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ㅅㅌㅊ친구엄마 ㅂㅈ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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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51회 작성일 20-01-09 15:34본문
때는 고등학교 2학년 때엿을거임
고1때 친한친구 없이 겉으로만 친구인 친구 몇명이랑
놀다가 2학년 올라왔음
근데 반에 양아치도 없고 애들다 밝은 애들이고 화기애애해서
남자애들끼리 단합도 잘되고 자주 뭉쳐 다녓엇지
근데 그중에 키키 165인가 되고 귀엽게 생긴애가있었는데.
애들이 얘 귀엽다고 맨날 데리고 다님 ㅋㅋㅋㅋ
그렇게 나도 걔네들이랑 친해져서 학교에서 놀다가
처음으로 방과후에 어울리게 됫지
근데 그 귀엽게 생긴애 집이 아지트라고 지네들 학교
끝나면 맨날 얘네집 가서 위닝 존나 한다는거임ㅋㅋ
그래서 평소 이렇게 같이 놀자고 하던 친구가 없엇기에 오홍이! 하고 갔지
갔는데 집은 좀 않좋았는데 티비 개큰거있고 플스3가 있는거임 ㅋㅋ
처음와서 부엌에서 물 꺼내 마시는데 재떨이하고 에쎄 한갑이 있는거임
그래서 내가 이새끼한테 니 담배피냐? 하니까
ㄴㄴ 그거 우리 엄마꺼임 이럼
근데 내가 부모님 집에 안계셔? 물어보니까 엄마 일나가셧다고 하고 아버지 말은 안하더라구
그래서 왠지 직감으로 이혼햇나 하고 생각햇지
아무튼 걔네 집에서 게임 존나하고 라면 졸라 끓여먹고 햇지.
거의 일주일에 5일은 걔네집에서 살았지
하루는 또 라면 끓여먹고 게임 존나 하는데 현관문
열리고 누가 들어 오는 소리 들리길래 우리 다 존나깜짝놀람
근데 어떤 젊은 여자가 들어오는거;; 뭐지? 햇는데
친구가 엄마 오셧어요? 이래서. 엥? 자세히 보니까
아줌마 더라
근데 존나 관리 ㅅㅌㅊ 게 햇는지 몸매ㅅㅌㅊ고 얼굴도 이쁘시더라.
30대 중반? 으로 밖에 안보엿어
암튼 인사하고 아줌마가 깍아준 과일 먹고 집에 갔음
그리고 막 어쩌다가 걔네 엄마 일 언제 가시냐고 물어보니까 밤에 나가시고 거의 아침에 오신다고 하더라
거기서 직감왔지 밤일하는 아지매인걸
이새끼가 순진하고 착하고 그런새끼라 좀 불쌍하더라
그러고 어느날은 애들이랑 피방 하다가 좀 늦게 걔네집 놀러갔음.
근데 그 날은 친구 아줌마가 집에 계시데?
그래서 거실에는 못있고 친구 방으로 들어가서 부르마블인가 그거 존나 하고 있었음
하다가 목 말ㄹ라서 주방 딱 갔는데 아주매가 존나
팔짱끼고 담배 피고 있는거야 여기서 100퍼 확신함
근데 그 막 요즘 여자들 유행하는 편한 원피스라 해야되나
그 치마인데 발밑까지 내려오는거 있자나
그거 입고 있길래 친구엄마라는 느낌이 안드는거ㅋㅋㅋ
아지매가. 뭐 줄까? 하니까 난 걍 어버버 하면서 물마실라구요 하니까
냉장고에서 오렌지 쥬스 다마시고 남은 병에 보리차 해논거 컵에 따라 주시더라
아지매가 물따라줄때 좀 꼴릿함
암튼 벌컥벌컥 마시고. 후다닥 방으로 들어가서 게임하는데
무의식적으로 물 따라주는 아지매 생각이남ㅋㅋㅋ
암튼 그러고. 다 끝나서 애들 다 집갈라는데 난
마지막으로 오줌 누고 갈라고 화장실로 총총걸음으로
뛰어가서 문을 열었는데;;
씨발 아지매가 문 안잡구고 똥 누는건지 오줌 누는건지
바지 내리고 변기에 앉아 있는거
씨발 나도 순간 당황하고 아지매도 개 당황햇는데 무슨 말하려다 탁 막히더라
근데 변기하고 화장실 문하고 떨어져 있어서 아지매는
리치가 문에 안닿아서 내가 닫아야함 난 열고 1초? 2초 사이엿는데.
다 봣엇음 ;; 시발 개깜짝놀아서 오줌도 안나와서 어벙벙한 상태로 그냥 나옴
칭구 새끼가 막 말거는데
계속 아지매 변기에 앉아있던게ㅜ생각 나서 어버버함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개 꼴릿하더라
바로 아지매가 업소에서 일하는 생각 하면서 딸쳣지
암튼 학교 졸업하고 그 새끼랑 연락 안됬는데
그새끼 엄마랑 싸워서 집 나와서 고시촌에서 지낸다고들었음
근데 무슨 이유로 싸웠을까 자꾸 상상하게됨
그럼 지금 아지매 혼자 살텐데 시발
암튼 그새끼 지금 군대가 있음.
오늘 미시야동 보다가 친구아지매 생각나서 썰 풀어봄
3줄 요약.1.친구네집 맨날감2.친구 아줌마 ㅅㅌㅊ3.바지 벗고 변기에 앉아있는거 봄
고1때 친한친구 없이 겉으로만 친구인 친구 몇명이랑
놀다가 2학년 올라왔음
근데 반에 양아치도 없고 애들다 밝은 애들이고 화기애애해서
남자애들끼리 단합도 잘되고 자주 뭉쳐 다녓엇지
근데 그중에 키키 165인가 되고 귀엽게 생긴애가있었는데.
애들이 얘 귀엽다고 맨날 데리고 다님 ㅋㅋㅋㅋ
그렇게 나도 걔네들이랑 친해져서 학교에서 놀다가
처음으로 방과후에 어울리게 됫지
근데 그 귀엽게 생긴애 집이 아지트라고 지네들 학교
끝나면 맨날 얘네집 가서 위닝 존나 한다는거임ㅋㅋ
그래서 평소 이렇게 같이 놀자고 하던 친구가 없엇기에 오홍이! 하고 갔지
갔는데 집은 좀 않좋았는데 티비 개큰거있고 플스3가 있는거임 ㅋㅋ
처음와서 부엌에서 물 꺼내 마시는데 재떨이하고 에쎄 한갑이 있는거임
그래서 내가 이새끼한테 니 담배피냐? 하니까
ㄴㄴ 그거 우리 엄마꺼임 이럼
근데 내가 부모님 집에 안계셔? 물어보니까 엄마 일나가셧다고 하고 아버지 말은 안하더라구
그래서 왠지 직감으로 이혼햇나 하고 생각햇지
아무튼 걔네 집에서 게임 존나하고 라면 졸라 끓여먹고 햇지.
거의 일주일에 5일은 걔네집에서 살았지
하루는 또 라면 끓여먹고 게임 존나 하는데 현관문
열리고 누가 들어 오는 소리 들리길래 우리 다 존나깜짝놀람
근데 어떤 젊은 여자가 들어오는거;; 뭐지? 햇는데
친구가 엄마 오셧어요? 이래서. 엥? 자세히 보니까
아줌마 더라
근데 존나 관리 ㅅㅌㅊ 게 햇는지 몸매ㅅㅌㅊ고 얼굴도 이쁘시더라.
30대 중반? 으로 밖에 안보엿어
암튼 인사하고 아줌마가 깍아준 과일 먹고 집에 갔음
그리고 막 어쩌다가 걔네 엄마 일 언제 가시냐고 물어보니까 밤에 나가시고 거의 아침에 오신다고 하더라
거기서 직감왔지 밤일하는 아지매인걸
이새끼가 순진하고 착하고 그런새끼라 좀 불쌍하더라
그러고 어느날은 애들이랑 피방 하다가 좀 늦게 걔네집 놀러갔음.
근데 그 날은 친구 아줌마가 집에 계시데?
그래서 거실에는 못있고 친구 방으로 들어가서 부르마블인가 그거 존나 하고 있었음
하다가 목 말ㄹ라서 주방 딱 갔는데 아주매가 존나
팔짱끼고 담배 피고 있는거야 여기서 100퍼 확신함
근데 그 막 요즘 여자들 유행하는 편한 원피스라 해야되나
그 치마인데 발밑까지 내려오는거 있자나
그거 입고 있길래 친구엄마라는 느낌이 안드는거ㅋㅋㅋ
아지매가. 뭐 줄까? 하니까 난 걍 어버버 하면서 물마실라구요 하니까
냉장고에서 오렌지 쥬스 다마시고 남은 병에 보리차 해논거 컵에 따라 주시더라
아지매가 물따라줄때 좀 꼴릿함
암튼 벌컥벌컥 마시고. 후다닥 방으로 들어가서 게임하는데
무의식적으로 물 따라주는 아지매 생각이남ㅋㅋㅋ
암튼 그러고. 다 끝나서 애들 다 집갈라는데 난
마지막으로 오줌 누고 갈라고 화장실로 총총걸음으로
뛰어가서 문을 열었는데;;
씨발 아지매가 문 안잡구고 똥 누는건지 오줌 누는건지
바지 내리고 변기에 앉아 있는거
씨발 나도 순간 당황하고 아지매도 개 당황햇는데 무슨 말하려다 탁 막히더라
근데 변기하고 화장실 문하고 떨어져 있어서 아지매는
리치가 문에 안닿아서 내가 닫아야함 난 열고 1초? 2초 사이엿는데.
다 봣엇음 ;; 시발 개깜짝놀아서 오줌도 안나와서 어벙벙한 상태로 그냥 나옴
칭구 새끼가 막 말거는데
계속 아지매 변기에 앉아있던게ㅜ생각 나서 어버버함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개 꼴릿하더라
바로 아지매가 업소에서 일하는 생각 하면서 딸쳣지
암튼 학교 졸업하고 그 새끼랑 연락 안됬는데
그새끼 엄마랑 싸워서 집 나와서 고시촌에서 지낸다고들었음
근데 무슨 이유로 싸웠을까 자꾸 상상하게됨
그럼 지금 아지매 혼자 살텐데 시발
암튼 그새끼 지금 군대가 있음.
오늘 미시야동 보다가 친구아지매 생각나서 썰 풀어봄
3줄 요약.1.친구네집 맨날감2.친구 아줌마 ㅅㅌㅊ3.바지 벗고 변기에 앉아있는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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