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따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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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08회 작성일 20-01-09 15:29본문
나는 가족이 나 엄마 아빠 이렇게 이루어져 있는데
아빠는 내가 중3때 교통사고나서 돌아가셨음.
그래서 지금까지 엄마 나 이렇게만 살고 있는데
엄마가 나이가 좀 젊음
흔히들 말하는 사고 친 건데
날 차마 지울순 없다고 해서 낳았다고 함
지금 우리엄마가 37살인데 내가 20살임
그래서 난 명절날 그냥 집에만 있었음
친구들이 명절날 세뱃돈빼고 가기 싫다해도 난 그저 부러웠음
이유야 뭐 지금도 10대때 임신했다고 하면 뭐라하는 분위기인데
90년대 중반은 오죽했겠음?
당연히 외할머니,외할아버지는 날 지우라고 했고,
엄마는 싫다고 하고 집을 나왔음
그래서 난 지금까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얼굴 사진으로만 잠깐보고
실제로는 한번도 못봄
아빠는 나 낳을때 20살이였는데
아빠 고등학교때 부모님 모두 돌아가심
그래서 나 낳을때는 아빠는 혼자였음
그렇게 뭐 힘들게됐지만 나 낳아서 잘살고 있는데,
나 중3때 아빠가 교통사고나서 먼저 떠나고,
엄마랑 나랑 둘이만 살게 되었음
엄마 처음에는 당연히 많이 울었는데
시간 좀 지나니까 다시 평소처럼 행동하심
그리고 사건의 발단이 내가 고딩으로 올라간 이후였음
그때가 고2 진급하고 초여름쯤이였음
집에 와서 샤워하고 그냥 한가하게 티비 보고 있었음
엄마 오더니 갑자기 엄마방으로 들어오라는 거임
들어갔더니
엄마가 아빠가 우리한테 떠나신거 이제 2년된거 너도 알지?
갑자기 엄마가 아빠 이야기 꺼내니까 나도 모르게 기어가는 목소리로 네...했다.
그러다니 갑자기 내옷을 벗길려고 하는거임
당황해서 왜그러세요 엄마 했더니
oo야 엄마도 여자야 너희 아빠 떠난지 2년이나 됐고 그래서 너무 외롭다고
나라도 좋으니까 제발 하고 싶다고 하는거임
당연히 처음에는 나도 절때 안된다고 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내 다리 붙잡더니 울면서 부탁하는거임
내가 잠시 망설이니까 엄마 바로 나한테 달려듬
그렇게 내 처음은 우리엄마에 의해 깨지게 됌
솔직히 난 처음에는 이래도 되는걸까?하고 생각했는데
우리 엄마가 젊으셔서 그런지 친구 엄마들에 비하면
20대 후반이라고 해도 다들 믿음
그리고 솔직히 나도 남자라 그런지
여자몸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건 아니니까
그렇게 엄마랑 그날부터 엄청나게 많이함
엄마도 이제 꺼릴것이 없는지
밖에 나갈때도 애인처럼 팔짱끼고 나한테 기대고 그럼
지금은 대학교 때문에 주말에만 집에감
내가 금요일 저녁에 집가고
일요일 저녁쯤에 다시 나가는데,
내가 금요일 저녁에 집들어가면
엄마 항상 야한옷 입고 있고 나 들어가서 씻자마자
침대에 데려가서 바로 시작함
마무리를 어케 끝내야 할진 모르겠지만
그냥 내 이야기였음.
아빠는 내가 중3때 교통사고나서 돌아가셨음.
그래서 지금까지 엄마 나 이렇게만 살고 있는데
엄마가 나이가 좀 젊음
흔히들 말하는 사고 친 건데
날 차마 지울순 없다고 해서 낳았다고 함
지금 우리엄마가 37살인데 내가 20살임
그래서 난 명절날 그냥 집에만 있었음
친구들이 명절날 세뱃돈빼고 가기 싫다해도 난 그저 부러웠음
이유야 뭐 지금도 10대때 임신했다고 하면 뭐라하는 분위기인데
90년대 중반은 오죽했겠음?
당연히 외할머니,외할아버지는 날 지우라고 했고,
엄마는 싫다고 하고 집을 나왔음
그래서 난 지금까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얼굴 사진으로만 잠깐보고
실제로는 한번도 못봄
아빠는 나 낳을때 20살이였는데
아빠 고등학교때 부모님 모두 돌아가심
그래서 나 낳을때는 아빠는 혼자였음
그렇게 뭐 힘들게됐지만 나 낳아서 잘살고 있는데,
나 중3때 아빠가 교통사고나서 먼저 떠나고,
엄마랑 나랑 둘이만 살게 되었음
엄마 처음에는 당연히 많이 울었는데
시간 좀 지나니까 다시 평소처럼 행동하심
그리고 사건의 발단이 내가 고딩으로 올라간 이후였음
그때가 고2 진급하고 초여름쯤이였음
집에 와서 샤워하고 그냥 한가하게 티비 보고 있었음
엄마 오더니 갑자기 엄마방으로 들어오라는 거임
들어갔더니
엄마가 아빠가 우리한테 떠나신거 이제 2년된거 너도 알지?
갑자기 엄마가 아빠 이야기 꺼내니까 나도 모르게 기어가는 목소리로 네...했다.
그러다니 갑자기 내옷을 벗길려고 하는거임
당황해서 왜그러세요 엄마 했더니
oo야 엄마도 여자야 너희 아빠 떠난지 2년이나 됐고 그래서 너무 외롭다고
나라도 좋으니까 제발 하고 싶다고 하는거임
당연히 처음에는 나도 절때 안된다고 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내 다리 붙잡더니 울면서 부탁하는거임
내가 잠시 망설이니까 엄마 바로 나한테 달려듬
그렇게 내 처음은 우리엄마에 의해 깨지게 됌
솔직히 난 처음에는 이래도 되는걸까?하고 생각했는데
우리 엄마가 젊으셔서 그런지 친구 엄마들에 비하면
20대 후반이라고 해도 다들 믿음
그리고 솔직히 나도 남자라 그런지
여자몸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건 아니니까
그렇게 엄마랑 그날부터 엄청나게 많이함
엄마도 이제 꺼릴것이 없는지
밖에 나갈때도 애인처럼 팔짱끼고 나한테 기대고 그럼
지금은 대학교 때문에 주말에만 집에감
내가 금요일 저녁에 집가고
일요일 저녁쯤에 다시 나가는데,
내가 금요일 저녁에 집들어가면
엄마 항상 야한옷 입고 있고 나 들어가서 씻자마자
침대에 데려가서 바로 시작함
마무리를 어케 끝내야 할진 모르겠지만
그냥 내 이야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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