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보징어 냄새 맡아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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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9 15:34본문
처음 여친년 보빨할땐 맛이 구수했는데
나중에 다시 보빨할땐 맛이 좀 시큼하고 시발 스럽더라고
또 나중에 보빨할려니깐 여친이 생리중이라고 존나 싫어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삽입만 할려하다가 살짝 손에 뭍어서 냄새 맡아봤거덩
개씨발 보징어냄새 + 피냄새 섞인 냄새 맡아보고 쟈지가 그냥 쑤욱 원상복구되고
일주일동안 쌍년이랑 떡 안쳤다.
나중에 다시 보빨할땐 맛이 좀 시큼하고 시발 스럽더라고
또 나중에 보빨할려니깐 여친이 생리중이라고 존나 싫어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삽입만 할려하다가 살짝 손에 뭍어서 냄새 맡아봤거덩
개씨발 보징어냄새 + 피냄새 섞인 냄새 맡아보고 쟈지가 그냥 쑤욱 원상복구되고
일주일동안 쌍년이랑 떡 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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