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나마 내가 보빨된 느낌이어서 좆같았던 썰ㅠㅠ..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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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0-01-07 14:02본문
난 돈을 내고 지정한 김치년을 만나러 안내해준 방 호수에 찾아 들어갔지..
어깨까지 내려오는 생머리에 작은 얼굴과 의술의 힘을 빌린 쌍꺼풀이 젖절한 속눈썹으로 잘 커버해줬고 웃을때 곱게 파이는 보조개는 참 귀엽더라구~
나름 평상ㅌㅊ 정도네.. 라고 생각했는데 엉덩이가 튼실~한게 갑자기 어질~해지기 시작하는거야~
김치녀들한테 보기드문 남미 브라질리언스러운 육덕궁뎅이에 난 행복에 겨워 맘속으로 오마이갓! 지쟈쓰 크라이스트~ 마벨러스 홀리 솃 엑엑윽을 외쳤어!
아니 근데 이 씨발 김치년이 날 보면서 피식 피식 웃는거야 좆같은년이..
그러고는 얼굴에서 '으휴~ 내가 왜 너같은 게이를 상대해야하는거지...? 에흉~ 살기싫다 T^T' 마치 이렇다는 기분의 표정을 막 대놓고 짓더라고 ... 하하하... 아~~놔~~ ㅋㅋ
그래도 난 태평양같은 마음을 가진 대인배임을 보여주려고 그냥 엣헴~엣헴~ 하며 엷은 웃음으로 김치녀의 무시드립을 무마시켜버렸어
그래도 유두는 작고 하체 튼실하고 허벅지도 육덕져서 파워쎅쓰하기 존나 좋아보여서 봐줬지... 아오 10알뇬
화목한 섹스를 위해서 존심 좀 구겨지면 어때ㅎㅎ 라는 맘으로 이뇬의 히죽거리는 삼용이 드립을 부처님의 마음으로 다 받아줬지 헤헿..
20분간 담배나 피면서 티븹보고 하하~ 거리면서 넉살 떨면서 대놓고 기분 드러워하는 김치녀를 달래가면서 놀았어.
이때 마치 내 자신이 보빨러가 된 기분이었어..
이제 내가 서비스를 받고싶다고 하니까 이 김치뇬이 '아놔~ 이 쌍놈은 별 걸 다 챙기네~ 쯧~' 이런듯한 표정을 짓는거야 ㅡㅡ;
생각하면 할 수록 이 년 서비스마인드가 글러 쳐먹은것 같아서 기분 좃같았지만 너무 먹어보고 싶은 스타일이라 무조건 끝까지 참았어 ㅠㅠ
드디어 대충 비누칠하고 씻었어.. 씨발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까 김치녀랑 때우던 20분이 무슨 1시간처럼 느껴졌었다.
기다림에 지친 내 열받은 존슨은 마치 류의 승룡권을 보는듯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용솟음 쳐 올랐어..^^
드뎌 김치녀가 내 위에 올라탔어.. 아니나 다를까 드럽게 하기 싫은 기색이 역력해서 내가 위에서 하겠다고 하자 그녀도 대충 '구래~' 라고 중얼거리며 누웠다..
이때만을 기다렸지 ㅎㅎ
하이브리드 심장의 지성 횽님을 빙의한 점차적으로 강력해지는 파워와 폭발적인 스피드로 그 삼용이년을 아주 그냥 조졌버릴 작정으로 박아버렸어.
벽에다 박으면 구멍이 나버릴 정도의 각오로 분노의 파워쎾쓰에 임했어~ 분노가 용솟음 치기 시작하더라구~
이때부터 김치년의 얼굴에서 비웃음이 사라지면서 점점 굳굳어지기 시작했지 ㅎㅎㅎ
난 아랑곳하지 않고 한손으로는 그 김치년의 적절하게 잘록한 허리와 다른쪽 손에는 그 씨발녀의 비록 앙증맞은 a+컵이지만 유두가 얘쁜 슴가를 존나 젖소가 우유를 짜듯 모유가 뿜어져 나오도록 쎄게 문지르며 존나 거칠게 그 김치년의 봊이를 탐닉했지 ㅋㅋㅋㅋㅋ 금새 김치년 봊이에서 김치국물이 새어나오기 시작했고
점점 나도 지쳐갔지만 의지가 점점 꺾여질때마다 일베를 떠올렸고 온갖 김치녀 썰들을 회상해가며 아울러 이 좆같은 김치녀의 괘씸함을 기억하면서 다시금 분노게이지를 재충전해가며 하는데 그때 김치년의 입에서 새어나온 한마디가 있었다
'아..겁나.. 겁~나~.. 앗흥'
그러하다...
전라도였던것이다.
난 순간 큰 목소리로 "홍!.." 이라고 외치며 온 힘을 다해 좆질을 해댔고 "어!!~~~~" 하면서 싸버렸다 씨발 ㅋㅋㅋㅋㅋㅋ
끗 -_-;
어깨까지 내려오는 생머리에 작은 얼굴과 의술의 힘을 빌린 쌍꺼풀이 젖절한 속눈썹으로 잘 커버해줬고 웃을때 곱게 파이는 보조개는 참 귀엽더라구~
나름 평상ㅌㅊ 정도네.. 라고 생각했는데 엉덩이가 튼실~한게 갑자기 어질~해지기 시작하는거야~
김치녀들한테 보기드문 남미 브라질리언스러운 육덕궁뎅이에 난 행복에 겨워 맘속으로 오마이갓! 지쟈쓰 크라이스트~ 마벨러스 홀리 솃 엑엑윽을 외쳤어!
아니 근데 이 씨발 김치년이 날 보면서 피식 피식 웃는거야 좆같은년이..
그러고는 얼굴에서 '으휴~ 내가 왜 너같은 게이를 상대해야하는거지...? 에흉~ 살기싫다 T^T' 마치 이렇다는 기분의 표정을 막 대놓고 짓더라고 ... 하하하... 아~~놔~~ ㅋㅋ
그래도 난 태평양같은 마음을 가진 대인배임을 보여주려고 그냥 엣헴~엣헴~ 하며 엷은 웃음으로 김치녀의 무시드립을 무마시켜버렸어
그래도 유두는 작고 하체 튼실하고 허벅지도 육덕져서 파워쎅쓰하기 존나 좋아보여서 봐줬지... 아오 10알뇬
화목한 섹스를 위해서 존심 좀 구겨지면 어때ㅎㅎ 라는 맘으로 이뇬의 히죽거리는 삼용이 드립을 부처님의 마음으로 다 받아줬지 헤헿..
20분간 담배나 피면서 티븹보고 하하~ 거리면서 넉살 떨면서 대놓고 기분 드러워하는 김치녀를 달래가면서 놀았어.
이때 마치 내 자신이 보빨러가 된 기분이었어..
이제 내가 서비스를 받고싶다고 하니까 이 김치뇬이 '아놔~ 이 쌍놈은 별 걸 다 챙기네~ 쯧~' 이런듯한 표정을 짓는거야 ㅡㅡ;
생각하면 할 수록 이 년 서비스마인드가 글러 쳐먹은것 같아서 기분 좃같았지만 너무 먹어보고 싶은 스타일이라 무조건 끝까지 참았어 ㅠㅠ
드디어 대충 비누칠하고 씻었어.. 씨발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까 김치녀랑 때우던 20분이 무슨 1시간처럼 느껴졌었다.
기다림에 지친 내 열받은 존슨은 마치 류의 승룡권을 보는듯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용솟음 쳐 올랐어..^^
드뎌 김치녀가 내 위에 올라탔어.. 아니나 다를까 드럽게 하기 싫은 기색이 역력해서 내가 위에서 하겠다고 하자 그녀도 대충 '구래~' 라고 중얼거리며 누웠다..
이때만을 기다렸지 ㅎㅎ
하이브리드 심장의 지성 횽님을 빙의한 점차적으로 강력해지는 파워와 폭발적인 스피드로 그 삼용이년을 아주 그냥 조졌버릴 작정으로 박아버렸어.
벽에다 박으면 구멍이 나버릴 정도의 각오로 분노의 파워쎾쓰에 임했어~ 분노가 용솟음 치기 시작하더라구~
이때부터 김치년의 얼굴에서 비웃음이 사라지면서 점점 굳굳어지기 시작했지 ㅎㅎㅎ
난 아랑곳하지 않고 한손으로는 그 김치년의 적절하게 잘록한 허리와 다른쪽 손에는 그 씨발녀의 비록 앙증맞은 a+컵이지만 유두가 얘쁜 슴가를 존나 젖소가 우유를 짜듯 모유가 뿜어져 나오도록 쎄게 문지르며 존나 거칠게 그 김치년의 봊이를 탐닉했지 ㅋㅋㅋㅋㅋ 금새 김치년 봊이에서 김치국물이 새어나오기 시작했고
점점 나도 지쳐갔지만 의지가 점점 꺾여질때마다 일베를 떠올렸고 온갖 김치녀 썰들을 회상해가며 아울러 이 좆같은 김치녀의 괘씸함을 기억하면서 다시금 분노게이지를 재충전해가며 하는데 그때 김치년의 입에서 새어나온 한마디가 있었다
'아..겁나.. 겁~나~.. 앗흥'
그러하다...
전라도였던것이다.
난 순간 큰 목소리로 "홍!.." 이라고 외치며 온 힘을 다해 좆질을 해댔고 "어!!~~~~" 하면서 싸버렸다 씨발 ㅋㅋㅋㅋㅋㅋ
끗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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