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지랄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5회 작성일 20-01-09 15:31본문
올해 15살되는 발정발정한 남학생임.보다싶이 중2병이라는 타이틀을손에 이미 가진상태라 내마음이 흑화되고있었음.그래도 나름대로 컨트롤하며 나는 착한 어린이다나는 부모님을 돕는 효자다하며 애써 참아감그렇게 착하게살아가다가오늘따라 너무 피곤한거같고하필이면 친구랑 겁나 달리기시합해서레알로 말한마디도 못하는상황이었음근데 하필 누나라는 이름을가진 오크가갑자기 나에게 엄마 어디있냐고 물어보기시작함...? 난 친구랑 숙제하고 시합하고 지랄하느라계속 밖에있었는데 당연이 집안에서 엑쑤나보는자기가 알고있어야지 내가왜 알고있지?하며 그냘 "몰라"라고하며 대답함.근데 갑자기 오크의 표정이 마침9강 아이템을 10강으로 강화하다파괴된표정처럼 나를 처다보더니"너 무슨일있어?" 하며 물어봄"아니...아무일도없어"하며 폰질함그런데 또 무슨일있어?하며 물어보길래아무일도없다 아무일없다하며 한 50번을말함그러다가 갑자기 표정이 오크보스처럼 변하더니"너 내가 누나처럼안보이지? 너 디질래?"하며 슬슬 지랄을하기시작함아...지랄철이 또 왔구나.. 하며 시무룩했음대화 내용을정리하면
A . 무슨일 있어요?B . 아무일 없습니다.A . 무슨 안좋은일있어요?B . 아무일도 없었습니다.A . 무슨일있었는지말하세요.B . 아니 정말 아무일없었습니다.A . 니 내가 한심하게보이냐 시발아B . ㄴ..네?A . 시발 내가 니 죽이고싶은거 참는거다B . 아니 정말 아무일도 얷ㅇ어ㅓㅍㄱ
이렇게 오크년이 닭다리로 날 걷어참
아니 발에 장풍이 있는것도라니고나는 한순간에 5m쯤 되는 거리를 날라감그리고 저 대회를 반복하다 또 걷어차서 날라감그렇게 설거지가있는걸보고"야 니가 설거지해라 엄마가보면 나보고 하라고 할테니깐" 어.. 알겠어...뭐 시발?이렇게 오크년이 자기 던젼으로 돌아가고나는 눈에서 피눈물나오는채 설거지함.그렇게 다시 폰질을하다
오크 . 너 나한테 사과안해?나 . ?....???오크 . 정말 한심하다 다른사람한테 내 동생이라고하지마 창피하니깐
아 시발 나가창피하다. 저런년이 내 누나라니...
그렇게 나는 찐따같이 여기서 썰을쓰는중...
A . 무슨일 있어요?B . 아무일 없습니다.A . 무슨 안좋은일있어요?B . 아무일도 없었습니다.A . 무슨일있었는지말하세요.B . 아니 정말 아무일없었습니다.A . 니 내가 한심하게보이냐 시발아B . ㄴ..네?A . 시발 내가 니 죽이고싶은거 참는거다B . 아니 정말 아무일도 얷ㅇ어ㅓㅍㄱ
이렇게 오크년이 닭다리로 날 걷어참
아니 발에 장풍이 있는것도라니고나는 한순간에 5m쯤 되는 거리를 날라감그리고 저 대회를 반복하다 또 걷어차서 날라감그렇게 설거지가있는걸보고"야 니가 설거지해라 엄마가보면 나보고 하라고 할테니깐" 어.. 알겠어...뭐 시발?이렇게 오크년이 자기 던젼으로 돌아가고나는 눈에서 피눈물나오는채 설거지함.그렇게 다시 폰질을하다
오크 . 너 나한테 사과안해?나 . ?....???오크 . 정말 한심하다 다른사람한테 내 동생이라고하지마 창피하니깐
아 시발 나가창피하다. 저런년이 내 누나라니...
그렇게 나는 찐따같이 여기서 썰을쓰는중...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