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발정난 암캐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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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2회 작성일 20-01-09 15:34본문
당시 고1때 교회 대면식 갔다가
첫여친 만났는데
진짜 그렇게 청순할순 없었다 진짜로
그당시 하 아직도 그모습 안잊혀짐
4년을 사귀고 고딩때는 죄짓는 기분이니 머니하면서
쎆쓰 안하다가
성인되서 첫쎆쓰하는데 진짜
청순한것들이 침대위에서 창녀라고
발정난암캐란 말이 딱 어울리더라
그뒤로 얘 만날때마다 쎆쓰할때 생각나서
헤어졋다 진심..
첫여친 만났는데
진짜 그렇게 청순할순 없었다 진짜로
그당시 하 아직도 그모습 안잊혀짐
4년을 사귀고 고딩때는 죄짓는 기분이니 머니하면서
쎆쓰 안하다가
성인되서 첫쎆쓰하는데 진짜
청순한것들이 침대위에서 창녀라고
발정난암캐란 말이 딱 어울리더라
그뒤로 얘 만날때마다 쎆쓰할때 생각나서
헤어졋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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