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블랙리스트 아저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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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9 15:28본문
여느때와 같이 참이슬 한병 사러 들어옴. 근데 왠 아주머니 한분이 같이 오더라. 부인이신듯?
근데 갑자기 아저씨 등짝 때리면서
"야이 개새꺄 술좀 그만처먹어!! 걍 차에 치여 죽어라 썅놈아%@&@^"
하면서 밑도 끝도 없이 욕함. 뺨도 때림.
그러면서 "총각!! 이 사람한테 술 팔지마. 허구한날 술만 처먹어. 한번만 술 더사봐. 술병으로 확 내리칠거야!!" 라고 하더라.
손님들 그모습 보고 혀 끌끌참.
아저씨가 아줌마한테 끌려가고 몇분뒤..
아저씨가 홀로 다시 나타남. 그리고 술한병 사가더라.
그런데 10분도 안돼서 아저씨가 술사러 다시옴.
'뭐지??' 하고 생각하며 계산하는데 머리에서 피 철철남 ㄷㄷ 아줌마가 진짜 술병으로 내리친듯.
어안이 벙벙해 있으니까 그냥 술가지고 가더라.
아줌마 보다도 그 상황에서 술 사러 온 아저씨가 더 무섭다. ㄷㄷ
근데 갑자기 아저씨 등짝 때리면서
"야이 개새꺄 술좀 그만처먹어!! 걍 차에 치여 죽어라 썅놈아%@&@^"
하면서 밑도 끝도 없이 욕함. 뺨도 때림.
그러면서 "총각!! 이 사람한테 술 팔지마. 허구한날 술만 처먹어. 한번만 술 더사봐. 술병으로 확 내리칠거야!!" 라고 하더라.
손님들 그모습 보고 혀 끌끌참.
아저씨가 아줌마한테 끌려가고 몇분뒤..
아저씨가 홀로 다시 나타남. 그리고 술한병 사가더라.
그런데 10분도 안돼서 아저씨가 술사러 다시옴.
'뭐지??' 하고 생각하며 계산하는데 머리에서 피 철철남 ㄷㄷ 아줌마가 진짜 술병으로 내리친듯.
어안이 벙벙해 있으니까 그냥 술가지고 가더라.
아줌마 보다도 그 상황에서 술 사러 온 아저씨가 더 무섭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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