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좆같은 날이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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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7 14:00본문
오ㅏ 시발 왜이리 하루하루사는게 힘이드냐 시발 공부도 요즘 안잡히는데............. 우리집이 존나 콩가루 집안인데... 이혼하신 우리 어머니랑 사는 남자가 전화와서 '야 시발 니네새끼들이 해준게 뭔데 엄마를 힘들게하냐?' 시발 나는 또 우리엄마 또 술드시고 짜증부리셨나...굽실굽실 알고보니 시발 힘들게한게 우리동생이 택배물 잘못 보낸거있어서 그냥 엄마한테 하루일상을 말한건데 저 쌍노무시키가 나 니네에미랑 안산다를 시전 나도 존나빡ㅊㅓ서 우리가 데리고 살테니 알겠다고.함 그러다 이제할말이없는지 내가 여친이랑 헤어진건 왜에미한테 말했냐고 트집 시발 엄마한테 고민도 못털어놓냐 개씨발 우리엄마 나 어렸을때부터 집을 자주나가서 투정도 제대로 못부려보고 살았는데 커서도 시발 말을 못하게해?............... 그래도 저것도 에미라고 내가 시발 열이 팍팍 오르는거 전화로 뒤에 굽실굽실 거리면서 아저씨가 이해해주셔서 고맙다고 엄마랑 살아주셔서 고맙다고 ............ 씨발 애미 애비새끼 우리형제한테 왜 씨발 힘들게하냐 나 이제 애미한테도 전화안한다고 죄송하다고하고 전화 끝었는데..울컥해서.... 동생한테 전화걸고 펑펑울었다..... 내가 엄마생각해서 말도못한다고 저새키 사회에서 보면 신경도안쓸새낀데 내가 엄마생각해서 굽실굽실해야한다고..... 동생한테 돈모아서 엄마모시자고 했다 내가 26이고 내동생이 24 아이씨발 동생올해 수능다시봐서 서울대 항공기계랑 원치 둘다 전장받고 시발 태클거는새끼잇을까해서 말하는데 설대 1차에 우선선발있어서 성적좋으면 논술안봐도된다 씹호구들아 과외빡쎄게하는중인데 나도 수능다시봐서 지금 면접기다림 ..시발 의대가고팟는데 좆까고 태어나서 처음맞아보네 이점수 시발 운도 좆도없어 내인생 왜이러냐 시발 나도 노짱따라서 운지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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