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여직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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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9 15:26본문
어제 뷔페를갔어 .........
자주갔던곳이라서 몇번본 여직원인데
일한지 몇달은되어있을텐데
통조림캔 하나 제대로못따서 옆에 사장이 캔따는거 알려주고 옆에서 따는거 시범보여주더라
바뻐보이는데 샹년이 이리저리 느그적느그적다니다가 카운터에서 컴터이것저것 하다가
손님들어오면 어서오세요~ 하고
진짜 손님인지 직원인지 구분이안가더라
시발년 그래놓고 한달 100이상은 받어가겠지
내가 사장이라면 한달 200주고 남자쓰는거랑 50주고 여자쓰는거랑 선택하라하면 난
그래도 남자뽑는다 여자는 뽑아도 소용이없어 시발 하는게없어 ㅡㅡ
툭하면 칼퇴근에 어떻게하면 하루쨸가 궁리고 꾀만 존나게많어 ,ㅡ,ㅡ
자주갔던곳이라서 몇번본 여직원인데
일한지 몇달은되어있을텐데
통조림캔 하나 제대로못따서 옆에 사장이 캔따는거 알려주고 옆에서 따는거 시범보여주더라
바뻐보이는데 샹년이 이리저리 느그적느그적다니다가 카운터에서 컴터이것저것 하다가
손님들어오면 어서오세요~ 하고
진짜 손님인지 직원인지 구분이안가더라
시발년 그래놓고 한달 100이상은 받어가겠지
내가 사장이라면 한달 200주고 남자쓰는거랑 50주고 여자쓰는거랑 선택하라하면 난
그래도 남자뽑는다 여자는 뽑아도 소용이없어 시발 하는게없어 ㅡㅡ
툭하면 칼퇴근에 어떻게하면 하루쨸가 궁리고 꾀만 존나게많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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