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1달만에 100만원 벌고 퇴학당할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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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2회 작성일 20-01-09 15:29본문
뭐이건 거짓이라고 지어내기엔 시간아까운 이야기 이니까
태클걸 사람도 없겠지
일단 나는 고등학교때 성지고 보단 약간건전한 고등학교 나왓어 ㅋㅋ
그학교에는 선생님들이 큣대(당구치는도구)를 들고 다녔어
맞아본 형들은 알겠지만 상당히 아픈 고통이야 학교는 컨테이너박스로 1.2층 만든느낌?!
여기학교 나온사람은알겠지..
지각을 하면보통 담임한테 문자가와 그때는 문자였음 고아라폰 ㅋㅋ
여튼 문자내용은 교무실 들렸다 올라가. 라는 문자야..
이말인즉슨 널처벌하고 등교시키겠다는 말이였지
근데 보통 허벅지나 종아리 엉덩이 맞잖아?! 근데 이 ㅅㅂ담탱이는 허벅지 앞쪽을 때렸어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아픔이야..
형들도 알겟지만 우리는 보통 벌세우거나 위에거론한 부위를 맞는게 대중적이자나
그래서 우리몸은 알게모르게 약간이라도 아픔어대한 감이 덜해진다는걸 알꺼야..
나도 16년동안 그부위만 맞은게 사실이고
허벅지 앞쪽 맞아본 사람은 알꺼야 뒤쪽보다 아프지 않을꺼라고 생각 하는 형들 많겠지만 그건 세이노노야 강
도에 따라서 확연한 차이가 존재한다고 믿어의심치않아 우리담탱이 근육지금 생각해보면 캡틴아메리카 근육이였어
뇌까지 근육일꺼 같은 섹히였지
중간세기로 맞으면 뒷쪽이 확연히 아파 하지만 앞쪽을 풀스윙으로 맞으면 ㅈㄴ아파 그냥 신세계야 진짜아프면
소리를 아~!하고 내지않아잠깐숨못쉬었다가 스크레치나는 목소리로 으아~!하고 소리내지 아는 사람은 알껄..
여튼 잡담이 길었다..
돈을 어떻게 벌었냐면 바지에 쉴드를 치는거지 허벅지 앞쪽에 기모천을 두겹정도 안쪽에 바느질해놓으면
그렇게 티도안나고 고통은 반으로줄지 내가 처음으로 아이디어 내서 시연했지...
애들한테 후기를 말해주었음
친한 애들한테만 말해줬거든 근데 이게사람 일인지라 어쩔수없이 전교에 삽시간에퍼지기시작했어 ..
그래서 나한테 일거리가생겼지 차라리알바를 하는게 좋았을꺼야..
하다지쳐 이젠 돈을 받기로 했어
근데 이미 우리학년은 거의다 끝난상태였고 형들은 돈달라하면 때릴라고 그러고
결국 같은 학년 다른반애들것만 장사했지
가격은 부위당 5천원 솔직히 우리집 원단 도매가게라 재료 구하는건 일도 아니였지
부위당으로 나눈건 선생님들마다 때리는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 결국 4개의 부위를 맡기게되지
그렇게 200 명 이상 정도는맡긴듯
그렇게 300~350 이라는 돈을 한달만에 벌었지만 100 만원벌었다는건 모은돈만 쓴거임
고1치고는상당히많은돈읕 썻지..
뭐별건 아니였지만 저때생각하면 한편으론 대견 하기도했고 형들꺼까지 다해줬으면 천만원 예상 구라아니고 재봉틀 만질줄도 알고..
하나하는데 10분도안걸렸거든
그리고 수선집에 왜안맡기지?! 하고 생각하는 형들도 있겠지만
그건 장사꾼의 아들인 나는 감각적으로 액수를정했지
결정적인건 원단을 어디서 구하는지 모르는 애들 태반이고 또 원단자체는 소량으로 파는데 가서사면
비싸기도하고 솔직히 원단가지러 가는 동선 귀찬기도 할꺼고
그냥그렇다고 그리고 난 지금 치킨집 사장.. ㅋㅋㅋ
가게잠깐다니며 집에서놀고있지.. 심ㆍ심해서 써봤어..
아직도 캡틴아메리카 근육돼지 담임의 임펙트는 머리에남아있어 ..
그럼 날도 풀리겠다 네네 치킨 맛있으니까 많이시켜먹어
태클걸 사람도 없겠지
일단 나는 고등학교때 성지고 보단 약간건전한 고등학교 나왓어 ㅋㅋ
그학교에는 선생님들이 큣대(당구치는도구)를 들고 다녔어
맞아본 형들은 알겠지만 상당히 아픈 고통이야 학교는 컨테이너박스로 1.2층 만든느낌?!
여기학교 나온사람은알겠지..
지각을 하면보통 담임한테 문자가와 그때는 문자였음 고아라폰 ㅋㅋ
여튼 문자내용은 교무실 들렸다 올라가. 라는 문자야..
이말인즉슨 널처벌하고 등교시키겠다는 말이였지
근데 보통 허벅지나 종아리 엉덩이 맞잖아?! 근데 이 ㅅㅂ담탱이는 허벅지 앞쪽을 때렸어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아픔이야..
형들도 알겟지만 우리는 보통 벌세우거나 위에거론한 부위를 맞는게 대중적이자나
그래서 우리몸은 알게모르게 약간이라도 아픔어대한 감이 덜해진다는걸 알꺼야..
나도 16년동안 그부위만 맞은게 사실이고
허벅지 앞쪽 맞아본 사람은 알꺼야 뒤쪽보다 아프지 않을꺼라고 생각 하는 형들 많겠지만 그건 세이노노야 강
도에 따라서 확연한 차이가 존재한다고 믿어의심치않아 우리담탱이 근육지금 생각해보면 캡틴아메리카 근육이였어
뇌까지 근육일꺼 같은 섹히였지
중간세기로 맞으면 뒷쪽이 확연히 아파 하지만 앞쪽을 풀스윙으로 맞으면 ㅈㄴ아파 그냥 신세계야 진짜아프면
소리를 아~!하고 내지않아잠깐숨못쉬었다가 스크레치나는 목소리로 으아~!하고 소리내지 아는 사람은 알껄..
여튼 잡담이 길었다..
돈을 어떻게 벌었냐면 바지에 쉴드를 치는거지 허벅지 앞쪽에 기모천을 두겹정도 안쪽에 바느질해놓으면
그렇게 티도안나고 고통은 반으로줄지 내가 처음으로 아이디어 내서 시연했지...
애들한테 후기를 말해주었음
친한 애들한테만 말해줬거든 근데 이게사람 일인지라 어쩔수없이 전교에 삽시간에퍼지기시작했어 ..
그래서 나한테 일거리가생겼지 차라리알바를 하는게 좋았을꺼야..
하다지쳐 이젠 돈을 받기로 했어
근데 이미 우리학년은 거의다 끝난상태였고 형들은 돈달라하면 때릴라고 그러고
결국 같은 학년 다른반애들것만 장사했지
가격은 부위당 5천원 솔직히 우리집 원단 도매가게라 재료 구하는건 일도 아니였지
부위당으로 나눈건 선생님들마다 때리는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 결국 4개의 부위를 맡기게되지
그렇게 200 명 이상 정도는맡긴듯
그렇게 300~350 이라는 돈을 한달만에 벌었지만 100 만원벌었다는건 모은돈만 쓴거임
고1치고는상당히많은돈읕 썻지..
뭐별건 아니였지만 저때생각하면 한편으론 대견 하기도했고 형들꺼까지 다해줬으면 천만원 예상 구라아니고 재봉틀 만질줄도 알고..
하나하는데 10분도안걸렸거든
그리고 수선집에 왜안맡기지?! 하고 생각하는 형들도 있겠지만
그건 장사꾼의 아들인 나는 감각적으로 액수를정했지
결정적인건 원단을 어디서 구하는지 모르는 애들 태반이고 또 원단자체는 소량으로 파는데 가서사면
비싸기도하고 솔직히 원단가지러 가는 동선 귀찬기도 할꺼고
그냥그렇다고 그리고 난 지금 치킨집 사장.. ㅋㅋㅋ
가게잠깐다니며 집에서놀고있지.. 심ㆍ심해서 써봤어..
아직도 캡틴아메리카 근육돼지 담임의 임펙트는 머리에남아있어 ..
그럼 날도 풀리겠다 네네 치킨 맛있으니까 많이시켜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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