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 친구랑 대딸방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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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6회 작성일 20-01-09 15:32본문
스물 일곱인데 아다인 친구가 있어서
그색기 저녁에 청량리 데려가기로하고 낮에 대딸방 데려감
한 이십분 기다렸는데 안들어오길래 친구한테 톡보내니 답장이 없음...
그러다가 누가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는데
씨벌 왠 아줌마가 들어왔어.. 딱봐도 사십대 중반 넘어보임
몸매는 그냥 평타취고 가슴은 조금 크더라
근데 이 아줌마가 옷을 다 벗으라더니 엎드리라는거
그래서 벙쪄있다가 아니 왠 누나가... 누나라고하기도 좀 그렇고 이모인데.. 그러니까
그냥 자기를 믿어보래 이 나이 먹도록 살아남는 이유가 있다고
그래서 순간 시무룩해졌다가도 .. 잘해보쇼 한마디 하고 본겜으로 들어감
알몸으로 쇼파에 엎드려있다보니 아줌마가 내 후장을 존나 물수건으로 뻑뻑 닦기 시작함...
그러더니 시발 혓바닥이 부랄과 좆 사이를 롤러코스터처럼 미끄러지듯 날라다니기 시작함
특히 똥까시나 애무좀 받아봤다는 새끼들은 알다시피
혓바닥을 묵직하게, 미끄러지듯이 굴려주는 년이 흔치 않은데...
어짜피 쌍판떼기가 좆물 빼주는 것도 아니고..
나도 모르게 윽!엑! 낑낑거리며 후빨을 존나게 받음..
그러다 잦이를 빨기 시작한 이후에도 틈틈히 내 하체를 올리라 하며 똥꼬를 진짜 씨발 헤지도록 빨아제끼던데..
여기서 내가 ㅂㅈ랑 ㅎㅈ 터치하고 조물거려도 별말은 없더라
순간 나도모르기 흥분해서 ㅠㅠ 지금 생각하면 조금 쪽팔리지만..
어쨋던 뇌에서 오는 꼴림보다 육체적 자극에 정신못차릴정도로 빨린건 처음이었거든
그러더니 육구자세로 들어가서 또 존나 빨아주다..
내가 대딸방은 기본 십오분에서 이십분 걸리다보니 최소 사오만원 코스로 시작하는데 ..
일단 시간이 좀 흐르니 자연스레 대딸로 흐르더라고 근데 지가 이것도 존나 잘한데
그래서 난 계속 낑낑거리며 맘대로 하라 하고 아주매미의 손놀림에 몸을 맡겼음..
그러더니 씨발 나중엔 아주매미가 내 똥고를 문질르다가 똥고를 존내 쑤시기 시작함;
근데 이게 .. 예전에 전립선 검사할때 아자씨가 하던거랑 대딸방에서 받는거랑 느낌이 마니 다르더라
그땐 굉장히 불쾌했는데..
내 표현능력이 구려서 그런디 진짜 어떻게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자극적이었음..
진짜 몸이 움찔움찔거리면서 나중엔 파르르 떨릴정도로 아줌마가 한손으로 좆을 쥐어짜고 한손으로 내 후장을 쑤셔댐
나중에 으아 싼다! 그러고 쭉쭉 뽑아냈는데 진짜 정신이 혼미해지더라..
멍하니 있는데 ㄹㅇ 영혼까지 빨린 느낌이엇음..
아줌마보고 와.. 시발 국대급 아니 올림픽급이네.. 그러니
나보고 너도 엥간치 잘 버틴다며.. ㅈㅈ도 굵고 형태도 이뻐서 귀여운 맛이 있다네
허허.. 하며 머리를 긁적이고 나와보니..
아다인 친구는 이미 나와 대기를 타고 있었음
그래서 내가 영혼까지 빨린 얘기를 하다보니....
알고보니 이새끼가 나보다 먼저 그 아줌마한테 대딸을 받았네?
그래서 조앗냐?하고 물어보니 자기는 똥까시를 안해줬대
그래서 이유가 도대채 뭔지 생각하다가...나중에 알고보니
이새끼가 긴장되서 대딸방가서 똥을 싸고 나온거
아줌마가 첨이 엎드리래놓고 똥고를 존나 닦더니 ..
결국엔 그냥 좆만 빨아주더래 ...
그래서 좆빨릴땐 기분이 좋았는데
나중에 대딸해주니 집에서 하던거랑 별반차이가 없는 느낌이라 결국 싸지도 못하고 나왔다네
이 이야기를 안주삼아 근처 중국집에서 자장면 탕수육 세트에 이과두주 한잔 빨고 나와보니
날씨도 참 좋고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더라고
근데 다음날까지 온몸에 힘이 없었음
그색기 저녁에 청량리 데려가기로하고 낮에 대딸방 데려감
한 이십분 기다렸는데 안들어오길래 친구한테 톡보내니 답장이 없음...
그러다가 누가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는데
씨벌 왠 아줌마가 들어왔어.. 딱봐도 사십대 중반 넘어보임
몸매는 그냥 평타취고 가슴은 조금 크더라
근데 이 아줌마가 옷을 다 벗으라더니 엎드리라는거
그래서 벙쪄있다가 아니 왠 누나가... 누나라고하기도 좀 그렇고 이모인데.. 그러니까
그냥 자기를 믿어보래 이 나이 먹도록 살아남는 이유가 있다고
그래서 순간 시무룩해졌다가도 .. 잘해보쇼 한마디 하고 본겜으로 들어감
알몸으로 쇼파에 엎드려있다보니 아줌마가 내 후장을 존나 물수건으로 뻑뻑 닦기 시작함...
그러더니 시발 혓바닥이 부랄과 좆 사이를 롤러코스터처럼 미끄러지듯 날라다니기 시작함
특히 똥까시나 애무좀 받아봤다는 새끼들은 알다시피
혓바닥을 묵직하게, 미끄러지듯이 굴려주는 년이 흔치 않은데...
어짜피 쌍판떼기가 좆물 빼주는 것도 아니고..
나도 모르게 윽!엑! 낑낑거리며 후빨을 존나게 받음..
그러다 잦이를 빨기 시작한 이후에도 틈틈히 내 하체를 올리라 하며 똥꼬를 진짜 씨발 헤지도록 빨아제끼던데..
여기서 내가 ㅂㅈ랑 ㅎㅈ 터치하고 조물거려도 별말은 없더라
순간 나도모르기 흥분해서 ㅠㅠ 지금 생각하면 조금 쪽팔리지만..
어쨋던 뇌에서 오는 꼴림보다 육체적 자극에 정신못차릴정도로 빨린건 처음이었거든
그러더니 육구자세로 들어가서 또 존나 빨아주다..
내가 대딸방은 기본 십오분에서 이십분 걸리다보니 최소 사오만원 코스로 시작하는데 ..
일단 시간이 좀 흐르니 자연스레 대딸로 흐르더라고 근데 지가 이것도 존나 잘한데
그래서 난 계속 낑낑거리며 맘대로 하라 하고 아주매미의 손놀림에 몸을 맡겼음..
그러더니 씨발 나중엔 아주매미가 내 똥고를 문질르다가 똥고를 존내 쑤시기 시작함;
근데 이게 .. 예전에 전립선 검사할때 아자씨가 하던거랑 대딸방에서 받는거랑 느낌이 마니 다르더라
그땐 굉장히 불쾌했는데..
내 표현능력이 구려서 그런디 진짜 어떻게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자극적이었음..
진짜 몸이 움찔움찔거리면서 나중엔 파르르 떨릴정도로 아줌마가 한손으로 좆을 쥐어짜고 한손으로 내 후장을 쑤셔댐
나중에 으아 싼다! 그러고 쭉쭉 뽑아냈는데 진짜 정신이 혼미해지더라..
멍하니 있는데 ㄹㅇ 영혼까지 빨린 느낌이엇음..
아줌마보고 와.. 시발 국대급 아니 올림픽급이네.. 그러니
나보고 너도 엥간치 잘 버틴다며.. ㅈㅈ도 굵고 형태도 이뻐서 귀여운 맛이 있다네
허허.. 하며 머리를 긁적이고 나와보니..
아다인 친구는 이미 나와 대기를 타고 있었음
그래서 내가 영혼까지 빨린 얘기를 하다보니....
알고보니 이새끼가 나보다 먼저 그 아줌마한테 대딸을 받았네?
그래서 조앗냐?하고 물어보니 자기는 똥까시를 안해줬대
그래서 이유가 도대채 뭔지 생각하다가...나중에 알고보니
이새끼가 긴장되서 대딸방가서 똥을 싸고 나온거
아줌마가 첨이 엎드리래놓고 똥고를 존나 닦더니 ..
결국엔 그냥 좆만 빨아주더래 ...
그래서 좆빨릴땐 기분이 좋았는데
나중에 대딸해주니 집에서 하던거랑 별반차이가 없는 느낌이라 결국 싸지도 못하고 나왔다네
이 이야기를 안주삼아 근처 중국집에서 자장면 탕수육 세트에 이과두주 한잔 빨고 나와보니
날씨도 참 좋고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더라고
근데 다음날까지 온몸에 힘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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