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학교동창새끼랑 싸웠는데 .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0-01-07 14:10본문
안녕 씹게이들아 어제 내가 친구랑 같이 감주를 갔는데 거기서 다툼이 벌어졌다 치고받고 싸우기 직전까지갔었음 최대한 객관적으로 내쪽으
로 치우치지 않게끔 팩트만 적는다 상황은 이랬다
내가 중학교 동창이랑 최근에 다시 연락이 닿아서 둘이서 호프가서 쏘주좀 쳐마시고 좆나 친해짐 둘다 노는걸 좋아하는지라
감성주점을 같이 가기로함 그러면서 중학동기 2명을 더불렀고 난 그 2명이랑 좆도 안친해 중학교때도 그놈들은 좆도양아치새끼들이었고
난 그냥 평범했으니 그닥 친한사이도 아니었고 그렇게 졸업하고 몇년만에 다시보고 인사몇마디하고 같이 감주가려고 줄을섯다 근대 이새끼들
나를 호구로봤는지 뭔가 만만하게 생각하고 지들하기 싫은일 나시키려고 하더라 줄서서 기다리는데 일행있다 그러고 먼저들어가서
수질확인하고 오라지않나 처음에 그소리듣고 존나 빡쳣지만 비위맞춰주기로하고 들어갔다나왔다 그러고도 줄새치기같은거 시키려 그러고
거기서 확 빡치니까 줄서서 기다리는놈들한테 커피한캔씩 떤져주면서 나 약속생겨서 먼저가봐야될거같다 이러고 빠짐ㅋㅋ 카톡으로 연락이
오더라 왜가냐고 그러더니 돈도 4명이서 놀려고 맞춰들고왔는데 너가 선약깨고 가면 안돼지않느냐 실망스럽다 이런식으로 난 거기 대꾸해
주면서 담에같이가잔식으로 얘기하니까 일보고 3시쯤에라도 괜찮으니까 마감찍기전에 오래 그거 거절했더니 실망이라 그러고 연락하지 말잔
식으로 톡하고 거기서 끝냇거든 근대 이새끼가 1주일쯤 지나니까 다시 톡이 오더라 같이 놀러가자고 그때 지가 실수한거도 있으니 자기가더
낼테니까 지 친구한명이랑 둘이있다고 (처음보는친구였음) 같이 놀자그러더라 처음엔 안나가려 그랬지만 이새끼가 그때 지가 지랄한거도
있다고 사과하는 투로 좋좋게 얘기하니까 그자리에 나갔다 물론 첨엔좋았음 새벽 4시정도까지 신나게 춤추고 놀다가 셋이서 안주하나 과일소
주2병 소주2병이렇게 시키고 먹고 마시다가 춤추고 재밌게 놓았지 난 배가고프니까 안주하나 더시키자 그랬지 그렇게해봐야 6만원밖에 안
나오거든 셋이서 2만원씩 냇다쳐도 난 2만원 냇고 첨에 지가 한말이랑 다른거잖아 이러면 씨발 2더하기2더하기2는 6인데 왜 4.5가 되냐고
첨에 친구가 지가 돈을더낼테니 2만정도만 챙겨오라 그랬거든 근디 친구가 돈아깝다고 안시킨다그러더라 그때 따졋지 셋이서 2만원씩이니까
딱 맞아 떨어지는데 왜그러냐고 그때 그친구랑 둘이서서 계단에서 얘기했다 나머지 한친구는 테이블에 앉아있었고 근대 지친구가 지한테 돈
을 안줫다고 얘기하는거야 난 그러려니하고 춤추러 내려갔다가 화장실간김에 테이블에 앉아있는 그친구한테 여기 놀러올때 돈냇냐고 2만원
내고왔냐고 물었거든? 그친구가 자긴 돈을 냇다그러는거야 2만원 그때난 존나빡쳣지 이새끼가 그때도 날 우습게보는거같더만 아주 구라를
찰지게 치는구나 씹새끼 물론 내가 쳐먹은거랑 논거 치면 2만원어치 충분이 뽑고도 남아 돈이 아까워서 그렇다기보단 속았다는 기분에
춤추고 놀마음도 싹사라지는거야 말도없이 그자리에서 나오니까 그놈한테 카톡이오더라 갑자기 왜지랄하냐고 내가 자초지종 설명하니
내 중학동창놈이 같이온 친구한테 빌려준 돈이있다그러데 거때매 나한테 그래얘기한거라고 지가 내한테 돈빌린거까지 다 얘기해줘야되냐고
존나 버럭버럭화내니까 직접얘기해보자고 오해한거있으면 가서 풀겠다고 내가 나왔다가 다시 찿아갔어 거기서 얘기해보니
`왜 내가 너한테 돈꿔준거까지 얘기해줘야되냐? 니가 쳐먹은게 2만원 충분히 나오겠다`이러고 난
`내가 돈이 아까워서 이러는게 아니야 너한테 속았다고 느끼니까 좆같은거잖아 너 처음에 저놈한테 돈 안받았다그랬자나 나한테?!`
이러고 계속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싸우기 직전까지 갔었다 그리고 다신 연락하지말잔식으로 끝낫거든 난 내가 오해한거있으면 오해풀고
사과한다그랬고 그친구는 그냥 어휴 너같은새끼 필요없다 ㅉㅉ 이러면서 그냥 가라그러더라 그래도 지하철 다시올때까지 거기 앉아있으면서
얘기하려고 했고 마감쯤에 다같이 나오면서 대충 살펴보니 `아 저놈 부르는게 아니었는데` 이런투로 얘기하는게 들리더라 갈림갈 나오면서
나랑 그놈들은 서로 잘드가라고 인사하고 헤어졌는데 암만생각해도 기분이 좀나빠서 말이야
내가 나간사이 그 처음보는친구랑 동창새끼가 입맞춰서 나한테 빛진거있다그래 이렇게 주작질하면 끝나잖아? 내가 뭐라할말도 없어지고
그래서 더이상 상종하기싫어서 번호지우고 카톡차단밖았는데 잘한거냐?
3줄요약
1.간만에 좆양아치였던 중학교동창이랑 만나서 술한잔하고 친해짐
2.저번에 중학교때 양아치였던새끼2명 더 끼워서같이 놀기로 했다가 내가 이용당하는거같아서 빡쳐서 그자리 나옴
3.그때일 미안하다그러면서 그친구가 다시날 불럿지만 다시 다툼이생김
로 치우치지 않게끔 팩트만 적는다 상황은 이랬다
내가 중학교 동창이랑 최근에 다시 연락이 닿아서 둘이서 호프가서 쏘주좀 쳐마시고 좆나 친해짐 둘다 노는걸 좋아하는지라
감성주점을 같이 가기로함 그러면서 중학동기 2명을 더불렀고 난 그 2명이랑 좆도 안친해 중학교때도 그놈들은 좆도양아치새끼들이었고
난 그냥 평범했으니 그닥 친한사이도 아니었고 그렇게 졸업하고 몇년만에 다시보고 인사몇마디하고 같이 감주가려고 줄을섯다 근대 이새끼들
나를 호구로봤는지 뭔가 만만하게 생각하고 지들하기 싫은일 나시키려고 하더라 줄서서 기다리는데 일행있다 그러고 먼저들어가서
수질확인하고 오라지않나 처음에 그소리듣고 존나 빡쳣지만 비위맞춰주기로하고 들어갔다나왔다 그러고도 줄새치기같은거 시키려 그러고
거기서 확 빡치니까 줄서서 기다리는놈들한테 커피한캔씩 떤져주면서 나 약속생겨서 먼저가봐야될거같다 이러고 빠짐ㅋㅋ 카톡으로 연락이
오더라 왜가냐고 그러더니 돈도 4명이서 놀려고 맞춰들고왔는데 너가 선약깨고 가면 안돼지않느냐 실망스럽다 이런식으로 난 거기 대꾸해
주면서 담에같이가잔식으로 얘기하니까 일보고 3시쯤에라도 괜찮으니까 마감찍기전에 오래 그거 거절했더니 실망이라 그러고 연락하지 말잔
식으로 톡하고 거기서 끝냇거든 근대 이새끼가 1주일쯤 지나니까 다시 톡이 오더라 같이 놀러가자고 그때 지가 실수한거도 있으니 자기가더
낼테니까 지 친구한명이랑 둘이있다고 (처음보는친구였음) 같이 놀자그러더라 처음엔 안나가려 그랬지만 이새끼가 그때 지가 지랄한거도
있다고 사과하는 투로 좋좋게 얘기하니까 그자리에 나갔다 물론 첨엔좋았음 새벽 4시정도까지 신나게 춤추고 놀다가 셋이서 안주하나 과일소
주2병 소주2병이렇게 시키고 먹고 마시다가 춤추고 재밌게 놓았지 난 배가고프니까 안주하나 더시키자 그랬지 그렇게해봐야 6만원밖에 안
나오거든 셋이서 2만원씩 냇다쳐도 난 2만원 냇고 첨에 지가 한말이랑 다른거잖아 이러면 씨발 2더하기2더하기2는 6인데 왜 4.5가 되냐고
첨에 친구가 지가 돈을더낼테니 2만정도만 챙겨오라 그랬거든 근디 친구가 돈아깝다고 안시킨다그러더라 그때 따졋지 셋이서 2만원씩이니까
딱 맞아 떨어지는데 왜그러냐고 그때 그친구랑 둘이서서 계단에서 얘기했다 나머지 한친구는 테이블에 앉아있었고 근대 지친구가 지한테 돈
을 안줫다고 얘기하는거야 난 그러려니하고 춤추러 내려갔다가 화장실간김에 테이블에 앉아있는 그친구한테 여기 놀러올때 돈냇냐고 2만원
내고왔냐고 물었거든? 그친구가 자긴 돈을 냇다그러는거야 2만원 그때난 존나빡쳣지 이새끼가 그때도 날 우습게보는거같더만 아주 구라를
찰지게 치는구나 씹새끼 물론 내가 쳐먹은거랑 논거 치면 2만원어치 충분이 뽑고도 남아 돈이 아까워서 그렇다기보단 속았다는 기분에
춤추고 놀마음도 싹사라지는거야 말도없이 그자리에서 나오니까 그놈한테 카톡이오더라 갑자기 왜지랄하냐고 내가 자초지종 설명하니
내 중학동창놈이 같이온 친구한테 빌려준 돈이있다그러데 거때매 나한테 그래얘기한거라고 지가 내한테 돈빌린거까지 다 얘기해줘야되냐고
존나 버럭버럭화내니까 직접얘기해보자고 오해한거있으면 가서 풀겠다고 내가 나왔다가 다시 찿아갔어 거기서 얘기해보니
`왜 내가 너한테 돈꿔준거까지 얘기해줘야되냐? 니가 쳐먹은게 2만원 충분히 나오겠다`이러고 난
`내가 돈이 아까워서 이러는게 아니야 너한테 속았다고 느끼니까 좆같은거잖아 너 처음에 저놈한테 돈 안받았다그랬자나 나한테?!`
이러고 계속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싸우기 직전까지 갔었다 그리고 다신 연락하지말잔식으로 끝낫거든 난 내가 오해한거있으면 오해풀고
사과한다그랬고 그친구는 그냥 어휴 너같은새끼 필요없다 ㅉㅉ 이러면서 그냥 가라그러더라 그래도 지하철 다시올때까지 거기 앉아있으면서
얘기하려고 했고 마감쯤에 다같이 나오면서 대충 살펴보니 `아 저놈 부르는게 아니었는데` 이런투로 얘기하는게 들리더라 갈림갈 나오면서
나랑 그놈들은 서로 잘드가라고 인사하고 헤어졌는데 암만생각해도 기분이 좀나빠서 말이야
내가 나간사이 그 처음보는친구랑 동창새끼가 입맞춰서 나한테 빛진거있다그래 이렇게 주작질하면 끝나잖아? 내가 뭐라할말도 없어지고
그래서 더이상 상종하기싫어서 번호지우고 카톡차단밖았는데 잘한거냐?
3줄요약
1.간만에 좆양아치였던 중학교동창이랑 만나서 술한잔하고 친해짐
2.저번에 중학교때 양아치였던새끼2명 더 끼워서같이 놀기로 했다가 내가 이용당하는거같아서 빡쳐서 그자리 나옴
3.그때일 미안하다그러면서 그친구가 다시날 불럿지만 다시 다툼이생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