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일반인이 스타인척 하기를 보고....ssul(feat.대마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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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0회 작성일 20-01-07 14:06본문
물론 안 읽을 개새끼들이 존나 많기에 내가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주자면... 좆도 아닌 일반인이 존나 유명인인것처럼 보디가드 흑형 2명데리고 파파라치 몇몇 데리고 뉴욕을 돌아다니니까 오만 사람들이 다 같이 사진찍고 심지어 "그의 음반 사셨어요?"라고 물으니 물론이죠 그의 싱글을 샀어요. 그의 영화 뭐가 제일 기억에 남으세요?하니까 뜬금없이 스파이더맨이라고 한다. 뭐 저 사람과 닮은 사람이 스파이더맨에 나오지도 않았지만... 우린 그 영상을 보면서 미국 사람들의 스타병을 낄낄거리며 웃고 있을거다. 맞다. 웃기지 ...생전 영화에도 음악도 해본적이 없는 사람을 스타처럼 보이게 하니까 다들 환장을 하지. 그런데 실제로 이 일이 우리나라에서 이뤄지고 있다. 그게 바로 이외수다. 이외수는 글같지도 않은 글을 쓰며 디씨에서 병신짓하고 인터넷으로 개 잡소리만 하는 막장 인간이었다. 그런데 이외수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죽도록 이명박 대통령을 까고 있었어. 어떤 정치의식이 있다기보다는 그게 인기가 많으니까. 그러니까 좌파들 입장에선 이외수가 귀여워 보였겠지? 그때부터 좌빨들의 언론 플레이 들어간다. 자신의 대표작하나 없고 인터넷 접하고 부터는 그야말로 글같은 글 하나 못쓰는 퇴물 작가를 그들은 우리나라 최고의 작가 만들기 들어간다. 그게 뭐냐? 방송에 계속 노출 시키는거다. 좆같은 하악하악 같은 개같은 책을 내어도 140자 넘어가면 제대로 맞춤법도 못맞추는 글을 써도 방송에 계속 노출되면 그 작가는 우리나라의 인기작가가 된다. 일베게이들이라면 그게 뭔말이야?하겠지만 그래서 이외수는 우리나라 대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1위에 올랐다. 참고로 20년전에는 이문열이 8년연속 그 작가ㅣ 1위를 했다. 이외수 같은 병신도 방송만 타면 인기작가 1위하는게 이 나라다. 뉴욕일반인이 보디가드와 파파라치 몇명으로 스타 대접 받는것처럼 방송 몇번만 나오면 그 글을 읽지도 않은 사람들이 그 사람을 대작가 취급하는게 우리나라다. 지금 이외소는 저기 나오는 브래드 그 자체이다. 오히려 브레드 보다 못하지 브레드는 얼굴이 평타라도 치지. 우리나라 수준은 저기 나오는 뉴욕 빠순이들 보다 못하다. 이외수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작가라는 이 비통한 현실 우리라도 바로 잡아야하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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