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알몸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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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20-01-09 15:33본문
일단 우리집 구조는 샤워실 옆에 내방이있구, 앞으루 쭈욱 가면 현관이 나오는 구조야.
때는 바야흐로 4년전 중1때!
우리누나는 중2이구(같은중) 개교기념일이였나 효도방학이었나
우리둘다 쉬게된거야
엄빠는 출근하시구. 누난 나가는거별루안좋아하구, 집에 밥은없구, 점심은 먹어야겠고,
내가 김밥집을 가게된거야. 4줄사서 집에 칼같이 뛰어왔지!
근데 들어오는데 욕실문이 열리면서 누나가 나오는거야
머리털면서 나와서 나있는지도 모르구 계속 서있는거야
하..내인생에이처럼좋은일은없었다 중1이여서 남녀합반도 아니구..
구경하고있는데 누나가 날 보구는 막 뒤돌라고 소리치더니 뒤돌앗더니만 문소리가 나는거!
나는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거니 했는데 내방에서 갈아입고있던거
여자가슴가까이서본최고의경험이었다..
필력노답이해좀
때는 바야흐로 4년전 중1때!
우리누나는 중2이구(같은중) 개교기념일이였나 효도방학이었나
우리둘다 쉬게된거야
엄빠는 출근하시구. 누난 나가는거별루안좋아하구, 집에 밥은없구, 점심은 먹어야겠고,
내가 김밥집을 가게된거야. 4줄사서 집에 칼같이 뛰어왔지!
근데 들어오는데 욕실문이 열리면서 누나가 나오는거야
머리털면서 나와서 나있는지도 모르구 계속 서있는거야
하..내인생에이처럼좋은일은없었다 중1이여서 남녀합반도 아니구..
구경하고있는데 누나가 날 보구는 막 뒤돌라고 소리치더니 뒤돌앗더니만 문소리가 나는거!
나는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거니 했는데 내방에서 갈아입고있던거
여자가슴가까이서본최고의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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