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누나 스타킹 냄새 맡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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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87회 작성일 20-01-09 15:34본문
누나 24살이고 롯데백화점 화장품 코너 출근충임
얼마전 미니 입고 검은 스타킹에 미니 입고 출근하던데
뒷모습이 좀 자극되더라고
누나가 키 168에 신체 비율 괜찮은편임..ㅎㅎ
그리고
저녁에 퇴근하고 샤워하고 스타킹 빨래통에 내놨길래
슬쩍 씻는척하고 냄새 맡아봤는데
약간 꾸린내 비슷한 냄새랑 향수 냄새가 섞여서 뭔가 좀 냄새가 좋더라
살짝 발기 되는거 같아서 걍 빨래통에 다시 던저 넣음 ㅋㅋ
왜 남자들이 여자들 스타킹에 환장하는지 느낌알거 같았음
얼마전 미니 입고 검은 스타킹에 미니 입고 출근하던데
뒷모습이 좀 자극되더라고
누나가 키 168에 신체 비율 괜찮은편임..ㅎㅎ
그리고
저녁에 퇴근하고 샤워하고 스타킹 빨래통에 내놨길래
슬쩍 씻는척하고 냄새 맡아봤는데
약간 꾸린내 비슷한 냄새랑 향수 냄새가 섞여서 뭔가 좀 냄새가 좋더라
살짝 발기 되는거 같아서 걍 빨래통에 다시 던저 넣음 ㅋㅋ
왜 남자들이 여자들 스타킹에 환장하는지 느낌알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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