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만난 친구 여동생이랑 붕가붕가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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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0-01-09 15:30본문
회사 회식 갔다가 윗대가리들이 동네 나이트를 끌고 갔어..
나도 뭐 가고 싶어서 간게 아니지.. 내가 나이가 몇인데 동네 나이트야..
아무튼 그렇게 갔는데 역시나 썰렁하고 거의 지들끼리 놀러오는 그런 형태인데
나랑 비슷한 처지인듯한 여자가 보이더라고 젊은데 회사 회식에 끝까지 남았다가 끌려온.. ㅋㅋ
우리 쪽도 위에는 다 40-50대고 그쪽 회사도 사정이 비슷해서 두 팀이 짝짜꿍해서 둘이 놀라고 자리를 따로 마련해주게 됐어
근데 진짜 아무 기대도 안하고 갔다가 대어 낚은 기분 있잖어.
게다가 그 여자 회사에서 온 팀은 얘기도 안하고 지들끼리 집에 가버린거야
그래서 시끄럽다고 밖에 나가서 한 잔 하자고 나가서 맥주 한잔 정도 하고 모텔가서 붕가했지..
참한 스타일에 가까운 외모였는데 ㅅㄲㅅ 할때 알까지 굴려줌..
죽어도 전화번호는 교환안한다고해서 그냥 원나잇으로 말았지.
근데 일년 뒤에 내 친구 결혼식에서 그 여자를 봤거덩?
히밤 친구 동생이요...
아직 친구는 모른다.
나도 뭐 가고 싶어서 간게 아니지.. 내가 나이가 몇인데 동네 나이트야..
아무튼 그렇게 갔는데 역시나 썰렁하고 거의 지들끼리 놀러오는 그런 형태인데
나랑 비슷한 처지인듯한 여자가 보이더라고 젊은데 회사 회식에 끝까지 남았다가 끌려온.. ㅋㅋ
우리 쪽도 위에는 다 40-50대고 그쪽 회사도 사정이 비슷해서 두 팀이 짝짜꿍해서 둘이 놀라고 자리를 따로 마련해주게 됐어
근데 진짜 아무 기대도 안하고 갔다가 대어 낚은 기분 있잖어.
게다가 그 여자 회사에서 온 팀은 얘기도 안하고 지들끼리 집에 가버린거야
그래서 시끄럽다고 밖에 나가서 한 잔 하자고 나가서 맥주 한잔 정도 하고 모텔가서 붕가했지..
참한 스타일에 가까운 외모였는데 ㅅㄲㅅ 할때 알까지 굴려줌..
죽어도 전화번호는 교환안한다고해서 그냥 원나잇으로 말았지.
근데 일년 뒤에 내 친구 결혼식에서 그 여자를 봤거덩?
히밤 친구 동생이요...
아직 친구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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