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오빠 꼬셔서 ㅅㅅ한 리얼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0-01-09 15:30본문
나는 혼자 여행 다니는 걸 좋아함.어느 날은 모텔에서 씻고 누워서 티비보는데 혼자 있으려니 급 외로운거야...그래서 어플을 깔았어! 그 지역 사람을 공약하자 하고 지역 커뮤니티에 '치맥하실 분' 하고 글을 올렸지ㅋㅋ내가 사는 데는 그래도 수도권이라 글 올리면 쪽지랑 댓이 터지는데, 지방이라서 그런지 절반도 안 되더라고...그 몇몇 안 되는 사람 중 나름대로 대화도 하고 하면서 한 명을 골랐어ㅋㅋ아, 물론 모텔 잡았단 말은 안 했어. 기차역이라고 했어. 역이랑 가까웠거든.내가 고른 사람은 얼굴도 키도 평범하고 빨리 올 수 있다고 어필한 오빠였어ㅋㅋ자기 차 있다고 데리러 온다더라 개이득.
화장 다시 하고 옷도 치마로 갈아입고 기다리고 있었더니 역 앞이라고 하더라.차에서 창문을 내리는데 진짜 사진이랑 똑같았어. 평범함 그 자체.치맥은 치소맥으로 바뀌었고ㅋㅋ 난 멀쩡했지만 술 약한 척 어지러운 척 취한 척 연기를 했어.오빠가 진심 걱정스런 눈으로 보더니 옆에 앉아서 어깨에 기대라고 하더라? 머리도 쓰다듬어주고ㅋㅋ그렇게 얘기하다가 나와서 데려다 주겠다고 짐 어딨냐고 해서 사실 모텔을 잡아놨다고 했어.
근데 모텔 앞에서 '여기 맞지? 내가 방까지 가면 조금 그렇겠다. 조심히 들어가' 하는거야... 욕 나올 뻔ㅋㅋㅋ들어가서 꼭 전화하래ㅋㅋㅋ 그리고 차 타더니 손 흔들면서 걍 가더라?어이가 없어서 근처 편의점가서 보드카를 마시고 들어가다가 전화를 했어!'오빠 잘 가는 중? 나는 다리에 힘 풀려서 못 들어가고 계단에서 쉬고 있엉' 했더니 금방 오더라고.자기 술 마셔서 그냥 역 앞에 차 세우고 차에서 자려고 했다고.그래서 내가 고스톱 치면서 밤 새자고 했고 오빠는 콜을 했고 드뎌 방으로 입성했어!
고스톱은 개뿔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난 취기 오른다고 드러누웠는데오빠가 얌전히 눕히고 이불을 덮어주는 거얔ㅋㅋㅋ그리고 자기도 침대 끝에 눕더라. 나는 존심 상해서 자는 척을 했고 아까운 몇 십분이 흘렀어...내가 오빠한테 등 돌리고 새우잠 자세로 있었는데 손이 스멀스멀 허리로 올라오더라.나는 계속 자는 척을 시전했어. 근데 손이 너무 소심한거야ㅡㅡ자꾸 맴돌기만 하고 들어오질 않아서 애타 죽겠더라?그래서 뒤척이는데 진짜 화들짝놀라는 게 느껴져서 내가 다 민망할정도..암튼 뒤척이면서 엉덩이를 좀 더 뒤로 뺐는데 오빠 거기에 닿았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느껴지더라고.
오빠 손은 점점 옷 속으로 들어왔고 나는 자는 척 하는 게 힘들어지고 있었어.근데 내가 계속 가만히 있으니까 오빠가 조금 과감해지더라.브라에 손을 넣어서 가슴을 조심스레 움켜쥐다가 ㅈㄲㅈ 살짝 비틀고엄지랑 검지로 ㅈㄲㅈ 비벼대고 난리났는데 엉덩이에 딱딱한 게 느껴져서나는 이미 축축해지고 ㅈㄲㅈ도 한껏 딱딱해지고 더 이상은 못 참겠는거야.
살짝 몸을 돌려서 눈을 게슴츠레 뜨니까 어쩔 줄 모르길래 그냥 가만히 있었더니 폭풍 키스를 했어.키스하면서 나도 옷 속에 손 넣어서 오빠 등 쓰다듬다가 오빠가 윗도리 벗는동안 오빠 ㅈㄲㅈ를 핥아줬어.나도 옷이랑 브라 벗는데 오빠가 갑자기 아래로 내려가더니 팬티 위로 핥는거야. 아 진심 홍수 터지는 줄... 그리고 내 표정 보더니 팬티 벗겨서 열심히 ㅂㅈ 핥아주더라.별다른 스킬없이 순진한 혀놀림인데도 그 동안 애가 타서 그런지 엄청 흥분 됐어.나 치마 벗고 오빠도 바지 벗고 콘돔 뜯는 동안 ㄱㄷ부분 버섯 모양 바로 밑에 처마 부분있지?거기만 집중 공략했어ㅋㅋㅋ 낼름거리면서 오빠 쳐다보니까 얼굴도 빨개지고, 다 커진 줄 알았는데 더 크고 딱딱해지더라.오빠가 다시 눕히고 위에 올라와서 넣는데 진짜 조심스레 넣더니갑자기 미친듯이 박아대면서 목이랑 가슴에 키스하고, 20분 정도 한 거 같아.나도 흥분해서 겁나 쪼였음.사람도 ㅅㅅ도 첨부터 끝까지 다 평범했지만,그 날 못할 줄 알았는데 성공해서 뿌듯했어.
화장 다시 하고 옷도 치마로 갈아입고 기다리고 있었더니 역 앞이라고 하더라.차에서 창문을 내리는데 진짜 사진이랑 똑같았어. 평범함 그 자체.치맥은 치소맥으로 바뀌었고ㅋㅋ 난 멀쩡했지만 술 약한 척 어지러운 척 취한 척 연기를 했어.오빠가 진심 걱정스런 눈으로 보더니 옆에 앉아서 어깨에 기대라고 하더라? 머리도 쓰다듬어주고ㅋㅋ그렇게 얘기하다가 나와서 데려다 주겠다고 짐 어딨냐고 해서 사실 모텔을 잡아놨다고 했어.
근데 모텔 앞에서 '여기 맞지? 내가 방까지 가면 조금 그렇겠다. 조심히 들어가' 하는거야... 욕 나올 뻔ㅋㅋㅋ들어가서 꼭 전화하래ㅋㅋㅋ 그리고 차 타더니 손 흔들면서 걍 가더라?어이가 없어서 근처 편의점가서 보드카를 마시고 들어가다가 전화를 했어!'오빠 잘 가는 중? 나는 다리에 힘 풀려서 못 들어가고 계단에서 쉬고 있엉' 했더니 금방 오더라고.자기 술 마셔서 그냥 역 앞에 차 세우고 차에서 자려고 했다고.그래서 내가 고스톱 치면서 밤 새자고 했고 오빠는 콜을 했고 드뎌 방으로 입성했어!
고스톱은 개뿔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난 취기 오른다고 드러누웠는데오빠가 얌전히 눕히고 이불을 덮어주는 거얔ㅋㅋㅋ그리고 자기도 침대 끝에 눕더라. 나는 존심 상해서 자는 척을 했고 아까운 몇 십분이 흘렀어...내가 오빠한테 등 돌리고 새우잠 자세로 있었는데 손이 스멀스멀 허리로 올라오더라.나는 계속 자는 척을 시전했어. 근데 손이 너무 소심한거야ㅡㅡ자꾸 맴돌기만 하고 들어오질 않아서 애타 죽겠더라?그래서 뒤척이는데 진짜 화들짝놀라는 게 느껴져서 내가 다 민망할정도..암튼 뒤척이면서 엉덩이를 좀 더 뒤로 뺐는데 오빠 거기에 닿았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느껴지더라고.
오빠 손은 점점 옷 속으로 들어왔고 나는 자는 척 하는 게 힘들어지고 있었어.근데 내가 계속 가만히 있으니까 오빠가 조금 과감해지더라.브라에 손을 넣어서 가슴을 조심스레 움켜쥐다가 ㅈㄲㅈ 살짝 비틀고엄지랑 검지로 ㅈㄲㅈ 비벼대고 난리났는데 엉덩이에 딱딱한 게 느껴져서나는 이미 축축해지고 ㅈㄲㅈ도 한껏 딱딱해지고 더 이상은 못 참겠는거야.
살짝 몸을 돌려서 눈을 게슴츠레 뜨니까 어쩔 줄 모르길래 그냥 가만히 있었더니 폭풍 키스를 했어.키스하면서 나도 옷 속에 손 넣어서 오빠 등 쓰다듬다가 오빠가 윗도리 벗는동안 오빠 ㅈㄲㅈ를 핥아줬어.나도 옷이랑 브라 벗는데 오빠가 갑자기 아래로 내려가더니 팬티 위로 핥는거야. 아 진심 홍수 터지는 줄... 그리고 내 표정 보더니 팬티 벗겨서 열심히 ㅂㅈ 핥아주더라.별다른 스킬없이 순진한 혀놀림인데도 그 동안 애가 타서 그런지 엄청 흥분 됐어.나 치마 벗고 오빠도 바지 벗고 콘돔 뜯는 동안 ㄱㄷ부분 버섯 모양 바로 밑에 처마 부분있지?거기만 집중 공략했어ㅋㅋㅋ 낼름거리면서 오빠 쳐다보니까 얼굴도 빨개지고, 다 커진 줄 알았는데 더 크고 딱딱해지더라.오빠가 다시 눕히고 위에 올라와서 넣는데 진짜 조심스레 넣더니갑자기 미친듯이 박아대면서 목이랑 가슴에 키스하고, 20분 정도 한 거 같아.나도 흥분해서 겁나 쪼였음.사람도 ㅅㅅ도 첨부터 끝까지 다 평범했지만,그 날 못할 줄 알았는데 성공해서 뿌듯했어.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