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모태솔로 때 만난 그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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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9 15:33본문
# 프롤로그
나: 25세 어디에서도 볼수있는 흔한 모태솔로
그녀: 24세 난쟁이 똥자루에 통통한 몸매 C컵 전형적인 이기주의에 변태성향 다수의 세컨보유 섹스 이력은 애무받는 걸 좋아하면서
노콘을 좋아한다(물론 나도)
친구A: 그녀랑은 학창시절 때부터 수년간 연락해온 사이 상담, 잡담, 섹드립 등등 가리지 않고 하는 베프 같은 사이지만
오프라인으로 만난 건 고작 1, 2번정도에 뚱뚱하고 목소리가 이상하다는 이유만으로 그녀에겐 인간 취급을 안 받는다.
친구B: 웬만한 여자들은 쉽게 다루는 인기남이고 여자들에겐 나쁜 남자지만 의리 있고 결코 나쁜 녀석은 아니다.
# 본문
그녀를 처음 만난 건 22살 친구A의 소개로 알게 되었다. 문자 몇 번 주고받다가 데이트도 1번했다
그러나 그땐 내가 맘에 안들었는지 친구 B랑 같이 셋이 놀이공원을 놀러 간걸 마지막으로 연락을 못 했다.
이후 가끔 친구A로부터 안부만 듣는 정도였다.
그리고 3년 후 또다시 친구A로인해 연락을 하게 됐다. 그리고 그때랑은 다르게 나나 그녀나 서로 호감형이 되고 결국 사귀는
걸로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몇 번의 데이트를 하게 되었고, 그때까진 그녀의 약혼자와 세컨이 있는진 몰랐었다.
그리고 밝히는 그녀의 성격상 평범한 데이트는 식상할 뿐이었고. 하지만 나는 25년을 모태솔로로 지내왔길래 첫 연애는
순조롭게 하고 싶어서 서두르지 않았다. 서툴렀지만 최대한 배려하고 챙겨주고 싶었다.
그러나 연애는 쉽지 않는 법 그녀의 비위를 맞추기란 힘들었다. 게다가 그녀는 집에서 통금시간도 있고 나 몰래 만나는
약혼자 때문이었는지 나와의 약속을 자주 펑크냈다
그리고 얼마 못 가고 헤어지고 그때마침 헤어지면서 5년 이상 사귀온 약혼자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몇 달 후 친구랑 저녁에 놀고 있는데 주머니에 있었던 휴대폰에 통화연결음이 들리는 거였다.
꺼내보니 생뚱맞게 그녀에게 전화가 걸리는 중이었다. 당황해진 나는 얼른 끄고, 설마 했더니 다음날 그녀에게 문자가 온거였다
왜 연락했냐고...
나는 폰오작동으로 말하기 뭐해서 그냥 생각나서 연락했다고 했다.
그러더니 폰 옆방에 놔둬서 전화 오는지 몰랐다고 못 받았다고 한다.
그렇게 오랜만에 폭풍문자를 하고 예전 일은 잊고 새 출발 하자고 한다.
물론 약혼자는 있으나 친구&세컨으로 지내자고..
나도 손해 보는 건 아니고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결혼한 유부녀도 아니어서 법적으로 문제 될 것도 없다
(현재 ㄱㅌ 법 폐지라 솔직히 지금도 법적 문제는 없어 보이긴 함)
내 기준으로 섹프가 생긴 것뿐 숟가락만 놔주면 나는 그냥 먹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에 자기합리화하고 기꺼이 합의했다.
그리고 진도는 시작되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결국 그녀에게 내 첫 키스를 빼앗기고 첫 섹스를 했다.
처음엔 콘돔을 요구해서 하긴 했으나 좁고 덥고 그다지 느낌도 안나서 어정쩡하게 그녀와의 첫 섹스가 끝났다.
그후 모텔에서 폭풍섹스를 하고 그때 생일선물이라는 핑계로 첫노콘을 시작으로 이후부터 무조건 노콘으로 하기 시작 했다.
하지만 질사는 허락하지 않았다. 나도 당연히 질외사정을 하려고 했으나 그녀는 노콘은 좋아하면서 질사에 대한 어떠한 대책도 하지 않아서 그런지
내가 사정하려고만 하면 엄청 민감해진다. 덕분에 섹스는 하나 사정을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아마도 그녀가 말하길 다른 세컨이 실수로 질사를해서 사후피임약을 몇 번 먹은 적이 있는 것 같았고
한번은 약혼자의 실수로 임신을 한경우도 있었다 결국 애는 자연유산 됐다고 하나 낙태한걸 최대한 좋게 말하고 싶었을지도
게다가 내 생각엔 약혼자의 애라는 보장도 없다;;;(나포함 3~4의 세컨+약혼자 전부 노콘플레이 질외사정이라고 무조건 확률이 없는 건 아니니깐)
어떻게 보면 약혼자만 제일 불쌍했다
이후 카섹등등 웬만한 건 허락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고 만나기가 쉽지가 않게 되었다 약혼자와 가족 때문에 수시로 내약속을 펑크냈다.
남자들이라면 공감 갈 것이다 일주일간 금딸했는데 약속 취소되면 ㅠ_ㅠ
게다가 그날은 안전날이니 폭풍질사도 가능했을터 내 최종목표는 수컷으로서의 마지막 본능 "질사"였다.
그러다가 오랜 시간을 두고 1, 2달이 지났다. 이젠 그녀와의 마ㄴ남은 쉽지 않을 것 같았다. 연락할 때마다 싸웠기 때문이다.
결국, 오랜만에 보기로 했으나 역시나 펑크낼려고 했던 것이다.
또 다른 세컨을 만나는 이유였기 때문이다.
즉 나랑은 이제 놀꺼 할꺼 다했으니 식상이 났기 때문일 것이다.
그녀는 일요일 오전에 날 만나고 세컨을 오후에 만날 생각이었던 것이다 결국 백번 양보하고 토요일에 만나기로 했다.
그러나 일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20여 분 정도 늦게 도착했다.그녀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고.. 밥을 먹긴 했으나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인지 코로 들어가는 것인지 좀 하려고 하면 그냥 집으로 갈 기세였다.
결국, 모텔까지 오는 데는 성공했으나 그녀는 썩 내키지 않았는지 키스도 하지 않고 소극적이었다.
아마도 이번 섹스가 마지막 같았다.
그리고 섹스를 하기 시작했고 정상위부터 시작하려고 했으나 나의 일주일 금딸덕분인지 10번 정도 피스톤 질을 하니 바로 나올 것 같았다.
참고로 그녀는 섹스는 소극적이었어도 노콘은 당연했는지 피임의 조건은 묻지 않았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 같으니 질사를 하기로 맘먹었으나 토끼로서 마지막이 되고 싶진 않았다.
재빨리 체위교체를 요청했다. 질사는 역시 여성 상위였다. 그녀는 역시나 투덜댔지만 결국 하게 됐다.
참고로 그녀는 여성 상위가 매우 서툴다. 피스톤 질을 하지 않고 삽입한 체로 문질기만한다.
덕분인지 느낌은 덜 해서 약간은 버틸 수가 있었다. 하지만 오래 못 갔다. 일주일간 머금고 있던 정액이 터질 것 같았다.
하지만 전부를 내뿜으면 들킬 수가 있었다. 그래서 약간의 연기를 했다. 질사를 조금만 하고 바로 빼버렸다.
방안이 환했으면 들켰겠지만 그녀는 어두운 걸 좋아해서 섹스할 때마다 모든 불은 소등하고 했다. 물론 커튼도 치고..
그래서 몰래 질사를 했어도 눈치를 못 챘다. 그리고 입으로 해주길 원했고 입으로 하는 순간 얼마 못 가서 나머지
머금고 있던 정액을 방출했다.
그녀는 입사까진 눈치가 있었는지 정액을 머금자마자 바로 빼버리는 바람에 내 배에 다 묻고 말았다.
하지만 결국 질사,입사 둘 다 할 수 있었고 마지막 섹스로서 만족했다.
임신의 여부는 신경 쓰지 않았다. 내일 만날 세컨도 있고 그 이후에 만날 세컨 약혼자 등등...
내 애라는 보장도 없었고 설사 내 책임이라도 내가 나설이유가 없다. 뭣보다 그녀는 약혼자가 우선이었기 때문.
문제 삼아 이 일이 세컨등등 약혼자의 귀에도 들어가게 되면 파혼될 가능성이 있기에 임신한다 해도 스스로 해결해야 될 것이다
또 약혼자의 애라고 말하고 낙태할 가능성이 제일 높긴 하다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는 약혼자가 불쌍할 뿐이다. 솔직히 얘기해주고 싶기도 하고 임신은 안된 것 같았다.
그 이후 연락도 없었고 약 반년이 지났고 어느 날 친구B가 찾아왔다.
예전에 그녀에 대해 친구B한테 상담도 많이 했으니 그 친구도 그녀가 대충 어떤 앤 줄 알고 있었다.
그러다가 친구B가 나한테 물었다
나도 먹어보고 싶다고.
그래서 폰번을 알려줬고 카톡 대화를 하게 됐다.
역시나 그녀는 아무 의심 없이 대화를 진행하고 금세 친해져서 바로 만났다
참고로 친구B는 여기서 먼 지방에 살고 있어서 자주 오진 못했다.
그래서 그녀 역시 친구B랑 섹스하길 엄청바라고 있던 것이다.
뭐 얼마 못 가고 섹스를 하게 됐고 그녀가 나한테 예전에 했던 말이 약혼자도 생리 기간엔 절대 못 하게 한다고 했다.
하지만 친구B랑은 생기 기간 섹스를 하게 되고 당연하듯이 그녀는 친구B한테 빠져버렸다.
그 이후 틈만 나면 놀러 오게 되고 만나고 몇 번을 했을 것이다 내가 인증 좀 하라고 해서 동영상도 몇 번 찍고 사진도 찍고
얼마나 친구B가 좋았는지 다 허락했던 것 같다.
한번은 오랜만에 만나는지라 섹스를 그렇게 하고 싶었는지 점심시간 때 외출을
하고 약속한 모텔 근처로 만나러 갔지만 친구B는 약속을 잊고 내 집에서 잠만 자고 있었다.
그때 그녀에게 걸려온 부재중 통화만 60 여건 되었다.
그 이후로 친구B와의 연락도 안 하고 나는 그녀랑 카톡으로 가끔 안부 정도만 하는 사이가 되고..
그녀도 결국 약혼자와 결혼을 하고 현재 그녀는 전업주부로 잘 지내고 있고 (세컨정리 여부는 정확히 모름)
올해 기준으로 아이 돌잔치도 한 것 같았다
혹시 모르지 그 애가 누구 애일지....
-Fin-
나: 25세 어디에서도 볼수있는 흔한 모태솔로
그녀: 24세 난쟁이 똥자루에 통통한 몸매 C컵 전형적인 이기주의에 변태성향 다수의 세컨보유 섹스 이력은 애무받는 걸 좋아하면서
노콘을 좋아한다(물론 나도)
친구A: 그녀랑은 학창시절 때부터 수년간 연락해온 사이 상담, 잡담, 섹드립 등등 가리지 않고 하는 베프 같은 사이지만
오프라인으로 만난 건 고작 1, 2번정도에 뚱뚱하고 목소리가 이상하다는 이유만으로 그녀에겐 인간 취급을 안 받는다.
친구B: 웬만한 여자들은 쉽게 다루는 인기남이고 여자들에겐 나쁜 남자지만 의리 있고 결코 나쁜 녀석은 아니다.
# 본문
그녀를 처음 만난 건 22살 친구A의 소개로 알게 되었다. 문자 몇 번 주고받다가 데이트도 1번했다
그러나 그땐 내가 맘에 안들었는지 친구 B랑 같이 셋이 놀이공원을 놀러 간걸 마지막으로 연락을 못 했다.
이후 가끔 친구A로부터 안부만 듣는 정도였다.
그리고 3년 후 또다시 친구A로인해 연락을 하게 됐다. 그리고 그때랑은 다르게 나나 그녀나 서로 호감형이 되고 결국 사귀는
걸로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몇 번의 데이트를 하게 되었고, 그때까진 그녀의 약혼자와 세컨이 있는진 몰랐었다.
그리고 밝히는 그녀의 성격상 평범한 데이트는 식상할 뿐이었고. 하지만 나는 25년을 모태솔로로 지내왔길래 첫 연애는
순조롭게 하고 싶어서 서두르지 않았다. 서툴렀지만 최대한 배려하고 챙겨주고 싶었다.
그러나 연애는 쉽지 않는 법 그녀의 비위를 맞추기란 힘들었다. 게다가 그녀는 집에서 통금시간도 있고 나 몰래 만나는
약혼자 때문이었는지 나와의 약속을 자주 펑크냈다
그리고 얼마 못 가고 헤어지고 그때마침 헤어지면서 5년 이상 사귀온 약혼자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몇 달 후 친구랑 저녁에 놀고 있는데 주머니에 있었던 휴대폰에 통화연결음이 들리는 거였다.
꺼내보니 생뚱맞게 그녀에게 전화가 걸리는 중이었다. 당황해진 나는 얼른 끄고, 설마 했더니 다음날 그녀에게 문자가 온거였다
왜 연락했냐고...
나는 폰오작동으로 말하기 뭐해서 그냥 생각나서 연락했다고 했다.
그러더니 폰 옆방에 놔둬서 전화 오는지 몰랐다고 못 받았다고 한다.
그렇게 오랜만에 폭풍문자를 하고 예전 일은 잊고 새 출발 하자고 한다.
물론 약혼자는 있으나 친구&세컨으로 지내자고..
나도 손해 보는 건 아니고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결혼한 유부녀도 아니어서 법적으로 문제 될 것도 없다
(현재 ㄱㅌ 법 폐지라 솔직히 지금도 법적 문제는 없어 보이긴 함)
내 기준으로 섹프가 생긴 것뿐 숟가락만 놔주면 나는 그냥 먹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에 자기합리화하고 기꺼이 합의했다.
그리고 진도는 시작되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결국 그녀에게 내 첫 키스를 빼앗기고 첫 섹스를 했다.
처음엔 콘돔을 요구해서 하긴 했으나 좁고 덥고 그다지 느낌도 안나서 어정쩡하게 그녀와의 첫 섹스가 끝났다.
그후 모텔에서 폭풍섹스를 하고 그때 생일선물이라는 핑계로 첫노콘을 시작으로 이후부터 무조건 노콘으로 하기 시작 했다.
하지만 질사는 허락하지 않았다. 나도 당연히 질외사정을 하려고 했으나 그녀는 노콘은 좋아하면서 질사에 대한 어떠한 대책도 하지 않아서 그런지
내가 사정하려고만 하면 엄청 민감해진다. 덕분에 섹스는 하나 사정을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아마도 그녀가 말하길 다른 세컨이 실수로 질사를해서 사후피임약을 몇 번 먹은 적이 있는 것 같았고
한번은 약혼자의 실수로 임신을 한경우도 있었다 결국 애는 자연유산 됐다고 하나 낙태한걸 최대한 좋게 말하고 싶었을지도
게다가 내 생각엔 약혼자의 애라는 보장도 없다;;;(나포함 3~4의 세컨+약혼자 전부 노콘플레이 질외사정이라고 무조건 확률이 없는 건 아니니깐)
어떻게 보면 약혼자만 제일 불쌍했다
이후 카섹등등 웬만한 건 허락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고 만나기가 쉽지가 않게 되었다 약혼자와 가족 때문에 수시로 내약속을 펑크냈다.
남자들이라면 공감 갈 것이다 일주일간 금딸했는데 약속 취소되면 ㅠ_ㅠ
게다가 그날은 안전날이니 폭풍질사도 가능했을터 내 최종목표는 수컷으로서의 마지막 본능 "질사"였다.
그러다가 오랜 시간을 두고 1, 2달이 지났다. 이젠 그녀와의 마ㄴ남은 쉽지 않을 것 같았다. 연락할 때마다 싸웠기 때문이다.
결국, 오랜만에 보기로 했으나 역시나 펑크낼려고 했던 것이다.
또 다른 세컨을 만나는 이유였기 때문이다.
즉 나랑은 이제 놀꺼 할꺼 다했으니 식상이 났기 때문일 것이다.
그녀는 일요일 오전에 날 만나고 세컨을 오후에 만날 생각이었던 것이다 결국 백번 양보하고 토요일에 만나기로 했다.
그러나 일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20여 분 정도 늦게 도착했다.그녀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고.. 밥을 먹긴 했으나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인지 코로 들어가는 것인지 좀 하려고 하면 그냥 집으로 갈 기세였다.
결국, 모텔까지 오는 데는 성공했으나 그녀는 썩 내키지 않았는지 키스도 하지 않고 소극적이었다.
아마도 이번 섹스가 마지막 같았다.
그리고 섹스를 하기 시작했고 정상위부터 시작하려고 했으나 나의 일주일 금딸덕분인지 10번 정도 피스톤 질을 하니 바로 나올 것 같았다.
참고로 그녀는 섹스는 소극적이었어도 노콘은 당연했는지 피임의 조건은 묻지 않았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 같으니 질사를 하기로 맘먹었으나 토끼로서 마지막이 되고 싶진 않았다.
재빨리 체위교체를 요청했다. 질사는 역시 여성 상위였다. 그녀는 역시나 투덜댔지만 결국 하게 됐다.
참고로 그녀는 여성 상위가 매우 서툴다. 피스톤 질을 하지 않고 삽입한 체로 문질기만한다.
덕분인지 느낌은 덜 해서 약간은 버틸 수가 있었다. 하지만 오래 못 갔다. 일주일간 머금고 있던 정액이 터질 것 같았다.
하지만 전부를 내뿜으면 들킬 수가 있었다. 그래서 약간의 연기를 했다. 질사를 조금만 하고 바로 빼버렸다.
방안이 환했으면 들켰겠지만 그녀는 어두운 걸 좋아해서 섹스할 때마다 모든 불은 소등하고 했다. 물론 커튼도 치고..
그래서 몰래 질사를 했어도 눈치를 못 챘다. 그리고 입으로 해주길 원했고 입으로 하는 순간 얼마 못 가서 나머지
머금고 있던 정액을 방출했다.
그녀는 입사까진 눈치가 있었는지 정액을 머금자마자 바로 빼버리는 바람에 내 배에 다 묻고 말았다.
하지만 결국 질사,입사 둘 다 할 수 있었고 마지막 섹스로서 만족했다.
임신의 여부는 신경 쓰지 않았다. 내일 만날 세컨도 있고 그 이후에 만날 세컨 약혼자 등등...
내 애라는 보장도 없었고 설사 내 책임이라도 내가 나설이유가 없다. 뭣보다 그녀는 약혼자가 우선이었기 때문.
문제 삼아 이 일이 세컨등등 약혼자의 귀에도 들어가게 되면 파혼될 가능성이 있기에 임신한다 해도 스스로 해결해야 될 것이다
또 약혼자의 애라고 말하고 낙태할 가능성이 제일 높긴 하다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는 약혼자가 불쌍할 뿐이다. 솔직히 얘기해주고 싶기도 하고 임신은 안된 것 같았다.
그 이후 연락도 없었고 약 반년이 지났고 어느 날 친구B가 찾아왔다.
예전에 그녀에 대해 친구B한테 상담도 많이 했으니 그 친구도 그녀가 대충 어떤 앤 줄 알고 있었다.
그러다가 친구B가 나한테 물었다
나도 먹어보고 싶다고.
그래서 폰번을 알려줬고 카톡 대화를 하게 됐다.
역시나 그녀는 아무 의심 없이 대화를 진행하고 금세 친해져서 바로 만났다
참고로 친구B는 여기서 먼 지방에 살고 있어서 자주 오진 못했다.
그래서 그녀 역시 친구B랑 섹스하길 엄청바라고 있던 것이다.
뭐 얼마 못 가고 섹스를 하게 됐고 그녀가 나한테 예전에 했던 말이 약혼자도 생리 기간엔 절대 못 하게 한다고 했다.
하지만 친구B랑은 생기 기간 섹스를 하게 되고 당연하듯이 그녀는 친구B한테 빠져버렸다.
그 이후 틈만 나면 놀러 오게 되고 만나고 몇 번을 했을 것이다 내가 인증 좀 하라고 해서 동영상도 몇 번 찍고 사진도 찍고
얼마나 친구B가 좋았는지 다 허락했던 것 같다.
한번은 오랜만에 만나는지라 섹스를 그렇게 하고 싶었는지 점심시간 때 외출을
하고 약속한 모텔 근처로 만나러 갔지만 친구B는 약속을 잊고 내 집에서 잠만 자고 있었다.
그때 그녀에게 걸려온 부재중 통화만 60 여건 되었다.
그 이후로 친구B와의 연락도 안 하고 나는 그녀랑 카톡으로 가끔 안부 정도만 하는 사이가 되고..
그녀도 결국 약혼자와 결혼을 하고 현재 그녀는 전업주부로 잘 지내고 있고 (세컨정리 여부는 정확히 모름)
올해 기준으로 아이 돌잔치도 한 것 같았다
혹시 모르지 그 애가 누구 애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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