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에서 22살 처자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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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9회 작성일 20-01-09 15:28본문
25살때 꼴에 공부 좀 해보겠다고 강남에 고시원 잡고 열심히 학원 다니고 있었어
고시원이 3.4.5층으로 구성 되 있었는데 3층이 여자 4층이 남자 5층이 남여혼층이었어.
난 방이 없어서 5층에 있었어
어느날 새벽에 너무 배고파서 6층 주방으로 터벅터벅 라면에 밥이나 말아먹자해서 갔어
그때가 1시쯤 이었는데 올라가는데 전자렌지 돌아가는 소리가 나는게 아니겠냐??
올라갔는데 주방에 키는 한 165에 푹파인 다 늘어난 반팔티에 사타구니가 다 보일랑 말랑 하는 핫팬츠 츄리닝입은
요즘 하니 앞머리를 한 커여운 여자가 전자렌지앞에서 뭘 돌리고 있는게 아니겠냐?
당시 난 여친과 헤어진지 6개월이 넘은 상태로 고시원에서 하루3딸 치던 시기였어
허벅지랑 골을 보는데 벌써 고추가 머가리잘린 횟감처럼 벌떡벌떡 거리더라 ㅠㅠ
꾹참고 냄비에 물올리고 물끓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가스렌지 앞에 자기 냄비랑 그릇 널부러져 있는거 치울려 하면서 막 같은 공간에서 윽엑 거렸어
암튼 라면이 다 끓여졌고 그때 그 여자애도 전자렌지에서 뭘 꺼내더라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말을 갈었어
나: 야식 드시나 봐요?여자:아 네~ 새벽에 라면 안 좋은데~
이러면서 내 옆자리에 앉더라 힐끗 보니까 무슨 좆같이 생긴 콩도 아니고 효모도 아닌 염소똥 같은거 처먹을려고 하더라
나:뭐예요??여자:(뭐라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암튼 몸에 좋은거 처먹었던 걸로 기억함) 드셔보실래요??
이러면서 숟가락으로 퍼주는거 아니겠냐??
난 이건 간접키스 아니냐!!! 하면서 낼름 받아먹었는디 맛은 개 좆같았다 ㅡㅡ
나: 뭔맛으로 이걸 먹어요 라면 드세요
하면서 앞접시 가져와서 반틈 덜어 줬는데 머리를 뒤로 넘겨서 젓가락으로 처먹는게 너무 귀엽더라 ㅠㅠ
암튼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다 먹고 설거지를 해야 되서 그년은 그릇 하나 밖에 없어서 그냥 내가 한다 했다
그러고 설거지 하는데 그년이 안내려가고 있더라
나:왜 안내려 가세요?여자:냉장고에 커피 있는데 옥상가서 커피 한잔 하실래요~?
난 이때 내 귀를 의심했다..
옥상에서 커피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농담따먹기도 하고 자주 야식먹기러 하거 핸드폰 번호도 교환하고
그렇게 방에가서 상딸쳤다 ㅅㅂ...
그러고 3일인가 뒤에 카톡이 오는거 아니겠냐!!
옥상에서 치맥하자더라!!! 선연락+치맥=섹스라 생각하고 꼭지털 다 뽑고 가서 옥상에서 도란도란 치맥하는데
자기도 혼자 매일 공부하는거 외로웠다고 신세한탄하면서 팔짱끼고 머가리를 내 어깨에 기대는거 아니겠냐??
이때 머리 만져 주면서 가슴골을 염탐했는데 또 꼬추가 도마위에 올라온 광어마냥 벌떡벌떡 거렸다
애써 진정하고 치킨을 다 먹고 같이 공부하기로 했다
내방은 그래도 감옥같은 고시원이 아니라 고시원룸텔이라서 화장실도 있는 좀 넓었다 3명? 정도까진 잘만한 공간
나는 이때 토플을 공부 하고 있었고 여자는 토익을 공부 하고 있어서 같이 한시간만 공부하고 자자 하면서 방으로 유인했다.
여느 커플처럼 히히낙낙대며 공부하고 모르는 것도 가르쳐주면서 분위기는 좋았다.
이년이 대가리가 ㅎㅌㅊ라서 분사에 대해 열심히 가르쳐 주다가 또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불쑥 손을 잡고 키스를 했다ㅋㅋㅋㅋㅋ
뺨맞을 각오로 했는데 혓바닥이 넘어오는거 아니냐??
우린 좋은 시간을 보냈고 고시원 특성상 방음이 ㅆㅎㅌㅊ라서 거의 입 막아놓고 ㅍㅍㅅㅅ 했다..
그러고 사귀기로 했고 과외을 빙자한 ㅍㅍㅅㅅ의 향연이었다 ㅋㅋㅋ
나중엔 대담해져서 옥상에서도 하고 그랬다
암튼 난 그렇게 놀았지만 토플성적이 좋게 나왔고 운이 좋아서 학교에서 프로그램으로 미국을 가게 되었고
그년은 내가 미국 가고도 토익을 700점을 못 넘었다더라... 대가리 레알 ㅎㅌㅊ...
3줄요약1.고시원에서 이쁜여자랑 우연히 친해짐2.치맥먹고 섹스3.고시원게이들아 화이팅!!
고시원이 3.4.5층으로 구성 되 있었는데 3층이 여자 4층이 남자 5층이 남여혼층이었어.
난 방이 없어서 5층에 있었어
어느날 새벽에 너무 배고파서 6층 주방으로 터벅터벅 라면에 밥이나 말아먹자해서 갔어
그때가 1시쯤 이었는데 올라가는데 전자렌지 돌아가는 소리가 나는게 아니겠냐??
올라갔는데 주방에 키는 한 165에 푹파인 다 늘어난 반팔티에 사타구니가 다 보일랑 말랑 하는 핫팬츠 츄리닝입은
요즘 하니 앞머리를 한 커여운 여자가 전자렌지앞에서 뭘 돌리고 있는게 아니겠냐?
당시 난 여친과 헤어진지 6개월이 넘은 상태로 고시원에서 하루3딸 치던 시기였어
허벅지랑 골을 보는데 벌써 고추가 머가리잘린 횟감처럼 벌떡벌떡 거리더라 ㅠㅠ
꾹참고 냄비에 물올리고 물끓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가스렌지 앞에 자기 냄비랑 그릇 널부러져 있는거 치울려 하면서 막 같은 공간에서 윽엑 거렸어
암튼 라면이 다 끓여졌고 그때 그 여자애도 전자렌지에서 뭘 꺼내더라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말을 갈었어
나: 야식 드시나 봐요?여자:아 네~ 새벽에 라면 안 좋은데~
이러면서 내 옆자리에 앉더라 힐끗 보니까 무슨 좆같이 생긴 콩도 아니고 효모도 아닌 염소똥 같은거 처먹을려고 하더라
나:뭐예요??여자:(뭐라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암튼 몸에 좋은거 처먹었던 걸로 기억함) 드셔보실래요??
이러면서 숟가락으로 퍼주는거 아니겠냐??
난 이건 간접키스 아니냐!!! 하면서 낼름 받아먹었는디 맛은 개 좆같았다 ㅡㅡ
나: 뭔맛으로 이걸 먹어요 라면 드세요
하면서 앞접시 가져와서 반틈 덜어 줬는데 머리를 뒤로 넘겨서 젓가락으로 처먹는게 너무 귀엽더라 ㅠㅠ
암튼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다 먹고 설거지를 해야 되서 그년은 그릇 하나 밖에 없어서 그냥 내가 한다 했다
그러고 설거지 하는데 그년이 안내려가고 있더라
나:왜 안내려 가세요?여자:냉장고에 커피 있는데 옥상가서 커피 한잔 하실래요~?
난 이때 내 귀를 의심했다..
옥상에서 커피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농담따먹기도 하고 자주 야식먹기러 하거 핸드폰 번호도 교환하고
그렇게 방에가서 상딸쳤다 ㅅㅂ...
그러고 3일인가 뒤에 카톡이 오는거 아니겠냐!!
옥상에서 치맥하자더라!!! 선연락+치맥=섹스라 생각하고 꼭지털 다 뽑고 가서 옥상에서 도란도란 치맥하는데
자기도 혼자 매일 공부하는거 외로웠다고 신세한탄하면서 팔짱끼고 머가리를 내 어깨에 기대는거 아니겠냐??
이때 머리 만져 주면서 가슴골을 염탐했는데 또 꼬추가 도마위에 올라온 광어마냥 벌떡벌떡 거렸다
애써 진정하고 치킨을 다 먹고 같이 공부하기로 했다
내방은 그래도 감옥같은 고시원이 아니라 고시원룸텔이라서 화장실도 있는 좀 넓었다 3명? 정도까진 잘만한 공간
나는 이때 토플을 공부 하고 있었고 여자는 토익을 공부 하고 있어서 같이 한시간만 공부하고 자자 하면서 방으로 유인했다.
여느 커플처럼 히히낙낙대며 공부하고 모르는 것도 가르쳐주면서 분위기는 좋았다.
이년이 대가리가 ㅎㅌㅊ라서 분사에 대해 열심히 가르쳐 주다가 또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불쑥 손을 잡고 키스를 했다ㅋㅋㅋㅋㅋ
뺨맞을 각오로 했는데 혓바닥이 넘어오는거 아니냐??
우린 좋은 시간을 보냈고 고시원 특성상 방음이 ㅆㅎㅌㅊ라서 거의 입 막아놓고 ㅍㅍㅅㅅ 했다..
그러고 사귀기로 했고 과외을 빙자한 ㅍㅍㅅㅅ의 향연이었다 ㅋㅋㅋ
나중엔 대담해져서 옥상에서도 하고 그랬다
암튼 난 그렇게 놀았지만 토플성적이 좋게 나왔고 운이 좋아서 학교에서 프로그램으로 미국을 가게 되었고
그년은 내가 미국 가고도 토익을 700점을 못 넘었다더라... 대가리 레알 ㅎㅌㅊ...
3줄요약1.고시원에서 이쁜여자랑 우연히 친해짐2.치맥먹고 섹스3.고시원게이들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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