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헤어진 애인 다시 만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0-01-09 15:28본문
대학생 새내기때 나랑 걔도 일찍 학교에 들어가서 법적으로는 아직 미성년자였음.
게다가 서로 아다였음.
근데 걔가 정말로 착하고 공부도 잘하고 콩깍지가 씌였는지는 몰라도 정말 예뻣다.
그리고 확실한건 나보다 걔가 나를 더 좋아했다는거
암튼 나는 그년이랑 어떻게든 아다를 때려고 별짓을 다했음.
키스는 됐는데 가슴에 손 얹기만해도 등 찰썩, 사타구니로 시도해도 찰썩.
그렇게 3개월 동안 사귀다가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내가 이별 통보를 내렸다.
그리고 들리는 말로는 나 헤어지고 나서 새 남친을 사겨서 3일만에 잤다는거야.
그 후에 언제 기회가 되서 다시 만나게 됐고, 예전 이야기하다가 그년이 하는 말이
"너를 정말 좋아했는데, 난 우리가 성인이 될때까지 1년만 기다려주기만 바랬는데 너가 날 차버렸잖아"
그리고 딴 남친 만나서 어떻게 되라는식으로 화김에 반강간에 가깝게 대줬다고 함.
그리고 이말 하더니 감정이 북받쳐 오르더니 갑자기 나한테 화를 냄과 동시에 울면서 카페 나가버림
이말 듣고 ㄹㅇ 충격
게다가 서로 아다였음.
근데 걔가 정말로 착하고 공부도 잘하고 콩깍지가 씌였는지는 몰라도 정말 예뻣다.
그리고 확실한건 나보다 걔가 나를 더 좋아했다는거
암튼 나는 그년이랑 어떻게든 아다를 때려고 별짓을 다했음.
키스는 됐는데 가슴에 손 얹기만해도 등 찰썩, 사타구니로 시도해도 찰썩.
그렇게 3개월 동안 사귀다가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내가 이별 통보를 내렸다.
그리고 들리는 말로는 나 헤어지고 나서 새 남친을 사겨서 3일만에 잤다는거야.
그 후에 언제 기회가 되서 다시 만나게 됐고, 예전 이야기하다가 그년이 하는 말이
"너를 정말 좋아했는데, 난 우리가 성인이 될때까지 1년만 기다려주기만 바랬는데 너가 날 차버렸잖아"
그리고 딴 남친 만나서 어떻게 되라는식으로 화김에 반강간에 가깝게 대줬다고 함.
그리고 이말 하더니 감정이 북받쳐 오르더니 갑자기 나한테 화를 냄과 동시에 울면서 카페 나가버림
이말 듣고 ㄹㅇ 충격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