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구해서 번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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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20-01-09 15:32본문
어플 보니까 스물한살짜리 바텀 있길래 대화 좀 하다가 만나자고 했는데 ㅇㅋ하더라
직접만나보니 키는 되게 짝고 얼굴은 이쁘장한 편이라 맘에 들었음.
적당히 술 곁들여서 식사 한 다음 바로 모텔로 ㄱㄱ했음.
근데 알고보니 얘가 경험이 없던거...
내가 평소엔 인터넷에다가
"청년막 뚫고싶다 ㅎㅇㅎㅇ"
"아다 깨주고싶다 헠헠"
이러고 다녔는데
막상 실제로 보니 겁부터 나더라...
그랴서 걍 서로 딸쳐주고 끝...
그 뒤로 치맥 먹으면서 노가리좀 까다가 헤어졌음.
직접만나보니 키는 되게 짝고 얼굴은 이쁘장한 편이라 맘에 들었음.
적당히 술 곁들여서 식사 한 다음 바로 모텔로 ㄱㄱ했음.
근데 알고보니 얘가 경험이 없던거...
내가 평소엔 인터넷에다가
"청년막 뚫고싶다 ㅎㅇㅎㅇ"
"아다 깨주고싶다 헠헠"
이러고 다녔는데
막상 실제로 보니 겁부터 나더라...
그랴서 걍 서로 딸쳐주고 끝...
그 뒤로 치맥 먹으면서 노가리좀 까다가 헤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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