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쓰리썸 자매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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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98회 작성일 20-01-09 15:29본문
나도 존나 읽기만 하다가 썰좀 풀어볼려고함ㅈ도 없는데 여자복은 존나 많았음반응 괜찮으면 있던일들 존나 열심히 풀어볼게 일단 내 첫경험부터 시작함일단 난 22살 남자고 첫경험이 고1때니까 5년 전이네 상대방은 중3이였고 몸매는 ㅈㄴ괜찮았는데 얼굴이좀...난 남고나왔는데 남고나온애들은 대부분 다 알꺼야 걍 여자소개 이런거말고 걸ㄹ소개받고 이런게 좀 있었음내 친구중에 별명이 청소보관함이라고 핸드폰 주소록에 손걸레부터 대걸레까지 반 이상이 그런 애들이였음그 때 슬림팬더 썼었는데 아니 뭐 어쨌든나도 하나만 달라해서 연락처받고 서로 문자를 주고 받았음그 때는 내 얼굴에 자신이 존나 넘쳤어서 사진교환하자고 개 조르다가 싫다길래 내 사진 보고 괜찮다싶으면 달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뭐 지 딴에는 괜찮다 느꼈는지 본인 사진을 주는데 솔직히 별로였음 아예 개 쓰레기는 아니고 ㅍㅌㅊ와 ㅎㅌㅊ의 사이라고만 해둠순수하게 연애목적은 아니였으니까 좋게 받아들이고 문자 두번주고받았나? 바로 만나자길래 저녁 6시쯤 만났음전개가 존나 웃겼던게 만나고 5분지났나 사귀자길래 이 병신뭐지 이러면서 알겠다고는 해놨음동네좀 걸으면서 얘기하다가 30분정도 더 지났나 이제 어두워지고 추워지니까 자기네 집가자고그 때는 아무생각없이 걍 나도 동의하고 집에들어갔지들어가자마자 지 방에 끌고 들어가서 문닫고 불끄고 키스를 하더라아직 아다였고 순수했던터라 이런 전개가 무서웠어 아니 못생겨서였나일단 나 집가야된다하고 일단은 도망치듯 집에 왔지집와서 생각하던끝에 아 그냥 뭐가되든 일단 해보긴하고 연락씹자 얘 좀 이상하다 이러고다음날 만나자고 연락을 해놓고 그 날은 그냥 잤음
ㅈㅅ 상황설명 존나 길었지 이제 시작할게다음날 만났어 다시 걔네집에갔어 방에 들어가자마자 키스를했음바로바로 여자애 블라우스 단추 하나하나풀면서 목부터 쇄골뼈 쪽쪽거리다가교복치마 내리고 스타킹도 내리면서 사타구니부터 종아리까지 혀로 쭉 핥아내려왔어 다리는 존나 이쁘더라그 여자애가 씩 웃더니 내 옷을 벗기고 지 브라풀고 서로 팬티만 입은 상태로 몸 더듬으면서 키스하다가가슴한번 빨아보고 싶어서 조심스레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빵터져서 웃으면서 애무를 했음나보다 어린애한테 중딩한테 지기싫어서 어색한티 안날려고 했는데 어쩔수가 없더라
벽에 기대고 ㄱㅅ 핥으면서 만지는데 여자애가 답답했는지 나 앉히고 내 그대로 위로 올라와서 허리 움직이는데거기에 꼴려서 눕히고 ㅍㅌ내리고 걔꺼도 벗김ㅆㅈ이런 중간과정없이 바로 넣을려는데 위치를 모르겠어서 알려달라고....지가 알아서 찾아보라길래 열심히 쳐다보면서 넣었음ㅋㄷ도없고 노콘으로 바로 삽입했는데 시발 느낌이 너무 심한거야중간까지 넣고 그 상태에서 빼지도 더 넣지도못하겠는거 바로 사정감이 엄습해왔음지금은 조절도 할 줄 알고 ㅅㅅ란거에 큰 감흥이 없어서 아무리 짧아도 3~40분은 함근데 그땐왔다갔다한것도아니야 그냥 살짝 들어갔는데 나올거같아서 멈추니까지도 알았는지 다리벌린채로 머뭇거리다가 다리로 내 허리감싸고 쑥 넣어버리는거 놀래서 바로 뺐는데 그 상태로 나옴.처음 할 때 나만 이랬냐 1초컷이였는데 지금생각해도 쪽팔리고 ㅂㅅ같긴함그렇게 아 시발 이러면서 쪽팔려하는데 괜찮다곸ㅋㅋㅋ달래주길래 손으로라도 해줘야겠다 하는 마음으로손가락 하나 넣었는데 미친 넣었나싶을정도로 ㅂㅈ가 개 벌어져있는거너네 두루마리 휴지 다 쓰고남은 심지?알지 그거 손가락 세개정도 들어가거든 그 때 걔가 그랬음
중3짜리가 손가락 세개들어가고 공간이 약간 남았는데 알고보니까두살차이나는 지 언니랑 남자친구 돌려가면서 ㅅㅅ하고 이런애더라고밤에 전화하는데 언니 바꿔주더니 그 언니가 나한테 하는말이 여친이 사까시해줬어? 이러길래 아니요.. 하니까그거 느낌 존나 좋다는데 다음에 집 오면 내가 해줄게 어때 이런식임그 자매가 남자돌려먹는게 취미다싶을정도가끔 집가서 서로 교복벗어놓고 ㅅㅅ하고있으면언니랑 언니남자친구가 들어와서 보다가야 꼴리는데 우리도하자 이러고 옆방에서 ㅍㅍㅅㅅ하고내가 그땐 쓰리썸같은 개념이 없어서 말은 못꺼냈지만지금 그때로 돌아가서 누나 우리 쓰리썸해요! 하면 존나좋다고 허락해줄 삘임
나중에 언니한테 들어서 안거지만 그 날 나 집가고 자기남자친구랑 세명이서 했다하더라그땐 그 남자애가 고2였을텐데 지금생각하면 ㅈㄴ부러움 18살에 쓰리썸이 말이되냐여친이 집착이 무서울정도로 심해서 쌍욕하면서 이별통보하고 번호바꿔서 헤어졌는데가끔 생각나서 연락해보면 욕하면서 꺼지라는식임처음써본거라 이해좀해줘 액기스만 뽑아주고싶었는데 어떻게써야 실감날까싶어서..나름 짧게 줄여서 쓴다고 썼는데 길어졌네
ㅈㅅ 상황설명 존나 길었지 이제 시작할게다음날 만났어 다시 걔네집에갔어 방에 들어가자마자 키스를했음바로바로 여자애 블라우스 단추 하나하나풀면서 목부터 쇄골뼈 쪽쪽거리다가교복치마 내리고 스타킹도 내리면서 사타구니부터 종아리까지 혀로 쭉 핥아내려왔어 다리는 존나 이쁘더라그 여자애가 씩 웃더니 내 옷을 벗기고 지 브라풀고 서로 팬티만 입은 상태로 몸 더듬으면서 키스하다가가슴한번 빨아보고 싶어서 조심스레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빵터져서 웃으면서 애무를 했음나보다 어린애한테 중딩한테 지기싫어서 어색한티 안날려고 했는데 어쩔수가 없더라
벽에 기대고 ㄱㅅ 핥으면서 만지는데 여자애가 답답했는지 나 앉히고 내 그대로 위로 올라와서 허리 움직이는데거기에 꼴려서 눕히고 ㅍㅌ내리고 걔꺼도 벗김ㅆㅈ이런 중간과정없이 바로 넣을려는데 위치를 모르겠어서 알려달라고....지가 알아서 찾아보라길래 열심히 쳐다보면서 넣었음ㅋㄷ도없고 노콘으로 바로 삽입했는데 시발 느낌이 너무 심한거야중간까지 넣고 그 상태에서 빼지도 더 넣지도못하겠는거 바로 사정감이 엄습해왔음지금은 조절도 할 줄 알고 ㅅㅅ란거에 큰 감흥이 없어서 아무리 짧아도 3~40분은 함근데 그땐왔다갔다한것도아니야 그냥 살짝 들어갔는데 나올거같아서 멈추니까지도 알았는지 다리벌린채로 머뭇거리다가 다리로 내 허리감싸고 쑥 넣어버리는거 놀래서 바로 뺐는데 그 상태로 나옴.처음 할 때 나만 이랬냐 1초컷이였는데 지금생각해도 쪽팔리고 ㅂㅅ같긴함그렇게 아 시발 이러면서 쪽팔려하는데 괜찮다곸ㅋㅋㅋ달래주길래 손으로라도 해줘야겠다 하는 마음으로손가락 하나 넣었는데 미친 넣었나싶을정도로 ㅂㅈ가 개 벌어져있는거너네 두루마리 휴지 다 쓰고남은 심지?알지 그거 손가락 세개정도 들어가거든 그 때 걔가 그랬음
중3짜리가 손가락 세개들어가고 공간이 약간 남았는데 알고보니까두살차이나는 지 언니랑 남자친구 돌려가면서 ㅅㅅ하고 이런애더라고밤에 전화하는데 언니 바꿔주더니 그 언니가 나한테 하는말이 여친이 사까시해줬어? 이러길래 아니요.. 하니까그거 느낌 존나 좋다는데 다음에 집 오면 내가 해줄게 어때 이런식임그 자매가 남자돌려먹는게 취미다싶을정도가끔 집가서 서로 교복벗어놓고 ㅅㅅ하고있으면언니랑 언니남자친구가 들어와서 보다가야 꼴리는데 우리도하자 이러고 옆방에서 ㅍㅍㅅㅅ하고내가 그땐 쓰리썸같은 개념이 없어서 말은 못꺼냈지만지금 그때로 돌아가서 누나 우리 쓰리썸해요! 하면 존나좋다고 허락해줄 삘임
나중에 언니한테 들어서 안거지만 그 날 나 집가고 자기남자친구랑 세명이서 했다하더라그땐 그 남자애가 고2였을텐데 지금생각하면 ㅈㄴ부러움 18살에 쓰리썸이 말이되냐여친이 집착이 무서울정도로 심해서 쌍욕하면서 이별통보하고 번호바꿔서 헤어졌는데가끔 생각나서 연락해보면 욕하면서 꺼지라는식임처음써본거라 이해좀해줘 액기스만 뽑아주고싶었는데 어떻게써야 실감날까싶어서..나름 짧게 줄여서 쓴다고 썼는데 길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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