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시발 오늘 좆같은 김치년 봄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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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2회 작성일 20-01-07 14:04본문
오랜만에 바깥공기 쐬러 밖에 나갔다 존나 추워서 움츠리고 걷다가 새해도 됐고 단벌신사로써 올시즌 입을 유니폼하나 장만하러 백화점에 갔는데 백화점 문 좀 무겁더라 시발 추운데 주머니에서 손빼기는 싫고 해서 몸으로 들이밀면서 들어갔다 근데 어떤 시발호로좆같은년이 뒤에서 지남자친구랑 같이 따라 들어오면서 내 뒷통수에 대고 " 뒤에 여자들어가는 지만 열고 들어가는거봐, 개매너... " 이러는거다 개년이 말이 뒤에서 욕하는거지 사실상 다들리게 말하는데 면상갈기고 싶더라 남자새끼는 꼴에 지 여자친구라고 병신보빨새끼마냥 우쭈쭈쭈 편들더라 김치보슬년들은 아주 상전이네 모르는사람이 문도 잡아줘야 되냐 회전문도 아니고 좀 열렸다고 같이 따라들어오는 심보는 뭐냐 내가 도어맨이냐 모르는년 문잡고 에스코트해주게 별게다 매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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