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자지가 빨개진 SS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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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20-01-07 14:13본문
게이들아 반갑다 . 나는 사촌과함께 대학교를다니는 평범한 일게이다. 사촌은 나랑동갑인데 사촌이 옛부터 나만보면 뭐든 같이하자고 따라다니곤햇지 . 그래서 이시키 내 인품이좋아서 그러는구나하고 넘겻다 . 근데 이새키가 잠을 자꾸내옆에서 잘려고 하는거다 . 물론 서로 일베얘기를하면서 잠이드는게 갠츈햇지 근데자꾸 일어나면 내자지가 따끔거리고 항문쪽도 먼가 시큼한 기분이랄까 그래서그때 처음으로 이새끼 내잘떼 뭔짓 하나? 그생각을했지 내가잠이들면 졸라깊게 잠드는 성격이라 한일주일을 그러고나니 시발 광주가 폭동인마냥 100%리얼 내팬티가 내려가잇엇따 씨발 그래서 그날 이새끼 진심내몸에 손댄거면 민주화시킨다고 내몸에 빨간물감 쳐바르고 누워서잤따 . 담날 일나보니 이새끼손에 물감 묻어있었음 욕을찰지게 퍼붇고 니새끼 꼬추 까바라ㅡㅡ 하니까 꼬추도 빨감 개시팔 눈앞이 흐려지고 정신이 혼미한게 노짱이 운지하는 기분이었다 그뒤로 빡빡씻고 이새끼랑 한마디도안함 ㅡㅡ
주작이라해도좋타 인증할방법이없으니
이런일 당한새기는 내밖에 업을끼라
세줄요약
1.사촌이 잠을같이청함
2.내옷이자꾸 벗겨져있음
3.내몸에 물감 뭍히고잤는데 사촌몸에 뭍어있음
뭔짓을햇는지 모름 아직까지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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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촌이 잠을같이청함
2.내옷이자꾸 벗겨져있음
3.내몸에 물감 뭍히고잤는데 사촌몸에 뭍어있음
뭔짓을햇는지 모름 아직까지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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