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누나 김치년이냐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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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6회 작성일 20-01-07 14:02본문
나이 차가 좀있다 7살정도
집에서 같이 자라다가 대학교까지나오고 서울가서 죽도록 공부해서
증권계열 취직했는데
학창시절엔 배도 좀 나오고 피부도 좀 안좋다가
취직후로 오랫만에봤는데 화장도하고 머리염색도 하고
그러더라
동생- 부르면서 와서 안아도 주고 (키는 내가더큼)
평타는 치는 얼굴인데
얼마전에 엄마랑 나랑 누나랑 셋이서 티비보면서
"결혼은 남자가 능력이있어야지... " 부터
"결혼할땐 남자가 집해와야지 " 까지 말나오더라
순간 김치년인가 싶었다.
커피도 2-3천원짜리 사서 보지년마냥 가지고 돌아댕기고
글고 보니 누나가
다른 김치남새끼한테 뚤렸을거 생각하니 기분이좀그렇네
집에서 같이 자라다가 대학교까지나오고 서울가서 죽도록 공부해서
증권계열 취직했는데
학창시절엔 배도 좀 나오고 피부도 좀 안좋다가
취직후로 오랫만에봤는데 화장도하고 머리염색도 하고
그러더라
동생- 부르면서 와서 안아도 주고 (키는 내가더큼)
평타는 치는 얼굴인데
얼마전에 엄마랑 나랑 누나랑 셋이서 티비보면서
"결혼은 남자가 능력이있어야지... " 부터
"결혼할땐 남자가 집해와야지 " 까지 말나오더라
순간 김치년인가 싶었다.
커피도 2-3천원짜리 사서 보지년마냥 가지고 돌아댕기고
글고 보니 누나가
다른 김치남새끼한테 뚤렸을거 생각하니 기분이좀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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