등학교 애들 다 모이자고 하는거더라?
그래서 남자새끼들만 오는줄알고 그냥 대충준비하고 나갔지
고기집안으로 들어가니까 남자새끼 6명하고 내가싫어하던 씨발년하고 걔랑 놀던애들 두명이 앉아있길래
그래도 오랜만인데 표정피고 들어가서 한명씩인사하다가 그년 한테도 인사하고앉았지
한참 떠들고 마시다가 화장실다녀오면서 앉는데 자세히보니까 내가 싫어하는년이 일하고왔는지
오피스룩으로 입고온거야? 그때부터 꼴려서 걔한테 말도못걸고 남자새끼들이랑만 놀았다.
그렇게 존나 마시다가 그년이 고기집에서 좀잔다고 깨워달라고 하고 뒤에있던 에어컨을 배게삼다 앉아서 쳐잠.
나머지 두년중 한년은 먼저가본다고 집에먼저가고 우리들도 슬슬 일어나기로했지 근데 이년이 아무리 깨워도 안일어나는거야 ㅡㅡ
이새끼들은 나한테 다맡기고 각자 택시타고 버스타고 집에가버리고 결국에는 학창시절에 존나싫어했던 씨발년을 부축하고잇는거야?
그래도 옛정때문에 얘 침대에서 재우고 나는 소파에서자야지 하고 집으로 데려옴.
얘 가방 문앞에놔두고 일단 침대에 눕히고 나는 라면하나 끓여먹고 옷가지고 다시 그방으로 들어갔는데
이 씨발년이 정자세로 눕혀놨더니 엎드려서 자고있더라? 그거보고 침한번삼키고 다시 옷꺼내고 나가려는데
아무리생각해도 그자세가 너무 눈에걸리는거야 ;;
살짝만 아주살짝만 이런생각 가지고 그년 치마 살짝들추고 치마안속 냄새맡았는데 더 흥분되길래
일단 깨워보기로 결심했지 몇번을 흔들어도 안일어나길래 급하게 씻고나와서 얘 치마부터 완전히 들추고
스타킹 벗기고 팬티만 남아서 그년 팬티 옆으로 제끼고 그냥 그대로 그년 보지에 쑤셔박았다.
한 5번 박으니까 이년이 자면서 신음흘리대ㅋㅋㅋ 어차피 질러버린거 귓볼까지 핥으면서 천천히 쑤컹쑤컹했다.
근데 갑자기 이년이 고개를 위로 치켜드는거야 씨발 잠에서 깬거지.
이년이 깨서 또 나한테 존나지껄이겠구나 싶어서 일어났냐? 라고 말거니까 계속 신음흘리면서 응 이라대답하더라
그거에 이년도 느끼는구나 확신하면서 그후부터 존나 파워풀하게 한 세번은 한거같네 .
그다음날에도 아침에 먼저 가면서 아침까지 만들어주고 가더라
끝
그저께에있던 일이다.
뭐 어느때와달리 아침부터 존나 폰질만하면서 누워있었음.
근데 오랜만에 카톡이오더니 고등학교 애들 다 모이자고 하는거더라?
그래서 남자새끼들만 오는줄알고 그냥 대충준비하고 나갔지
고기집안으로 들어가니까 남자새끼 6명하고 내가싫어하던 씨발년하고 걔랑 놀던애들 두명이 앉아있길래
그래도 오랜만인데 표정피고 들어가서 한명씩인사하다가 그년 한테도 인사하고앉았지
한참 떠들고 마시다가 화장실다녀오면서 앉는데 자세히보니까 내가 싫어하는년이 일하고왔는지
오피스룩으로 입고온거야? 그때부터 꼴려서 걔한테 말도못걸고 남자새끼들이랑만 놀았다.
그렇게 존나 마시다가 그년이 고기집에서 좀잔다고 깨워달라고 하고 뒤에있던 에어컨을 배게삼다 앉아서 쳐잠.
나머지 두년중 한년은 먼저가본다고 집에먼저가고 우리들도 슬슬 일어나기로했지 근데 이년이 아무리 깨워도 안일어나는거야 ㅡㅡ
이새끼들은 나한테 다맡기고 각자 택시타고 버스타고 집에가버리고 결국에는 학창시절에 존나싫어했던 씨발년을 부축하고잇는거야?
그래도 옛정때문에 얘 침대에서 재우고 나는 소파에서자야지 하고 집으로 데려옴.
얘 가방 문앞에놔두고 일단 침대에 눕히고 나는 라면하나 끓여먹고 옷가지고 다시 그방으로 들어갔는데
이 씨발년이 정자세로 눕혀놨더니 엎드려서 자고있더라? 그거보고 침한번삼키고 다시 옷꺼내고 나가려는데
아무리생각해도 그자세가 너무 눈에걸리는거야 ;;
살짝만 아주살짝만 이런생각 가지고 그년 치마 살짝들추고 치마안속 냄새맡았는데 더 흥분되길래
일단 깨워보기로 결심했지 몇번을 흔들어도 안일어나길래 급하게 씻고나와서 얘 치마부터 완전히 들추고
스타킹 벗기고 팬티만 남아서 그년 팬티 옆으로 제끼고 그냥 그대로 그년 보지에 쑤셔박았다.
한 5번 박으니까 이년이 자면서 신음흘리대ㅋㅋㅋ 어차피 질러버린거 귓볼까지 핥으면서 천천히 쑤컹쑤컹했다.
근데 갑자기 이년이 고개를 위로 치켜드는거야 씨발 잠에서 깬거지.
이년이 깨서 또 나한테 존나지껄이겠구나 싶어서 일어났냐? 라고 말거니까 계속 신음흘리면서 응 이라대답하더라
그거에 이년도 느끼는구나 확신하면서 그후부터 존나 파워풀하게 한 세번은 한거같네 .
그다음날에도 아침에 먼저 가면서 아침까지 만들어주고 가더라
끝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