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여자동기랑 찜질방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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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84회 작성일 20-01-09 15:32본문
때는 내가 20살 대학 2학기때였어
1학기때 나,남자애하나 여자넷 이렇게6명이 어울렸어
근데 남자애는 1학기 마치고 군대를가버리더라
그래도 뭐 아무렇지않게 학교다니고있었지
근데 여자애들이2:1로싸운거야 1명은 중립이고
그래써 뻘쭘하게 나랑 중립인여자애랑 반강제적으로 다녔지
과에서는 사귀는거아니냐는 소문도있고
화해할 분위기는 안보이고 둘이다니다가 수업이 늦게끝나는날이었지
서로 이성적으로 느낀적 전혀없는데 집이 학교에서멀고 그래서 서로 막집가기아쉽다며 치맥이나 하자고했지
맥주 한500정도 한잔씩하고 나왔는데 ..막차가 끊긴거야 ㅋㅋ
뭔가 이상황이 꼴리더라고 그래서 어떡하지...하다가
얘가 피아노치는애 인데 자기 개인 연습실이있데
거기서자자는거야 ㅋㅋ그래서 좋다고갔지
근데 막상도착하니 열쇠는없고 문은잠겨있고...ㅡㅡ
그래서 찜질방이나 가자고했지
근데 둘다 어디에 찜질방이 있는지몰라서 계속걸었어
한30분 걸었나?둘다 다리 존나아픈거야
그래서 가위바위보로 업어주기를했어 ㅋㅋㅋㅋ
첫판에 내그 졌음..한 50미터정도 업어주기로하고
업어줬는데 등뒤로 말랑한 물풍선두개가...딱....
진짜 미치겠더라....개 느꼈지 근데 얘가 레깅스를자주입는단말야
그날도 레깅스인데 거기느낌이 등에 느껴지는거야...
진짜 천첸히 걸었다 징말...중간에 일부러 업은채로 쉬기도하고
담판은 내가이겨서 업히는데
개꼴린 상태에서업히니까 그여자애 등에 느낌다났을껄??
근데 뒤에서안으니까 손목에 걔 가슴이 딱닿는거...
와진짜미치겠더라....은근히 힘디주고그랬는데
그렇기를 대여선번정도 반복하고 찜질방 도착
찐짜 대충씻고 만났지....
토끼굴같은 취침실을 원했지만 다 자리가 있더라고ㅜㅜ
그래서 다같이자는 취침실에 같이누웠어 서로장난치고얘기하는데
옆에아저씨가 조용하래서 조용히얘기하다 잠들....걔만잠들었어
진짜 변탠가봐나...마주보기자는데 걔손들어서 나 안게끔하고 얼굴걔밀착했다
그러고 한3분정도있다가 입술에 뽀뽀도해보고
그러과를 반복하다가 .
걔 티 안으로 손을 조금씩 넣었지...
몸매가 진짜 쩔거든?와....손끝에 브라 닿는데 ..
그냥 브라위로올렸어 그리고 다씨 밑에서위로 올려서 꼭지까지 만졌어
깼는지 안깼는진미르지만 더대담해진나는
바지..팬티속으로 넣어봤는데
옆으로 누워있어서 잘안들어가지더라 진짜조심히 하는데
물이 개많이 있는거야 ..와...진짜
구멍에 넣을려고하니까 걔가
으응~!하면서 때리더라 자면서...그래서개쫄아서 바로 화장실가서 딸딸이쳤지.....
안자고있었겠지??
지금생각하면 모텔을갔어야 하는데.... 너무순진했었나봐....ㅋㅋㅋ
1학기때 나,남자애하나 여자넷 이렇게6명이 어울렸어
근데 남자애는 1학기 마치고 군대를가버리더라
그래도 뭐 아무렇지않게 학교다니고있었지
근데 여자애들이2:1로싸운거야 1명은 중립이고
그래써 뻘쭘하게 나랑 중립인여자애랑 반강제적으로 다녔지
과에서는 사귀는거아니냐는 소문도있고
화해할 분위기는 안보이고 둘이다니다가 수업이 늦게끝나는날이었지
서로 이성적으로 느낀적 전혀없는데 집이 학교에서멀고 그래서 서로 막집가기아쉽다며 치맥이나 하자고했지
맥주 한500정도 한잔씩하고 나왔는데 ..막차가 끊긴거야 ㅋㅋ
뭔가 이상황이 꼴리더라고 그래서 어떡하지...하다가
얘가 피아노치는애 인데 자기 개인 연습실이있데
거기서자자는거야 ㅋㅋ그래서 좋다고갔지
근데 막상도착하니 열쇠는없고 문은잠겨있고...ㅡㅡ
그래서 찜질방이나 가자고했지
근데 둘다 어디에 찜질방이 있는지몰라서 계속걸었어
한30분 걸었나?둘다 다리 존나아픈거야
그래서 가위바위보로 업어주기를했어 ㅋㅋㅋㅋ
첫판에 내그 졌음..한 50미터정도 업어주기로하고
업어줬는데 등뒤로 말랑한 물풍선두개가...딱....
진짜 미치겠더라....개 느꼈지 근데 얘가 레깅스를자주입는단말야
그날도 레깅스인데 거기느낌이 등에 느껴지는거야...
진짜 천첸히 걸었다 징말...중간에 일부러 업은채로 쉬기도하고
담판은 내가이겨서 업히는데
개꼴린 상태에서업히니까 그여자애 등에 느낌다났을껄??
근데 뒤에서안으니까 손목에 걔 가슴이 딱닿는거...
와진짜미치겠더라....은근히 힘디주고그랬는데
그렇기를 대여선번정도 반복하고 찜질방 도착
찐짜 대충씻고 만났지....
토끼굴같은 취침실을 원했지만 다 자리가 있더라고ㅜㅜ
그래서 다같이자는 취침실에 같이누웠어 서로장난치고얘기하는데
옆에아저씨가 조용하래서 조용히얘기하다 잠들....걔만잠들었어
진짜 변탠가봐나...마주보기자는데 걔손들어서 나 안게끔하고 얼굴걔밀착했다
그러고 한3분정도있다가 입술에 뽀뽀도해보고
그러과를 반복하다가 .
걔 티 안으로 손을 조금씩 넣었지...
몸매가 진짜 쩔거든?와....손끝에 브라 닿는데 ..
그냥 브라위로올렸어 그리고 다씨 밑에서위로 올려서 꼭지까지 만졌어
깼는지 안깼는진미르지만 더대담해진나는
바지..팬티속으로 넣어봤는데
옆으로 누워있어서 잘안들어가지더라 진짜조심히 하는데
물이 개많이 있는거야 ..와...진짜
구멍에 넣을려고하니까 걔가
으응~!하면서 때리더라 자면서...그래서개쫄아서 바로 화장실가서 딸딸이쳤지.....
안자고있었겠지??
지금생각하면 모텔을갔어야 하는데.... 너무순진했었나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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