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녀혼탕 다녀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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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9회 작성일 20-01-09 15:32본문
독일에 왔으니 그 유명한 남여 혼탕을 가봐야하지 않겠냐?
인터넷 검색해서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근처에 있는 유명한 혼탕에 가기로 하고 이동했다.
선배 두명이랑 나 이렇게 세명이서 가기로 했는데 가기전에 진짜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 대더라.
마치 어렸을때 여자 처음 따먹기 전 두근대던 그순수했던 마음으로 돌아간것 같았다....
그런데 그런 두근거림도 있었지만 막상 탕에 들어갔는데 여자 나체를 보고 잦이가 반응하면 어떻게 하지..
이런 걱정이 제일먼저 앞서더라..
무식한 한국인 3명이 뭐 쪽팔릴게있나! 일단 목욕탕 카운터에 돈내고..짐맡기고..탈의실로 들어갔다.
탈의실은 뭐랄까..수영장 탈의실처럼 생겼는데, 이 탈의실도 남녀가 같이 쓴다.
옷벗고 있는데 여자들 아무렇지 않게 벗고 돌아다녀서 깜짝 놀랐다..
옷은 다 벗고 큰 수건으로 일단 몸은 가렸는데 독일성님들은 우람한 잦이를 자랑하며, 수건도 안가리고 탕으로 들어가더라...
우린 똥송함 그자체라 수건으로 소중이 가리고 탕으로 입성을 시도했다.
탈의실에서 탕으로 걸어가는데..헉..ㅅ발 내눈앞에 진짜 백마들이 다 벗고 돌아다니고 있더라
수건으로 가리면 더 쪽팔리는 거라고 해서 일단 수건을 옷걸이에 걸고, 탕으로 들어갔다.
옆에는 30대 중반쯤되어보이는 백마들이 탕에 들어와있더라...
봊이 물이 이 목욕물에 섞여있다 생각하니 성수가 따로없더라
근데 사람이 희안한게..분명 여자가 다 벗고 있는데.. 다 까고 있으니 오히려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더라..
원시시대로 돌아간 느낌?
아...결국 성욕이라는 것도 한 순간의 욕정에 불과하고, 이 모든것이 자연의 한 조각이라 생각하니
열반에 오른 석가모니가 된 기분이었다.
그렇게 탕에서 백마의 성수를 느끼다가, 이제 사우나에 들어갔다.
나랑 독일 20대 백마녀랑 같은 사우나에 둘이 있었는데, 봊이 구경하고, 가슴도 구경하고..ㅎㅎㅎ 아주 좋긴좋더라만은..
내가 동양인이라 그런지.. 백마들이 좀 이질감 느껴져서 .
오히려 동양인 여자가 혼탕에 들어오니까 좀 더 확실히 현실감이 있더라..
짱깨인지 한국인인지 모르겠는데, 독일성님이랑 결혼한 젊은 미시였다.
근데 확실히 백마보다 동양인 여자들 속살이 더 뽀얗고, 이쁘다는걸 그때 알았다.
백마들은 가까이서 보면, 여자들도 노란 솜털 존나 많고, 피부가 좀 더럽다..
내심..대한항공, 아시아나 김치년 승무원들이 재미삼아 놀러와주길 바랬는데,
그년들은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았고 그렇게 우린 잦이 흥분타임 없이쓸쓸히 혼탕을 빠져나갔다.
근데..혼탕 나갈려고 옷갈아입는데..한국인 3명 한무리가 막 떠들면서 존나게 들어오더라..
우린 시발..순간 한국말 못하는 벙어리가 되었고..난 스미마셍~
이지랄 떨고..
그 때 혼탕에온 동양인은 시발 한국인 밖에 없었음..
인터넷 검색해서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근처에 있는 유명한 혼탕에 가기로 하고 이동했다.
선배 두명이랑 나 이렇게 세명이서 가기로 했는데 가기전에 진짜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 대더라.
마치 어렸을때 여자 처음 따먹기 전 두근대던 그순수했던 마음으로 돌아간것 같았다....
그런데 그런 두근거림도 있었지만 막상 탕에 들어갔는데 여자 나체를 보고 잦이가 반응하면 어떻게 하지..
이런 걱정이 제일먼저 앞서더라..
무식한 한국인 3명이 뭐 쪽팔릴게있나! 일단 목욕탕 카운터에 돈내고..짐맡기고..탈의실로 들어갔다.
탈의실은 뭐랄까..수영장 탈의실처럼 생겼는데, 이 탈의실도 남녀가 같이 쓴다.
옷벗고 있는데 여자들 아무렇지 않게 벗고 돌아다녀서 깜짝 놀랐다..
옷은 다 벗고 큰 수건으로 일단 몸은 가렸는데 독일성님들은 우람한 잦이를 자랑하며, 수건도 안가리고 탕으로 들어가더라...
우린 똥송함 그자체라 수건으로 소중이 가리고 탕으로 입성을 시도했다.
탈의실에서 탕으로 걸어가는데..헉..ㅅ발 내눈앞에 진짜 백마들이 다 벗고 돌아다니고 있더라
수건으로 가리면 더 쪽팔리는 거라고 해서 일단 수건을 옷걸이에 걸고, 탕으로 들어갔다.
옆에는 30대 중반쯤되어보이는 백마들이 탕에 들어와있더라...
봊이 물이 이 목욕물에 섞여있다 생각하니 성수가 따로없더라
근데 사람이 희안한게..분명 여자가 다 벗고 있는데.. 다 까고 있으니 오히려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더라..
원시시대로 돌아간 느낌?
아...결국 성욕이라는 것도 한 순간의 욕정에 불과하고, 이 모든것이 자연의 한 조각이라 생각하니
열반에 오른 석가모니가 된 기분이었다.
그렇게 탕에서 백마의 성수를 느끼다가, 이제 사우나에 들어갔다.
나랑 독일 20대 백마녀랑 같은 사우나에 둘이 있었는데, 봊이 구경하고, 가슴도 구경하고..ㅎㅎㅎ 아주 좋긴좋더라만은..
내가 동양인이라 그런지.. 백마들이 좀 이질감 느껴져서 .
오히려 동양인 여자가 혼탕에 들어오니까 좀 더 확실히 현실감이 있더라..
짱깨인지 한국인인지 모르겠는데, 독일성님이랑 결혼한 젊은 미시였다.
근데 확실히 백마보다 동양인 여자들 속살이 더 뽀얗고, 이쁘다는걸 그때 알았다.
백마들은 가까이서 보면, 여자들도 노란 솜털 존나 많고, 피부가 좀 더럽다..
내심..대한항공, 아시아나 김치년 승무원들이 재미삼아 놀러와주길 바랬는데,
그년들은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았고 그렇게 우린 잦이 흥분타임 없이쓸쓸히 혼탕을 빠져나갔다.
근데..혼탕 나갈려고 옷갈아입는데..한국인 3명 한무리가 막 떠들면서 존나게 들어오더라..
우린 시발..순간 한국말 못하는 벙어리가 되었고..난 스미마셍~
이지랄 떨고..
그 때 혼탕에온 동양인은 시발 한국인 밖에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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