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이랑 ㅅㅅ한 썰 3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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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9 15:29본문
2부 여기http://www.ttking.me.com/158093
아침에 난 이런일은 절대 없을줄 알고 딸을 4번 잡고왔단말이야 거기에 술마시면 잘 안서는 체질인데
시발 ㅋㅋㅋㅋ 여자애가 귀에 숨을 불어넣으면서 허벅지 안쪽을 살살 쓰다듬는데 존슨은 강을건넌 내님처럼 답이없어. ㅋㅋㅋㅋㅋ 난 나름 내 존슨에 자신감이 있었거든 크기도 좀 커서 한년만 걸려라 죽여주마 생각하는데 걸렸는데 나도 같이 걸린거야 ㅋㅋㅋ
하여튼 첫차시간도 되서 바텐더형 여친 형한테 데려다 주고 난 동창한테 야 이제 들어가다 했지
그런데 얘가 갑자기 졸렵다고 땡깡을 부려 밖에 나와서 추워 뒤지겠는데 얜 졸렵다고 좀 자고 가제.
난 헐 설마 이거 그린라이트?? 하고 모텔을 찾으러 돌아댕기는데 ㅋㅋㅋㅋ
시바 불토를 보내고 토요일 세벽6시 쯤이라 그런지 뭔놈의 모텔이 전부 만석이야 ㅋㅋㅋ
한 30분정도 해매다가 간신히 들어가서 양치만 하고 누웠다.
여자애가 내옆에 누워있는데 나도 존나 긴장됨 여자가 내인생 최초로 같은침대에 누워있어 ㅅㅂ..
ㅂㄷㅂㄷ 하면서 누워있는데 갑자기 존나 꼴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누워있는 여자애 위에 올라타서 야 너 존나 예쁘다.
(술들어가서 예뻐보임. 그리고 서울아니라 부천이나 부평쯤가면 중상은 되는 얼굴이라 마음에 들긴 했음) 하고
존나 처음하는거지만 나름 열심히 키스했지
그런데 내가 처음이라 이빨끼리 부디치는거야 내가 이빨 존나 거슬려서 야 혀좀 내밀어봐.
하고 여자애가 혀내밀어서 혀를 존나 빨았다.
한참을 그렇게 빨면서 양손으로 여자에 목이랑 가슴이랑 만지다가 여자애 목에다 숨 불으면서 옷을 벗길려고 하는데
얘가 옷을 ㅋㅋㅋ 중무장을 하고와서 안벗겨져 거기에 난 긴장타서 손떨리고 ㅋㅋㅋ
여자애가 옷 벗기는거 하나씩 알려줘서 상의 다벗기고 하의 팬티만 남기고 다벗겼다??
나도 팬티만 남기고 다벗고 와 가슴이 c컵이라는데 난 솔직히 d 이하는 여자냐?? 라는 거유파였는데 c도 충분히 크다 ㅋㅋㅋ
가슴빨면서 팬티위로 서로 살살 비비는데...
안서.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성욕만땅이고 비비면서 안건데 얘가 물이 좀 많나봐 축축한게 기둥에 다 느껴져 한 30분을 애무하면서 비볐다
여자애가 신음이 아~~~~야~~이러면서 그 뭐냐 우리 딸칠때 절정 직전에서 끊는거 있잔아
그것만 어중간하게 반복되니까 아쉬운가봐. 내가 그거 보고 밑으로 내려가서 보빨을 했다??
내가 이때 코감기랑 술기운에 보징어냄세를 못맡아서 짘짜 미친듯이 빨았어
그랬더니 여자애가 내머리를 잡아서 비비듯이 잡아댕기더니 어느순간 여자애 손에서 힘이 빠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올라가서 팬티벗고 만져달라고 했지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나왔는지 ㅋㅋㅋ
진짜 모텔 들어간지 거의 1시간만에 여자애 손에서 서서 거사를 치렀다.
콘돔끼는법도 처음알고 모텔콘돔은 쓰레기라는것도 알고 내가 자신감이 좀 있다 했잔아 내가 물건이 좀 크거든 ㅋㅋㅋ
풀발에서 콘돔쓰려니까 요령이없어서 그런지 좀 낑겨.
여자애 딱 들어가는 순간 죽을려하더라 애무만 1시간 받았으니 ㅋㅋㅋ.
그렇게 거사를 치르고 (4번 딸잡고 하니까 개오래감 ㅋㅋㅋ 그리고 존나 힘들어).
아침에 눈뜨니까 오후 3시야 ㅋㅋ 일어나서 씻으러 들어갔다 코피 존나 터져서 빈혈오고 난리도 아니었음.
결론.
안슨다고 ㅋㅋㅋㅋㅋ 존나 뻘줌해서 그만두지마라 노력하면 결국엔 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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