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에서 여고딩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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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9 15:28본문
우연히 남포동 여고 근처 분식집에 법먹다가 화이트보드라고 하나?
거기에 포스티잇으로 고딩년들이 "같이 영화 보실분. 010-xxx-xxx"이렇게잔쯕 붙여놨더라.
호기심에 주인아줌마 안볼때 포스트잇 몇장 떼서 전화를 했지.
여고생이 전화받길래 어쩌구어쩌구 영화나 보자 했드니. ok함
기다리니까 자기 친구랑 두명이 나오드라. 한년은 통통하고 귀엽고 한년은 못생김.
영화 다보고 밥먹고 헤어질때쯤 귀여븐년은 나한테 별로 관심이 없는데 못생긴년이 나한테 호감을 보이길래.
속으로 시발 꿩대신 닭이다
하고 귀여븐년 집에 보내고 못생긴년이랑 오락실에서 몇시간 더 놀앗음.
어둑어둑해질때쯤 dvd방에 델고 가서 가슴만지고 ㅂㅈ 만지고 만짐
솔작히 키스는 자신이 없드라. 그렇게 헤어지고 몇번 더 만나다 친해지기 시작하면서 내 자취방에 데리고 가서 떡침.
시발 처녀 아니더라
근데 나이가 어려서 ㅂㅈ는 찰지고 쫀득쫀득함.
물도 많이 나오고 ㅂㅈ는 참 맛잇엇다. 끝
거기에 포스티잇으로 고딩년들이 "같이 영화 보실분. 010-xxx-xxx"이렇게잔쯕 붙여놨더라.
호기심에 주인아줌마 안볼때 포스트잇 몇장 떼서 전화를 했지.
여고생이 전화받길래 어쩌구어쩌구 영화나 보자 했드니. ok함
기다리니까 자기 친구랑 두명이 나오드라. 한년은 통통하고 귀엽고 한년은 못생김.
영화 다보고 밥먹고 헤어질때쯤 귀여븐년은 나한테 별로 관심이 없는데 못생긴년이 나한테 호감을 보이길래.
속으로 시발 꿩대신 닭이다
하고 귀여븐년 집에 보내고 못생긴년이랑 오락실에서 몇시간 더 놀앗음.
어둑어둑해질때쯤 dvd방에 델고 가서 가슴만지고 ㅂㅈ 만지고 만짐
솔작히 키스는 자신이 없드라. 그렇게 헤어지고 몇번 더 만나다 친해지기 시작하면서 내 자취방에 데리고 가서 떡침.
시발 처녀 아니더라
근데 나이가 어려서 ㅂㅈ는 찰지고 쫀득쫀득함.
물도 많이 나오고 ㅂㅈ는 참 맛잇엇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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