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있는 누나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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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3회 작성일 20-01-09 15:31본문
어제 아는 누나 둘이랑 아는 형 이렇게 4명이서 막창 먹으러 갔거든..
아.. 근데 두명은 사귀고 난 그냥 꼽사리 껴서 논거임 ㅇㅇ
뭐.. 3명이서 노는데 내가 꼽사리 낀거임 ㅋ
아무튼 4명이서 다 잘알고 그래서 그냥 부담없이 술마시고 이야기 하고 노는데..
할말 안 할 말 다 하는 사이야.. 그러니까 뭐 잠자리 이야기라던지 뭐 그런거 다함;;;
어쨌든 3명이서 술 오지게 먹고 왔는지 막창 먹으면서 술 많이 안먹더라구..
아는 형은 이미 갤갤 되고 있고 누나 들고 거의 ㄷㄷㄷ
어쨌든 뭐 나혼자 술먹기 그래서 내가 억지로 술먹이는데
아는 형은 이미 떡실실... 토하러 한 두어번 가더니 안오더라고.. 나중에 봤더니 차에가서 기절 중..
누나 둘이랑 먹다가 누나 한명이 화장실에 가더라구.. 오래 안나오던데 .,.
그래서 남자친구 있는 누나랑 막 이야기 하다가 누나가 눈 다풀려서 하는 말이..
야 누나랑 잘래? 이렇게 물어 보는거야
그래서 웃으면서 오늘 같이 손잡고 자요? 이래 말했지
아 쒸발 떨린다 ㅇㅇ
아.. 근데 두명은 사귀고 난 그냥 꼽사리 껴서 논거임 ㅇㅇ
뭐.. 3명이서 노는데 내가 꼽사리 낀거임 ㅋ
아무튼 4명이서 다 잘알고 그래서 그냥 부담없이 술마시고 이야기 하고 노는데..
할말 안 할 말 다 하는 사이야.. 그러니까 뭐 잠자리 이야기라던지 뭐 그런거 다함;;;
어쨌든 3명이서 술 오지게 먹고 왔는지 막창 먹으면서 술 많이 안먹더라구..
아는 형은 이미 갤갤 되고 있고 누나 들고 거의 ㄷㄷㄷ
어쨌든 뭐 나혼자 술먹기 그래서 내가 억지로 술먹이는데
아는 형은 이미 떡실실... 토하러 한 두어번 가더니 안오더라고.. 나중에 봤더니 차에가서 기절 중..
누나 둘이랑 먹다가 누나 한명이 화장실에 가더라구.. 오래 안나오던데 .,.
그래서 남자친구 있는 누나랑 막 이야기 하다가 누나가 눈 다풀려서 하는 말이..
야 누나랑 잘래? 이렇게 물어 보는거야
그래서 웃으면서 오늘 같이 손잡고 자요? 이래 말했지
아 쒸발 떨린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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