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나 개새끼년인 썰 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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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0-01-07 14:12본문
지금은 22살이고대화내용이 정확하진않지만 거의 맞을꺼다내가 그때 당시 진짜 어이가 없어서 이 썰을 매년 수도없이 풀어왔음고딩때는 내 친구들 사이에서 너무 심하게 퍼져가지고 어떻게어떻게 누나 귀에까지 들어가서 싸운적도이씀참고로 누나는 나보다 2살 위각설하고 본론 ㄱㄱ함-------------------------그떄가 중2인지 중3인지가 정확하진않은데학교 끝나고 집에와서컴 좀 하다가 끄고 온겜넷에서 재방인거같았다신인 김택용이 강민을 이겨버린 겜이였음그때 당시 나는 강민이 짱인줄알고있어서 크나큰 충격이엇다
그렇게 충격먹고 멍 때리다가 갑자기 잠이 쏠려서 자다 깻는데한 11시? 그 정도였음난 한번 자다깨면 다시 잠들기 힘든 스탈이라 개좆됏다 생각하고 곧 빨리 잠들려고배 존나 채워서 포만감에 잠들 생각에 밥상 대충차려서 tv보고 낄낄대며 밥 처먹는중이였음
근데 갑자기 누나년이 수건들고 방에서 기어나오더라 씻을려고 나왔겠지하고 먹던거 마저 처먹구있는데이 미친년이 갑자기 지나가면서
누나:아 존나 거지같이 쳐먹네;;ㅋ
갑자기 개뜬금포였는데 순간 저 말을 곱씹어보니까 슬슬 끓더니 야마가 훅 깨지더라 바로 욕함 ㄱㄱ
나:뭐라고 씨발 돼지년아? 괜히 시비 쳐걸지마라
누나년이 좀 통통한편인데 난 살 안찌는 스탈이라 그 년이 항상 부러워해서 돼지년이라하면 존나 빡쳐했음 ㅋㅋ그랬더니 이 썅년이 어이없게 내뱉는 소리가
누나년:미친새끼가 욕질이야ㅡㅡ..니가 먼저 시비건거지 씨발놈아
나:??? 미친년이 돌았냐 니가 시비건게아니면 뭔데 가만히 밥처먹는데 거지같다고하면 그게 시비아니냐?
누나년:시비 아닌데? 존나 어이없네 진짜
나:아 진짜 미친년이 존나 쳐맞고싶나..니 진짜 또라이지? 넌 진짜 또라이야 미친년아
누나년:미친새끼가 떄릴수있음 때려봐 미친놈아
나:아나 씨발련이 진짜..맞짱뜰래?
-----------------------------------------------------------------------ps. 누나년이 말싸움 지는거 존나 싫어해서 말도 안돼는소리 존나 지껄임 내가 할말없게 만드면 혼자 알아듣기 힘들게 욕으로 중얼중얼거리면서 막무가내로 끝까지 욕함(ex. -할말없지 쌍년아? -중얼중얼 -이제 닥쳐라 -중얼중얼 -좀 닥치라고 -중얼중얼 -씨발년이? -중얼중얼 -에휴 븅신같은년 -중얼 -존나 할말없으니까 -중얼)--------------------------------------------------------------------------------------------------
그때 당시는 내가 철도없고 운동도 좀해서 열받으면 아무한테나 맞짱뜨자고했음여튼 맞짱뜨자니까 당연히 누나년은 쫄고 중얼중얼거리면서 화장실가서 걍 씻고 나오더라난 밥처먹은거 정리하고 누나년 방 가는길에 한마디 더 했다
"진짜 그만좀 깝쳐라 존나 맞기싫으면"
내가 그동안 누나년한테 여러모로 억압받고 억울하게당한것도 많아서 존나 희열 느꼇다
근데 문제는 이년이 지 방가는줄알았는데 바로 옆방..그니까 안방으로감
바로 온몸이 굳어버리고 옆통수가 쌔한게 누나가 갑자기 안방문열고
"아빠 XXX이 나보고 씨.발.년 미.친.년이라고 욕하고 시비건 다음에 나보고 맞짱뜨자하고 존나 맞기싫으면 나보고 짜져있으래진짜 쟤 미쳣나봐 나한테 한소리 아빠한테 똑같이하라고 해봐"
누나년이 진짜 욕쓰면서 고자질함존나 시멘트 꽉 채운 쇠파이프로 풀스윙쳐맞은줄암
난 자다 깨서 아빠있는줄도모르고생각조차 안해서 누나한테 개깝친거였거든..
난 아빠 존나 무서워하고 잘못하면 개패듯이 처맞는게 일상이라 존나 진짜 무서웠다누나도 그걸 알기땜에 아빠이용 존나함
당연히 아빠는 눈깔 돌아가지고회초리 존나 무서운거 들고옴그 매서운맛은 가족중에 나만 알고있기때문에공포로 정신줄 놓을뻔함 리얼 그거 흰테이프로 칭칭감아서 개공포임
다짜고짜 달려와서 여기저기 존나 패고보더라막으려고 하다가 손가락 존나 잘못맞아서 울었음난 존나 억울하기도하고 개아퍼서 대화로 풀어보려고 질질짜면서 내 방이랑 거실 왔다갔다 하면서 도망다님ㅋㅋ 내 얘기 좀 들어달라고하니까
"모든건 니가 원인이야"
그러더니 몇대 더 맞다가 아빠가 내 자초지종을 들어줌.. 멈칫하더니"그래도 누나한테 그딴식으로 쌍욕하고 덤비면안돼"이러면서 엎드려 뻗치라해서 뻗치고 내 방가더니 플라스틱 빠따가지고와선 풀스윙으로 20대맞고 끝났다아무리 플라스틱이라해도 그거 존나 두껍고 진짜 마니아픔
다 처맞고 방들어가려니까누나년이 "쟤는 더 맞아야돼" 이 지랄해서 눈 존나 부라리니까아빠가 또 뒤통수 존나 썌게 떄림 씨발;;방에들어가서 엄마는 응딩이에 약발라주고 나는 존나 질질짜면서 누나 죽이는 생각하다가 힘들어서 잤음 ㅋ그리고 다음날 응딩이보니 너무 붇고 걷기가 힘듬안맞으려고 피하다가 발목도 맞았는데 이상하게 삔느낌이라 존나 아프다고 떄써서 학교안감ㅋ
이외에도 이런 비슷한썰 수도 없어서 내가 세상에서 제일 혐오하는게 누나임 진짜 초극혐;;2년전부터 누나년이랑 나는 서로 투명인간 취급함
저번 추석엔 큰집 갔다가 엄마가 코곤다고 누나년이 존나 시비까서엄마랑 아직도 얘기안함 ㅋㅋ 개미친또라이년임 어휴 시팔년..답이없다..
글구 우리 가족도 이젠 누나년이 존나 악랄하고 교활한년이였단걸 다들 알고있음
당연히 인증할방법은 없으니까 믿던 말던 자유다 ㅋㅋ
3줄요약1.우리 누나년2.개씨발 썅년3.일에 1번씩 줘패고싶다
그렇게 충격먹고 멍 때리다가 갑자기 잠이 쏠려서 자다 깻는데한 11시? 그 정도였음난 한번 자다깨면 다시 잠들기 힘든 스탈이라 개좆됏다 생각하고 곧 빨리 잠들려고배 존나 채워서 포만감에 잠들 생각에 밥상 대충차려서 tv보고 낄낄대며 밥 처먹는중이였음
근데 갑자기 누나년이 수건들고 방에서 기어나오더라 씻을려고 나왔겠지하고 먹던거 마저 처먹구있는데이 미친년이 갑자기 지나가면서
누나:아 존나 거지같이 쳐먹네;;ㅋ
갑자기 개뜬금포였는데 순간 저 말을 곱씹어보니까 슬슬 끓더니 야마가 훅 깨지더라 바로 욕함 ㄱㄱ
나:뭐라고 씨발 돼지년아? 괜히 시비 쳐걸지마라
누나년이 좀 통통한편인데 난 살 안찌는 스탈이라 그 년이 항상 부러워해서 돼지년이라하면 존나 빡쳐했음 ㅋㅋ그랬더니 이 썅년이 어이없게 내뱉는 소리가
누나년:미친새끼가 욕질이야ㅡㅡ..니가 먼저 시비건거지 씨발놈아
나:??? 미친년이 돌았냐 니가 시비건게아니면 뭔데 가만히 밥처먹는데 거지같다고하면 그게 시비아니냐?
누나년:시비 아닌데? 존나 어이없네 진짜
나:아 진짜 미친년이 존나 쳐맞고싶나..니 진짜 또라이지? 넌 진짜 또라이야 미친년아
누나년:미친새끼가 떄릴수있음 때려봐 미친놈아
나:아나 씨발련이 진짜..맞짱뜰래?
-----------------------------------------------------------------------ps. 누나년이 말싸움 지는거 존나 싫어해서 말도 안돼는소리 존나 지껄임 내가 할말없게 만드면 혼자 알아듣기 힘들게 욕으로 중얼중얼거리면서 막무가내로 끝까지 욕함(ex. -할말없지 쌍년아? -중얼중얼 -이제 닥쳐라 -중얼중얼 -좀 닥치라고 -중얼중얼 -씨발년이? -중얼중얼 -에휴 븅신같은년 -중얼 -존나 할말없으니까 -중얼)--------------------------------------------------------------------------------------------------
그때 당시는 내가 철도없고 운동도 좀해서 열받으면 아무한테나 맞짱뜨자고했음여튼 맞짱뜨자니까 당연히 누나년은 쫄고 중얼중얼거리면서 화장실가서 걍 씻고 나오더라난 밥처먹은거 정리하고 누나년 방 가는길에 한마디 더 했다
"진짜 그만좀 깝쳐라 존나 맞기싫으면"
내가 그동안 누나년한테 여러모로 억압받고 억울하게당한것도 많아서 존나 희열 느꼇다
근데 문제는 이년이 지 방가는줄알았는데 바로 옆방..그니까 안방으로감
바로 온몸이 굳어버리고 옆통수가 쌔한게 누나가 갑자기 안방문열고
"아빠 XXX이 나보고 씨.발.년 미.친.년이라고 욕하고 시비건 다음에 나보고 맞짱뜨자하고 존나 맞기싫으면 나보고 짜져있으래진짜 쟤 미쳣나봐 나한테 한소리 아빠한테 똑같이하라고 해봐"
누나년이 진짜 욕쓰면서 고자질함존나 시멘트 꽉 채운 쇠파이프로 풀스윙쳐맞은줄암
난 자다 깨서 아빠있는줄도모르고생각조차 안해서 누나한테 개깝친거였거든..
난 아빠 존나 무서워하고 잘못하면 개패듯이 처맞는게 일상이라 존나 진짜 무서웠다누나도 그걸 알기땜에 아빠이용 존나함
당연히 아빠는 눈깔 돌아가지고회초리 존나 무서운거 들고옴그 매서운맛은 가족중에 나만 알고있기때문에공포로 정신줄 놓을뻔함 리얼 그거 흰테이프로 칭칭감아서 개공포임
다짜고짜 달려와서 여기저기 존나 패고보더라막으려고 하다가 손가락 존나 잘못맞아서 울었음난 존나 억울하기도하고 개아퍼서 대화로 풀어보려고 질질짜면서 내 방이랑 거실 왔다갔다 하면서 도망다님ㅋㅋ 내 얘기 좀 들어달라고하니까
"모든건 니가 원인이야"
그러더니 몇대 더 맞다가 아빠가 내 자초지종을 들어줌.. 멈칫하더니"그래도 누나한테 그딴식으로 쌍욕하고 덤비면안돼"이러면서 엎드려 뻗치라해서 뻗치고 내 방가더니 플라스틱 빠따가지고와선 풀스윙으로 20대맞고 끝났다아무리 플라스틱이라해도 그거 존나 두껍고 진짜 마니아픔
다 처맞고 방들어가려니까누나년이 "쟤는 더 맞아야돼" 이 지랄해서 눈 존나 부라리니까아빠가 또 뒤통수 존나 썌게 떄림 씨발;;방에들어가서 엄마는 응딩이에 약발라주고 나는 존나 질질짜면서 누나 죽이는 생각하다가 힘들어서 잤음 ㅋ그리고 다음날 응딩이보니 너무 붇고 걷기가 힘듬안맞으려고 피하다가 발목도 맞았는데 이상하게 삔느낌이라 존나 아프다고 떄써서 학교안감ㅋ
이외에도 이런 비슷한썰 수도 없어서 내가 세상에서 제일 혐오하는게 누나임 진짜 초극혐;;2년전부터 누나년이랑 나는 서로 투명인간 취급함
저번 추석엔 큰집 갔다가 엄마가 코곤다고 누나년이 존나 시비까서엄마랑 아직도 얘기안함 ㅋㅋ 개미친또라이년임 어휴 시팔년..답이없다..
글구 우리 가족도 이젠 누나년이 존나 악랄하고 교활한년이였단걸 다들 알고있음
당연히 인증할방법은 없으니까 믿던 말던 자유다 ㅋㅋ
3줄요약1.우리 누나년2.개씨발 썅년3.일에 1번씩 줘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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