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3살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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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0-01-09 15:26본문
어제 요즘 간간히 만나던 23살 처자를 만나고왔어
근데 이냔 지랄같은게 친오빠 아님 다 아저씨라 불러 아님 걍 반말때리던가
그래서 길거리걸어가는데 아저씨~ 아찌~ 하는데 이런,..니미 시발련..ㅡㅡ;;
그래도 귀염상이라 패스
뭐 쳐먹고 그냔 원룸으로 가서 또 맥주한잔하고 ㅂㄱㅂㄱㅂㄱㅂㄱㅂㄱㅂㄱ
근데 구라 안까고 나 한 10-15분 뻠쁘질 하거든
근데 중간중간에 이냔보고 좋아? 이러면서 잠깐씩 쉬는탐을 가지거든 한 5초 간격으로 말야
근데 이냔이 다리를 동동 구르더니 왜자꾸 도망가요 아저씨 이지랄..
왜냐고 물으니
미칠것 같다고 쌀것 같은데 왜 중간중간 도망가냐면서 울상 ㅋㅋㅋㅋ
그래서 마지막으로 힘차가 뽐뿌질 ㅋㅋㅋㅋㅋ
그냔 ㅂㅈ 분출 터져버림 뻥~
암튼 어린게 맛을알아버려서 좆됐다..피곤할듯..
ㅅㅂㄴ 하도 꼬집어서 팔하고 가슴팍에 멍하고 손톱자국..
이거 여친한테 뭐라 그러냐?ㅡㅡ;;
오늘 만나기로 햇는데..
근데 이냔 지랄같은게 친오빠 아님 다 아저씨라 불러 아님 걍 반말때리던가
그래서 길거리걸어가는데 아저씨~ 아찌~ 하는데 이런,..니미 시발련..ㅡㅡ;;
그래도 귀염상이라 패스
뭐 쳐먹고 그냔 원룸으로 가서 또 맥주한잔하고 ㅂㄱㅂㄱㅂㄱㅂㄱㅂㄱㅂㄱ
근데 구라 안까고 나 한 10-15분 뻠쁘질 하거든
근데 중간중간에 이냔보고 좋아? 이러면서 잠깐씩 쉬는탐을 가지거든 한 5초 간격으로 말야
근데 이냔이 다리를 동동 구르더니 왜자꾸 도망가요 아저씨 이지랄..
왜냐고 물으니
미칠것 같다고 쌀것 같은데 왜 중간중간 도망가냐면서 울상 ㅋㅋㅋㅋ
그래서 마지막으로 힘차가 뽐뿌질 ㅋㅋㅋㅋㅋ
그냔 ㅂㅈ 분출 터져버림 뻥~
암튼 어린게 맛을알아버려서 좆됐다..피곤할듯..
ㅅㅂㄴ 하도 꼬집어서 팔하고 가슴팍에 멍하고 손톱자국..
이거 여친한테 뭐라 그러냐?ㅡㅡ;;
오늘 만나기로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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