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빡촌갔다가 기둥서방한테 쳐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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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9 15:33본문
몇년전에 평택쌈니에서 있었던 일이다.
칭구하나가 어디서 중고차 하나 주워와서 젊은혈기에 평택으로 쐈다..
참고로 군대가기전이다.
쌈니에 도착하니 ㅅㅂ 연예인들 다 모여있는줄 았았다
그중에서 말발 존나 좋고 양파 닮은애가 있어서 들어갔는데..
이뇬이 서비스가 어찌나 좋은지 온몸이 녹드라.
한참 오랼서비스 받고 삽입하고 흔들고 있다가 그냥 농담으로 입에다 싸도 되냐고 물어보니깐
오빠 당골하라면서 허락하더라.. 아 ㅅㅂ
그래서 존니 흔들다 입에다
오줌쌋다... ...
ㅅㅂ년 악마로 변하더라
기둥서방한테 귓방망이 쳐맞았다 아 ㅅㅂ
칭구하나가 어디서 중고차 하나 주워와서 젊은혈기에 평택으로 쐈다..
참고로 군대가기전이다.
쌈니에 도착하니 ㅅㅂ 연예인들 다 모여있는줄 았았다
그중에서 말발 존나 좋고 양파 닮은애가 있어서 들어갔는데..
이뇬이 서비스가 어찌나 좋은지 온몸이 녹드라.
한참 오랼서비스 받고 삽입하고 흔들고 있다가 그냥 농담으로 입에다 싸도 되냐고 물어보니깐
오빠 당골하라면서 허락하더라.. 아 ㅅㅂ
그래서 존니 흔들다 입에다
오줌쌋다... ...
ㅅㅂ년 악마로 변하더라
기둥서방한테 귓방망이 쳐맞았다 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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