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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D컵녀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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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4회 작성일 20-01-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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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직장생활하는 20대 중반 남이다늦은 점심 먹고 3시쯤인가? 밥집앞에서 식후땡하고있었는데
검은색 초미니 스커트에 위에는 항공잠바에 스냅백쓴 긴생머리 여자 뒷태가눈에 들어오더라
다리가 너무 꼴려서 담배 피면서 계속 쳐다봄그여자는 전화를 하고있었는데 앞모습이 점점 궁금해지는 거임 ㅋㅋ담배 피다말고 나도 전화하면서 돌아다니는 척하면서 살짝 얼굴 보러 그여자 앞쪽으로 슬쩍 지나가면서 흘낏 쳐다봄대박...물론 화장해서 눈도 더 커보이고 한거겠지만 , 화장이 그리 진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겁나 이쁜 외모였음연예인으로 따지면 약간 경리?닮은?ㅋㅋㅋ(뭐 취향은 지극히 개인적인 거니까 ㅋ 경리정도면 난 이쁘다고 생각함 ㅋ)아무튼 흘낏보고 내가 잘못봤나 싶어서 다시 앞쪽으로 가서 걍 대놓고 슬쩍 봄 ㅋ담배냄새 때문인지 너무 대놓고 봐서 인지 그여자도 날 쳐다보다가 2초?정도 눈이 마주침뻘쭘해서 하늘 쳐다보면서 계속 전화하는척 하면서 자리를 피햇음 ㅋㅋ다시 뒤로 와서 뒷태 감상하는데 이때 심각한척 하면서 담배를 3개 핌..ㄷㄷㄷ계속 쳐다보는데 눈이 투시라도 되는마냥 팬티 라인을 그려보면서 혼자 줫나 꼴려있는데
갑자기 그여자가 훽 돌더니 한숨 푹쉬고 날쳐다봄그러곤 내쪽으로 걸어오더니"저기 혹시 담배하나만 얻을 수 있을까요?"하더라 ㅋㅋ
뭐 담배피는여자 내취향은 아니지만 대화의 물꼬가 트일기회가 생겨 흔쾌히 한까치 건내줌 ㅋㅋㅁㅂㄹ ㄹㄷ라 좀 독한건데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하나 건내주니까"어? 저도 이거 펴요 ㅎㅎ"하면서 살짝 웃더라 그러면서 내옆에 살짝 앉아서 같이 담배피는데 항공잠바 사이로 ㅅㄱ 골이 보이는데 미치는줄 알았음.,..나의 화산이 우뚝 솓아났음...티가 확나는거 같아서 얼른 다리 꼬고 앉아있는데 갑자기 또 그여자가 말을 걸더라 ㅋㅋ"원래 줄담배 피세요??"꽤 긴시간 담배를 피고 옆에 꽁초들 보고 아마 물어본것 같았다 ㅋㅋ
근데 그때 슈박 무슨 생각이 들어선지 입에서 나도 모르게그냥 사실 그쪽 뒤태가 너무 이뻐서 억지로 피고있었다고 얘기 해버렸다 ㅋㅋㅋ아놔 ㅋㅋ
말하고 나서 아 시박 내가 뭔소리 하지 하는데생각보다 반응이 나쁘지 않았음! ㅋㅋㅋ살짝 웃으면서 왜 허락도 없이 쳐다보냐면서 그러더라..ㅋㅋㅋ
그러고는 그냥 자연스럽게 서로 호구 조사하고 폰번호를 서로 교환함 ㅋㅋㅋ그리고 헤어지고 ㅋㅌ 하면서 나의 유머러스함을 한껏 뽐내면서 꼬시기작업에 들어갓음 ㅋㅋㅋ
그러다 그 날 바로 술한잔 하기로하고 9시쯤 만나기로했음 ㅋㅋ낮에 봣던 그여자 스탈 살짝 생각해서 나도 항공잠바에 스냅백 쓰고나감 ㅋㅋㅋㅋ(그여자는 카키색 나는 검정색 항공잠바 ㅋㅋ)그여자는 낮에 봤던 그차림 그대로였음 ㅋㅋㅋ달라진건 스타킹을 신었는데 더꼴림..와나... 옆에 같이 걸어가면서 다시 ㅅㄱ ㄱ 을 살짝씩 봤는데 무조건 최하 D컵이었음 ㅋㅋㅋ그러다가 일본식 선술집 좋앗한다길래 근처 보이는곳에 들어가서 사케 하나랑 소주 시켜놓고 웃고 떠들고 놈 ㅋㅋ(난 사케 맛없어서 소주 먹음)2시간 정도 마셧나? (난 평소 술 천천히 마시기도 하고 항상 음주 전에 우유한팩이랑 ㅇㅁ808을 항상 꼭 마셔서 그런지 잘 안취함)그여자 발음이 살짝 애교부리는 말투로 변하길래 '아 취하고있구나..'라고 생각함 ㅋㅋㅋ잠시 화장실 갔다 온다 하고 화장실 갔다가 자연스럽게 그여자 옆자리에 착석함 ㅋㅋㅋ그 상태 에서 30분 정도 더 마시다가 자리 옮기자고 얘기함 ㅋㅋㅋ 어디갈까 하다가 조용한데 가자고 하길래 그럼 룸식으로된 술집에 가기로함 ㅋ좀 좁긴 했지만 그래도 둘이 밀폐된 공간에 있고 조용해서 그런(?)분위기로 끌고가기엔 더 적합했음 ㅋㅋㅋ안주는 화채 하나 시키고 소주 먹었음 ㅋㅋ 그여자도 이번엔 같이 소주 마심 ㅋㅋㅋ30분정도 마셨는데 그여자 화장실 간다고하길래 나도 담배하나 피고 와야지 하면서 둘다 자리 나섯음 ㅋㅋ담배 피면서 대충 마음속으로 카운트 하면서 원래 있던 룸쪽으로 갔음 ㅋㅋ
그여자도 마침 화장실에서 나와서 룸쪽으로 오다가 만남 ㅋㅋ그여자 먼저 들여보내고 자연스럽게 다시 옆자리로 착석함 ㅋㅋㅋ아 옆에 앉았는데 그여자 향기가 날 개자극함 화장실에서 뭘 뿌리고왔는지 쉬붤 ..조명도 약간 어두컴컴하니까 더 꼴림 ㅋㅋ이때부터 꼴려서 나의 화산이 바지를 뚫고 나오려는데 걍 티나도 다리 사이에 안집어 놓고 그냥 대놓고 있엇음 ㅋㅋ 술도 마셨겠다ㅋㅋㅋ소주 한잔씩 짠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그여자가 먼저 이상형이 어떤여자냐고 물어봄 ㅋㅋ난 원래 진짜 적극적이고 들이대는 여자 좋아해서 그냥 그렇게 말함 ㅋㅋㅋㅋ그여자가 살짝 아래위로 고개를 끄덕이더니 갑자기 내 거대한 A자형 텐트를 움켜쥐면서"이런 여자?"!!!!!!!!!!Olleh!!개 당황스러웠지만 솔직히 오히려 잘됬다 싶었음 ㅋㅋㅋ그상태에서 나는 아무렇지 않게 '뭐 나쁘진 않네?'라고함 ㅋㅋㅋ그랬더니 그여자가 갑자기 잠바를 벗어재낌 ㅋㅋ 그러면서 내손을 잡고 자기 옷안에 ㅅㄱ에 손을 배달시켜줌 ㅋㅋㅋ"아까부터 계속 몰래 보더라?만지고 싶어서그런거?"아 개자극적이었음..그떄부터 심장이 진짜 쿵쾅쿵쾅 뛰는데 미치는줄 알았음...그러더니 바로 먼저 내 목덜미 잡고 ㅋㅅ를 시작하는데 장난 아니었음... 키스 시작하고 5초정도?만에 바로 내 위로 올라타서 ㅋㅅ를 계속 하는데나도모르게 손이 바로 그여자 ㅇㄷㅇ로 향했음 ㅋㅋ 치마를 올리고 가볍게 쓰다듬으면서 만지는데 ㅍㅌ라인이 안만저지길래 치마 안으로손넣어서 만져보니 T 팬티였음 ..
그리곤 왼손은 ㅇㄷㅇ 계속 만지고 오른손은 ㅅㄱ 랑 ㅇㄷ 계속 쪼물딱 거림 아 풍만한 ㅅㄱ사이 ㄱ이 정말 따뜸했음 그여자도 한손은 내 활화산을 만지는데 ㅋㅍ액이 조금씩 자꾸 흘러나옴 ㅋㅋ 여기서 대박 사건..ㅋㅅ하다가 갑자기 그녀가 살짝 몸을 떼면서 내 활화산에서 손을 슬며시 빼면서 나를 쳐다보더라 ㅋㅋ
손가락에 내 ㅋㅍ액이 살짝 묻어 있는거같았는데 그러더니 야릇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면서
ㅋㅍ액 묻은 손가락을 자기 입으로 가져가서 천천히 빨더라...와 놔 ㅋㅋㅋ 진짜 평생 돈주고못만날 여자였다..ㅋㅋㅋ그러고는 내 바지에서 타오르고있는 내 활화산을 텐트에서 꺼내더라 ㅋㅋ (필자는 18.5정도됨 정확하게 줄자로 재봄 )약간 만족한 웃음을 살짝 띄면서 테이블 밑으로 살살 내려가더라 ....그 리고 폭풍 ㅅㄲㅅ를 시작하더라..위에서 하는거 쳐다보는데 진짜 태어나서 그런기분 처음이었다..한 10분정도 그렇게 신음 살짝 참아가면서 서비스(?)받는데 활화산이 폭발할거 같았다 ㅋㅋㅋ보통 ㅇㅆ 잘 안하는데 왠지 이여자는 다 받아줄 수 있을 것 같아서 폭발 직전에 그여자 머리살짝 움켜 잡고 그대로 분출 시켜버렸다..ㅋㅋ근데 그여자..다 받아내고도 입을 안때더라...ㄷㄷ그상태느 1분정도 더해주는데 진짜 황홀경이었다..티슈로 상황정리 살짝 하고나서 서로 옷매무새 가다듬고 자리에 앉았다 ㅋㅋ와 근데 현자타임이 있어야 정상인데 현자타임없이 그냥 계속 그여자랑 눕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그자리에서 그냥 서로 ㄷㅂ하나씩 피고 나서 내가 '이제 내차례지?' 하고 말하니까"여기 너무 좁아 모텔 가자 ㅎ"하고 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하는거임 ㅋㅋ 나도 당황하지않고 '그래 그럼 '이라고 말함 ㅋㅋㅋ여기서 놀라운 사실은 2차랑 ㅁㅌ비는 그여자가 냈다는점....(뭐 정황상 그여자도 날 맘에 들어했다는거겟지?ㅋㅋ)근처에 ㅁㅌ 특실밖에 없어서 그냥 특실 들어감 ㅋㅋ밖에서도 보이는 투명 유리 목욕탕이 있고 특이한게 봉(?)이 있었음 ㅋㅋ 실제로 봉춤 추는 그런 봉이었음 ㅋㅋ일단 들어가서 둘다 앉아서 담배한대씩 피면서 연인처럼 스킨쉽 하면서 얘기를 나눔 ㅋㅋ"나부터 씻고올까?"라고 하길래 '그냥 같이 씻으면 되지 뭐' 라고 하니까 살짝 웃으면서 그러자고 하더라 ㅋㅋㅋ담배 다피고 둘다 각자 옷을 벗는데진심 그런 몸매 첨봣음.. 그냥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런 이상적인 몸매라고 생각하면됨 ㅋㅋㅋㅋㅅㄱ도 그렇게 큰데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는듯이 탄력잇게 잡혀있고 허리는도 왜그리 가는지...아놔 지금 쓰면서도 갑자기 활화산이....ㅋㅋ서로 다벗고 씻으러 들어감 ㅋㅋㅋ근데 나는 그냥 쳐다만 봤는데도 이미 꼴릴대로 꼴려서 바짝 세운채로 들어감 ㅋㅋㅋ그걸 보더니 웃긴지 살짝 웃더라 ㅋㅋㅋ 그러더니 만질때는 몰랏는데 보니까 좀 크네?라면서 웃음 ㅋㅋ그여자가 먼저 샤워기 물틀고 씻는데 와 뒤에서 보고만 있자니 꼴려서 못참겟어서 뒤로 가서 백허그하면서 내 화산을 그여자 다리사이에 살며서집어 넣었다 뻇다 하면서 ㅅㄱ를 양손으로 한손에 한짝씩 주무르기 시작했지..그 여자는 아무런 반항도 하지않고 살며시 ㅅㅇ 소리를 내더라그러다가 오른손으로 여성정중앙을 살며시 마사지 했음피부결이 너무 고와서 너무 좋았음.. 흐르는 물이 자꾸 튀겨서 물을 끄고 그상태로 ㅇㅁ를 시작했음 그 여자를 돌려 세워서 ㅅㄱ를 빨기 시작했음양손은 그여자 ㅇㄷㅇ를 조물딱 거리고 있었음입가에서 살짝살짝 ㅅㅇ 소리가 나오는데 그 사운드가 더 날 미치게 만들엇음 ㅅㄱ를 한찬 ㅇㅁ 하다가 ㅋㅅ도 살짝씩 하고 그여자를 다시 뒤로 돌벽에 손을 올리게 했음그러고 그여자 다리를 어깨너비 보다 살짝 더 벌려서 여성정중앙 공략을 시작했음나의 골드핑거로 첨에 살며시 시작했는데 엄청 민감하게 반응하더라 ㅅㅇ사운드가 진짜 예술이었음그리고는 나의 백만불짜리tongue로 다시한번 공략했음역시 반응은 최고조였음..사운드가 그러니까 하면서도 약간 뿌듯한 생각이 들면서 평소보다 더 열심히하고 격하게 했던것 같음그러는 와중에 어느새 서로의 몸에 살짝씩 묻었던 물기는 다사라짐..안되겠다 싶어서 그여자를 안고 난 바로 침대로 향함눕혀놓고 그여자 ㄷㄹ를 벌려서 다시 ㅇㅁ를 시작했음.좀 편한자세라 그런지 그여자의 ㅅㅇ 사운드도 한층 좋아짐...살며시 그여자 중앙에서 ㅇ이 살짝 흘러 나옴..그걸 보고나서 나는 다시 내 활화산을 주체 없이 그여자 입으로 내다 꽂음그리곤 그여자는 누워있는 상태에서 ,난 그여자 ㅅㄱ위에 올라타서 그여자 머리를 살짝 잡은채 마구 흔들었지한 3분정도 그러다가 내려와서 그여자의 ㅅㄱ를 ㅇㅁ하면서 내 활화산을 그녀의 중앙으로 돌파를 시도했음ㅇㅁ로 잘 달궈놓은 상태라 쉽게 진입에 성공했음그리고는 해보고 싶었던 ㅊㅇ라던지 그런거 다해봄 ㅋㅋ 근데 진짜 다받아줌 ㅋㅋㅋ확실히 그냥 ㅇㅁ할때보다 나의 활화산이 활약을 해주니까 ㅅㅇ 사운드로 월등이 좋아짐..그러다 그여자가 위로 올라오게 됫는데 누워서 그여자 ㅅㄱ 만지면서 하는데 느낌이 그렇게 좋더라..허리 돌림도 좋았고 피부결이 너무 좋으니까 그냥 다 좋았던것 같다 물론 큰 ㅅㄱ도 잇었지만..ㅋㅋ그렇게 30분정도 하고나서 활화산 분출 하려고할때 나올것 같다고하니까 이번엔 그여자가 알아서자기 입을 내 활화산으로 가져가서 끓어오르는 용암을 입으로 다 받아내주더라..아..ㅋㅋ하고나서 이번엔 약간 2분정도 현자타임왔엇는데 서로 담배 하나 피고나니까 또 그냥 이뻐 보이더라 ㅋㅋㅋ그렇게 그 모텔에서 3번하고 마무리했음..아 쓰면서도 개꼴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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