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차고 빚갚으려고 짱깨 배달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20-01-09 15:27본문
작년 여름방학때 한달만
알바해서 놀러갈려고
논현동에서
야간 짱개 알바를 했지
주간보다 20만원 더 준다고 해서
220만원 받기로 하고
시작했는데
일주일만에
다른 사람덜 사고나는거 눈앞에서 2번 목격하고
진짜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그만둠
한명은 그냥 스쿠터 타고 가는데
뒤에서 제네시스가 그냥 받음
남자 날라가서 떨어졌는데
헬멧 안써서 피 장난 아니게 흘리미
두번째는 택시가 사거리에서
지나가던 r차 오토바이 박음 이사람도 못일어남
밤에는
오토바이가 잘 안보이는지
사고 잘남
그리고 대부분 차들이 낮보다 더 밟기 때문에 사고나면
크게남
오토바이 안타는게 진리
알바해서 놀러갈려고
논현동에서
야간 짱개 알바를 했지
주간보다 20만원 더 준다고 해서
220만원 받기로 하고
시작했는데
일주일만에
다른 사람덜 사고나는거 눈앞에서 2번 목격하고
진짜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그만둠
한명은 그냥 스쿠터 타고 가는데
뒤에서 제네시스가 그냥 받음
남자 날라가서 떨어졌는데
헬멧 안써서 피 장난 아니게 흘리미
두번째는 택시가 사거리에서
지나가던 r차 오토바이 박음 이사람도 못일어남
밤에는
오토바이가 잘 안보이는지
사고 잘남
그리고 대부분 차들이 낮보다 더 밟기 때문에 사고나면
크게남
오토바이 안타는게 진리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