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1m 바로 앞에서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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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0-01-09 15:31본문
내가 이나영 오빠가 하는 음식점에서서빙을 했었는데
어느 날 방 안으로 서빙 하러 가니까
어떤 여자가 작은 목소리로
"들어 오실때 문 좀 닫아 주세요."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난 어떤 ㅆㄴ 인가 하고 얼굴 봤는데
이나영;;;
이나영 노메이컵으로
그냥 웨이브 긴 머리 풀러해치고 왔는데
얼굴이 너무 작아서
이쁘기 보단 거부감이 약간 들더라....
왜 옛날에 이나영 오디션 보는데
외계인 같이 생겼다 해서 떨어진적 있대잖아
난 그 때 이나영이 외계인 같다는걸 느꼈다..
물론 몸은 그냥 말랐지
ㅅㄱ 는 자세히 안 보여서
큰지 안 큰지 몰라 헤헤
어느 날 방 안으로 서빙 하러 가니까
어떤 여자가 작은 목소리로
"들어 오실때 문 좀 닫아 주세요."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난 어떤 ㅆㄴ 인가 하고 얼굴 봤는데
이나영;;;
이나영 노메이컵으로
그냥 웨이브 긴 머리 풀러해치고 왔는데
얼굴이 너무 작아서
이쁘기 보단 거부감이 약간 들더라....
왜 옛날에 이나영 오디션 보는데
외계인 같이 생겼다 해서 떨어진적 있대잖아
난 그 때 이나영이 외계인 같다는걸 느꼈다..
물론 몸은 그냥 말랐지
ㅅㄱ 는 자세히 안 보여서
큰지 안 큰지 몰라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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