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친구 자취방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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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0-01-09 15:31본문
어느날 새벽에 여친이 우리집에서 자다가 핸드폰을 놔주고왔다고 오빠가 가져다 달라고 키를 주는데
가서 들어가니 여친 친구가 완전 뻣어서 자고있는거야
잘때 브래지어도 안하고 파자마하고 티만 입고 자는데 갑자기 뭔생각이 들었는지
한번 만져볼까? 라고 생각한거야
내가 가끔 밥도 사주고 그랬던 애인데
얼굴은 이쁜게 아니라 귀여운 얼굴 피부도 곱고
뭐 암튼 그래서 가까이가서 핸드폰 찾는척하면서 몇번 터치를했는데
애가 잠에 빠져서그런지 아무런반응이없길레
옷위로 가슴을 대고있다가 용기를 얻어 티셔트 밑으로 슬금슬금 올라갔다.
근데 갑자기.....
가서 들어가니 여친 친구가 완전 뻣어서 자고있는거야
잘때 브래지어도 안하고 파자마하고 티만 입고 자는데 갑자기 뭔생각이 들었는지
한번 만져볼까? 라고 생각한거야
내가 가끔 밥도 사주고 그랬던 애인데
얼굴은 이쁜게 아니라 귀여운 얼굴 피부도 곱고
뭐 암튼 그래서 가까이가서 핸드폰 찾는척하면서 몇번 터치를했는데
애가 잠에 빠져서그런지 아무런반응이없길레
옷위로 가슴을 대고있다가 용기를 얻어 티셔트 밑으로 슬금슬금 올라갔다.
근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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