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학과 여자한테 간강당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29회 작성일 20-01-09 15:27본문
나는 의류학과 다니는데, 너네도 알다시피 의류학과는 여초현상이 존나 심한 과중 하나다.우선 전후사정을 설명하기 위해서 나를 설명하자면,162에 49kg의 씹호빗이다.힘도 존나 약하다. 중3때 여자애랑 싸우는데 쳐맞고 쌍코피남.여자애 엄마가 우리엄마한테 사과하는데, 우리엄마가 표정 더 썩었더라. 쪽팔려서 ㅠㅠㅠ처음 입학했을때 학과 선배보지들 말에 따르면 김혜성을 닮았다고 했는데,요즘애들은 김혜성을 모르는지 요새는 그런 말이 잘없다.아무튼 귀여운 빨로 학과여자들이랑 많이 친했다.여자애들도 동성친구인냥 대하더라. 생긴것도 덩치도 여자같으니까.ㅎㅌㅊ스펙+여초과 덕분에 동기 선후배 할꺼없이 많이 따먹었다.152정도 되는 d컵 선배도 따먹기도 하고,내랑 거의 쌍둥이처럼 닮은 동기도 먹기도 했고,176? 7? 모델포스나는 후배뒤에서 전공책 올려놓고 뒤치기도 했다.오늘 할 얘기는 내가 따먹은게 아니라 따먹힌 썰이다.후배중에 173에 고2까지 유도하다가 공부해서 의류학과로 온 애가 있다.전역하고 같이 전공을 들으면서, 같은조 하고 친해짐.밥도 항상 같이먹는 그룹에 있고 데이트도 자주함.지가 크고 건장하니까 외소하고 연약해 보이는 내가 맘에 들었나봄맨날, 지품에 내안고, 업고 댕기고 그러드라. ㅡㅡ;;그러다가 섹스도 하게 됬다.얘도 177후배만큼은 아니지만 키커서 힘듬. 게다가 근육질이라 더힘듬.엑읔엨엨거리면서 함ㅋㅋㅋㅋ얘네 자취방에서 자주했는데,나도 섹스할때 스릴있는거 좋아하는데 얘도 마침 그런거 좋아해서자취방에서만 하다가, 모텔도 가고, 늦은밤 학교구석에서도 애무하고, 옥상에서도 하고,수업중에 맨 뒷자리에서 막 씹질도 하고 그랬다.내가 씹질하니까 얘도 욱했는지 딸딸이로 공격하더라.근데 딸칠때 내가 사정하는거 참으면서 윽윽거리고 하지마라고 애원하니까 얘가 좀 좋아하는거 같더라.이때 눈치챘어야 하는데 ㅡㅡ;;;여튼 이렇게 반학업+반섹스 생활을 보내다가6시쯤 저녁먹고 얘 자취방 데려주는데, 지가 신기한거 봤다면서 학교근처 아파트 지하에 지하주차장으로 델고가더라.나는 무슨 람보르기니라고 있는줄 알았다.따라가는데, 무슨 철문(아파트 옥상올라갈때 있는거 같은 철문)으로 된 방?같은걸로 안내하더라.따라가니까, 임시대피소? 노가다 휴식공간? 같은 좁고 먼지많은 공간이 나오드라.들어가니까 은색 돗자리 있지? 소풍갈때 쓰는거. 그거 깔려 있더라.(알고보니까, 걔가 섹스할려고 깔아놓은거 -_-ㅋ)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철문 잠그고, 내 옷벗기고 강간하더라.화장실 마렵고 속도안좋아서 하기 싫댓는데, 엎어치기로 엎어놓고 옷다벗기고 강제로 능욕당함.걔가 너무 힘좋아서 강제로 나를 막 하고 그러면 아파서 신음소리나온단말이야?근데 마침 퇴근시간이라 시시때때로 차가 들어오는 소리들리는데,걔가 한손으로 내입막고 계속 섹스함.한시간동안 치욕적 능욕당하고, 자리를 뜨는데 뭔가 눈물이 나오더라.왜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뭔가 좀 서러웠던거 같다.내가 우니까 걔도 당황해서, 미안하다고 어쩔줄 몰라하면서 내 끌어안고 움.걔가 울면서 미안하다 하니까 웬지 좀 위안이 되더라.그래서 지금은 가끔씩 역강간당하며지내고 있다.여자한테 강간당하는 씹하타취 인생 ㅍㅌㅊ?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