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보충시간에 쪽팔린썰 ssul...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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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4회 작성일 20-01-07 14:02본문
내 바로 앞에 여자애들이 4명이않은거야 마침 친구년이학교를안와서 난혼자수업을 듣고있었지 근데 그년들 존나 엎드리고 핸폰하고 허리좆같이 구부리는거 그래서 수업하던아줌마쌤이 개네 4명한테 나뒤에있는줄모르고 속닥이듯이 이건 남자가 없어서 하는소린데 너희들 그렇게 허리 구부리면 나중에 시집가서 허리못쓰고 애못난다 여자는 허리가생명이야 그러니까 난순간적으로그거듣고 쪼개고있는데 그선생이랑 눈마주침 그리고 그선생이나보고 못들은걸로해라 라고말하고 4명 여자애들 나보면서 존나쪼갬 시발 집가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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