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여름방학때 중3 가출한 애들과 ㅅㅅ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9 15:35본문
안녕?
필자는 체육대회 여후배와 첫사랑(http://www.ttking.me.com/160072)을 겪고 멘탈이 강해진 아이였어.
체육대회편 읽어보길바래 그게 인생썰 첫편이야.
고3때 여후배에게 고백을 했지만 차였었지. 한 다섯번 정도 했거든 알고지내면서 이 얘긴 체육대회 편에 있어.
여름방학때 필자가 그 후배에게 두번 고백을 했었지. 모두 차였었어.
인생의 쓴 맛을 처음 맛 본 필자는 좌절감에 휩싸인채 하루 하룰 살았었어.
내 친구 놈 한명이 그러더라. 여자는 여자로 잊어야 한다고.
여자가 정말 많았던 친구 놈 한명이 있었거든. 술먹자. 여자랑. 중3!!!
딱 이러는거.
ㅇㅇ 어쨌냐고? 나도 당신네들과 같은 인간이지
솔직히 남잔 다 늑대잖아. 아직 픽업을 배우기 전얘기이긴해 (체육대회 편 참조)
향했지...
내가 키가 작지만 하나 무서운게 있어.
얼굴과 그 곳 크기야.
작은 고추가 맵지.
아 각설하고 이 얘길 왜 했냐면
내가 술을 뚫거든 맨얼굴로 그 당시에 난 애들에게 거의 뭐 신급이었어.
따까린 아니고 진짜 어쩔 수 없이 내가 뚫어주는 식이었지.
딴 놈들은 지금도 어리게 생겨서리...
안 뚫어주면 나랑 같이 담배는 누가피며 술은 누가 같아 마셔주겠어.
만나기로한 장소는 공원 정자야.
3:3 만남에 여름이라 시원해 밤공기도
노상까기 딱 좋지. 공원 화장실도 코 앞이야.
아니 걸어서 이분정도?
술사갖고 공원에 갔더니 진짜
쬐막만한 중3애들 세명이 있는거ㅋㅋㅋㅋ
막 얘기하는 것도 어리고 진짜 멘탈도 어린애들 있잖아 그 당시만해도 난 고3. 미성년자지만
멘탈은 성인이라고 착각하던 때 였으니깐.
술보더니 환장하더라.
지네 가출한게 자랑인 것 처럼 말하기도하고.
근데 우째... 놀아야지!
술게임하고~ 막 놀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각자의 파트너가 정해지는거 알잖아?
난리도 아니였어 그 날밤은 정말 광란의 밤이었어
공원정자에서ㅋㅋㅋㅋㅋㅋ
그러다보니 술이 떨어졌지.
와 근데 얘네가 편의점을 들어가더니
전부 싹 쓸어온거야
가방에다가 ㅡㅡ
후에 그 편의점을 아무생각없이 갔다가
cctv영상과 함께 내 친구놈도 따라갔다가 그 친구놈. 줮댄건 후의 일이야.
애들이 더 공급을 했겠다.
술도 취했겠다.
달렸지. 키스고 뭐고 이젠 장난이되어가고.
술게임으로 같이 화장실 갔다오기 하더니
친구 두놈은 화장실에서 ㅆ하고
난 유일하게 그 중에 모텔비가 있었거든.
내 파트너 진짜 웃기더라 지금 생각해보니ㅋㅋ
"피곤해ㅠㅠ"
"그래? 업혀! 델다줄게~"
"어디루?"
"어디긴. 너 가출해서 집도 못들어가는데...우리집갈 수 도 없고... 모텔잡아야지 뭐."
"..."
조용히 업히더니
그 후론 암말도 없더이다.
아무리 말해도 애가 취한척을 하는건지
정말 취했는지ㅋㅋㅋㅋ
난 엄청나게 긴장했지
아다였거든.
모텔 엘레베이터까지 무척 조용하던 애가
방에 들어서자마자...
이건 뭐 지세상이야. 호되게 당하는 그 기분.
난리가났어 이건 중3이 아니였어.
지금 생각해봐도
중3짜리 스킬들이 아니였던게 확실했어.ㅋㅋ
아다였던 나는 몰랐지.
이게... 원래 이렇게 ㅆ하는게 손으로 하는 것 보다...
느낌이 없는건가부다...
진짜 이러고 말았거든.
무튼 알고보니
여러남자 아다깨주는 애로유명하더라고...
근데 정말 입놀림과 손애무며 와...
허공삽질느낌만 아니면 정말 기술적으로 단련된
중3이었어.
커서 크게 될 여자였지
픽업편도 기다려줘. 좀 길게 쓸것 같다.
진심 재밌을거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