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환영회 자리에서 술 존나 처마시고 꼴은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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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09 15:27본문
얼마전에 신입 여사원이 들어와서 부서내에서 회식 한번 해야지 않냐고 말이 나왔는데
오늘 회식을 하게 됬다. 자주 가던 술집가서 회식을 하는데
안주 시키고 술 말고 마셔라마셔라 하는데
이 미친년이 주는대로 넙죽넙죽 다 받아 마시고 맘에 드는 사람 있었는지 그사람한테 계속 권하는거여
얘가 빠른 생일으로 나랑 동갑이라서 금방 친해졌는데
"너 술 약해? 남자가 그래서 되냐? 마셔마셔"
이 씨팔년이 처돌았나 오냐 씨팔년아 하면서 같이 존나 마셨거든
그런데 잘 마시다가 갑자기 나 잠깐 화장실좀 이러더니 함흥차사
그러고 좀 지나니까 상사분들이 야 너가 쟤랑 제일 친하지 여자사원 없으니까 니가가봐 이러는거야
상사가 시키는데 어떻해 쪽팔림 무릎쓰고 여자화장실가서 oo야 괜찮아? 이랬더니 묵묵부답
뭔가 필이 안좋아서 문 두드리면서
"야! 안에 있냐? 말좀해봐 야!"
이랬더니 갑자기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손가락 몇마디가 문 밑으로 튀어나옴
아 이 미친년 뻗었구나
가게 알바 불러서 어떻게 문 여니까 아이고 씨팔 누워서 토해서 온몸에 떡칠되있고 치마입었었는데 팬티는 왜 내리고있어?
남자 알바였는데 죄송해요 제가 처리할께요 하고 돌려보내고
진짜 어떤 만화에서 본거처럼 이건 ㅂㅈ가 아니다 조개다 해산물이다 외우면서
팬티 올리고 화장지 존나 뜯어서 겉에 묻은 건더기 치우고
말려 올라간 상의 내리고 아니 근데 이 씨팔년 존나 개 뽕이었음
꽉찬B인줄 알았는데 A에 가까운거 같어
무튼 대충 사람처럼 만든다음에 알바 불러서 업고 상사분들 도움받아서 택시 태웠는데 훌륭하신 상사님이 한마디 하심
"야 그래도 여잔데 니가 마직까지 책임 처라. 대학에서 이런거 많이 해봤지?"
네 시팔새끼야 속으로 외치면서 택시를 탓는데 그래도 택시비는 쥐어주더라 그래서 덜 화남 돈 굳었네 야호 씨팔
상사님들 도움으로 택시에 우겨놓고 걔네 집으로 향하는데
얘가 으으응ㅇ 이러더니 잠시뒤에 똥냄새가 존나 풍기는거야
아... 이... 씨팔... 미친..년이.... 진짜...
택시기사 아저씨한테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코르키따발총 처럼 말하면서 간신히 걔네 집 앞 도착해서
걔 전화기로 부모님 호출하고같이 걔 집에 대려다주는데 이년이 업혔으면 얌전히 있지
이른아침의 존슨마냥 허리를 확 들더니 좌우로 흔드는겨 진자 존나 개 빡쳐가지고 집어 던져버릴라는데
저 멀리 골목길 중간쯤에서 달려오는 이년 부모처럼 보이는 분들이 보여서 진짜 존나 꾹 참았다.
그분들이 저 멀리서 오는데 난 진짜 쌍욕 처먹을줄 알았거든 근데 내 꼴 보자마자
"아이고 이거 미안해서 어쩌나 고생했는데 어떻해 미안해요 못난 딸떄문에"
어떻게 이런 부모 밑에서 이런 딸이 나오는지 진짜 신기할 정도더라 이년 주워온 년인가 생각이 스쳣었음
아닙니다 제가 죄송합니다 하면서 굽신거리면서 집 나오는데 내몸에서 똥냄새가남
아 씨팔 혹시 싶어서 상의를 벗었더니오매 씨팔 상의에 똥이 묻어잇는거
아! 씨1발! 이 개 씨팔년이 진자! 라고 외치고 싶었는데 꾺참고 윗옷 벗어서 쓰래기통에 처박고 택시타고 집에옴
아 니미 씨팔년이 이 개 쌍년 낼 출근하면 보자 내 옷값 물어내게 한다.
3줄요약1. 신입년이 와서 회식함2. 미친년이 존나게 퍼마심3. 술 존나 꼴아서 정신 못차리고 똥지림
오늘 회식을 하게 됬다. 자주 가던 술집가서 회식을 하는데
안주 시키고 술 말고 마셔라마셔라 하는데
이 미친년이 주는대로 넙죽넙죽 다 받아 마시고 맘에 드는 사람 있었는지 그사람한테 계속 권하는거여
얘가 빠른 생일으로 나랑 동갑이라서 금방 친해졌는데
"너 술 약해? 남자가 그래서 되냐? 마셔마셔"
이 씨팔년이 처돌았나 오냐 씨팔년아 하면서 같이 존나 마셨거든
그런데 잘 마시다가 갑자기 나 잠깐 화장실좀 이러더니 함흥차사
그러고 좀 지나니까 상사분들이 야 너가 쟤랑 제일 친하지 여자사원 없으니까 니가가봐 이러는거야
상사가 시키는데 어떻해 쪽팔림 무릎쓰고 여자화장실가서 oo야 괜찮아? 이랬더니 묵묵부답
뭔가 필이 안좋아서 문 두드리면서
"야! 안에 있냐? 말좀해봐 야!"
이랬더니 갑자기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손가락 몇마디가 문 밑으로 튀어나옴
아 이 미친년 뻗었구나
가게 알바 불러서 어떻게 문 여니까 아이고 씨팔 누워서 토해서 온몸에 떡칠되있고 치마입었었는데 팬티는 왜 내리고있어?
남자 알바였는데 죄송해요 제가 처리할께요 하고 돌려보내고
진짜 어떤 만화에서 본거처럼 이건 ㅂㅈ가 아니다 조개다 해산물이다 외우면서
팬티 올리고 화장지 존나 뜯어서 겉에 묻은 건더기 치우고
말려 올라간 상의 내리고 아니 근데 이 씨팔년 존나 개 뽕이었음
꽉찬B인줄 알았는데 A에 가까운거 같어
무튼 대충 사람처럼 만든다음에 알바 불러서 업고 상사분들 도움받아서 택시 태웠는데 훌륭하신 상사님이 한마디 하심
"야 그래도 여잔데 니가 마직까지 책임 처라. 대학에서 이런거 많이 해봤지?"
네 시팔새끼야 속으로 외치면서 택시를 탓는데 그래도 택시비는 쥐어주더라 그래서 덜 화남 돈 굳었네 야호 씨팔
상사님들 도움으로 택시에 우겨놓고 걔네 집으로 향하는데
얘가 으으응ㅇ 이러더니 잠시뒤에 똥냄새가 존나 풍기는거야
아... 이... 씨팔... 미친..년이.... 진짜...
택시기사 아저씨한테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코르키따발총 처럼 말하면서 간신히 걔네 집 앞 도착해서
걔 전화기로 부모님 호출하고같이 걔 집에 대려다주는데 이년이 업혔으면 얌전히 있지
이른아침의 존슨마냥 허리를 확 들더니 좌우로 흔드는겨 진자 존나 개 빡쳐가지고 집어 던져버릴라는데
저 멀리 골목길 중간쯤에서 달려오는 이년 부모처럼 보이는 분들이 보여서 진짜 존나 꾹 참았다.
그분들이 저 멀리서 오는데 난 진짜 쌍욕 처먹을줄 알았거든 근데 내 꼴 보자마자
"아이고 이거 미안해서 어쩌나 고생했는데 어떻해 미안해요 못난 딸떄문에"
어떻게 이런 부모 밑에서 이런 딸이 나오는지 진짜 신기할 정도더라 이년 주워온 년인가 생각이 스쳣었음
아닙니다 제가 죄송합니다 하면서 굽신거리면서 집 나오는데 내몸에서 똥냄새가남
아 씨팔 혹시 싶어서 상의를 벗었더니오매 씨팔 상의에 똥이 묻어잇는거
아! 씨1발! 이 개 씨팔년이 진자! 라고 외치고 싶었는데 꾺참고 윗옷 벗어서 쓰래기통에 처박고 택시타고 집에옴
아 니미 씨팔년이 이 개 쌍년 낼 출근하면 보자 내 옷값 물어내게 한다.
3줄요약1. 신입년이 와서 회식함2. 미친년이 존나게 퍼마심3. 술 존나 꼴아서 정신 못차리고 똥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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