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실에서 물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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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9 15:25본문
요즘 초등학교보면 다들 컴퓨터실 있잖아내가 그때 컴터 자격증 딴다고 컴실 등록해서 하고있는데새 선생님이 오신거야 얼굴,몸매 봤는데 진심 꼴리는거야(초6때였는데 초6인데도 자ㅇ하고 그랬었음)그래서 계속 머릿속으로 저 쌤이랑 하고 싶다 그러고있었는데초6이 무슨 용기가있어서 그짓을하겠냐 근데 하루는 쌤한테모르는거 질문하러갔는데 쌤이 없는거야(당시 컴실쌤2명)두분다 안계시길래 진심 이때아니면못한다 생각 하고 쌤 의자에앉아서 막 딸쳤거든쌤 생각하면서 쌤 강간하는 상상하면서(한번은 쌤 ㅂㅈ핥는 상상하면서 쌤 의자 침으로 도배해놓은적도있고)막 치니까 나오더라고 그래놓고 쌤 의자위에 싸질렀지(쌤의자에 방석같은거 올려져있었음)근데 싸고나니까방석이다보니까 자국이 남잖아 휴지로 막문질렀지역으로 더번지더라그리고 난다음에 진짜 빠르게 뛰쳐나와서친구한테 화장실 갔다왔다고 구라치고얼른 내컴터자리로 돌아갔지 한10분쯤 있으니까 쌤이들어오더라고그래서 쌤들어오고 난다음에 일부러 쌤한테 질문하러 들어갔는데쌤이 그자리에 앉아있는거야 근데 그게너무 또 너무꼴리더라내아기들 위에서 작업하고있는거보니까 그리고 난다음에한번하고나니까 용기가치솟아 오르길래 가끔씩 쌤 나가는거 보고쌤나가면 쌤자리에다가 싸질러놓고 방석 뒤집어놓고 그랬었다그리고난다음에 꼭 쌤이 그자리에 앉았는가 확인하고 집와서 한번더치고그러다가 시험말아먹고 다시등록하고 그짓 반복하고한번은 시험치러가는날 쌤이랑같이 가는데 버스탈때 쌤 뒤에서서천천히 쌤 뒷부분 안만지는척 하면서 만지고 그러다가 버스 덜컹거릴때 일부러 밀착해서 뒷치기하는 행동도해보고그럼이러다가 나의초등시절은 끝이났지덕분에 끝까지 자격증 못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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