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면접보고 접근하는녀땜에혼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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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1-09 15:29본문
현재숙박업운영하는 업주인데 현재근무하는
카운터분이 자주몸이아프고 신경성으로 몸무게가 8키로나 빠짐(46키로) 일은잘해도 건강상이유로
새로운분 면접을보게됨.얼굴은그냥저냥생기고
몸매는날씬 경험이많다고함.
그날은현카운터를 쉬게하고면접보는날이라 나혼자 산사춘 술한잔혼자서 즐기는중이었는데
면접녀도 술한잔 달랜다.그래일하든안하듯
한잔 두잔 하다가 소주로바꿔 한잔두잔 취기가올르고 나이가 3살연상인데도 말놓고 김사장 이모
하며 화기애애하게 대화가오감.오랜친구처럼
손도만지고 안고 다리주물루고 ..자빠트릴까
말까 수많은갈등...결국은 참앗다. 착한사장이니까..ㅎㅎ 면접비 2만주면서 택시타고가라함
연락주겟다하고 보냇는데 ..직원으로고용하면
내가 좃댈거같아 참기를 잘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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