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로 ㅅㅅ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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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3회 작성일 20-01-09 15:28본문
내가 몇년 전 용두동 옥탑방(4층)에서 산적이 있는데
옆 건물이 한의원이다.
그 한의원 3층이 30대로 보이는 원장이 사는 가정집인데...
이것들이 옥상에 아무도 안사는줄 알았던 모양인지 창문 완전 개방하고 밤마다 하더라.
그해 여름 나는 방의 불을 끄고 갖은 체위로 ㅅㅅ를 즐기는 라이브에 체중 좀 내렸다.
어떻게 보면 훔쳐보는 재미가 실제로 하는 것보다 더 짜릿할 수도 있겠다는 걸 알게됐어.
그렇다고...
옆 건물이 한의원이다.
그 한의원 3층이 30대로 보이는 원장이 사는 가정집인데...
이것들이 옥상에 아무도 안사는줄 알았던 모양인지 창문 완전 개방하고 밤마다 하더라.
그해 여름 나는 방의 불을 끄고 갖은 체위로 ㅅㅅ를 즐기는 라이브에 체중 좀 내렸다.
어떻게 보면 훔쳐보는 재미가 실제로 하는 것보다 더 짜릿할 수도 있겠다는 걸 알게됐어.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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