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은 김치년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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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9 15:34본문
전 정말 사랑했습니다..하지만.. 이젠 악한감정만남았습니다.그래서 그신발년 욕좀할려고합니다.헤어지고 욕하고 그여자에대해 떠벌리는거 얼마나 추잡한짓인줄압니다.하지만 그신발년이 여러분들은 누군지 모르시니까. 그개같은년이야기좀 할려고합니다.맨처음 저희는 나이트에서 만났습니다.나이트에서 하룻밤 상대로 생각했는데. 만나서 이야기하고 웃고 그리고 농담하고서로 약올리고 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됐죠... 물론 나이트는 서로 허락하에 절대 가면안된다는 약속하에요..그렇게 사귀기 시작하고.. 거의 2달쯤 그리니까 50일때쯤 되던날이였습니다.그날은 주말이였고.. 동네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고있는데..동네친구들이 내애인 친구들이랑 같이 한번 만나보자는이야기로 주제는 흘러갔고 전 내친구들이 어떤새끼들인줄 알기때문에 절대안된다고 했습니다.그러다 과도한 벌칙에 과도한 공격에 의해 전 어쩔수 없이 약속을 한번 잡아보겠노라고.말을 대충 둘러댔습니다.. 하지만 동네친구들은 이러다 넘어갈꺼안다며 약속잡기전에 날짜부터 잡아라했습니다.. 전 친구지만 절대로 소개 시켜주기 싫었습니다...원래 어미가 새끼를 많이낳으면 어미가 먼저죽는법아닙니까...그것보다. 안좋은이야기가 내귀에 들어올까봐 그랬던거같습니다... 아무튼어쩔수없이 그신발년 한테 전화를 했고. 그년은 한번 "알아볼께"란 말과 함께 OK도 떨어졌습니다.그래서 저희는 월요일 늦은 밤 각자 일마치고 만나게됐습니다..전 늘 막상 보는 친구두명 빼고 새로운얼굴2명이 더나왔더군요.그래서 일단 술마시고 노는 분위기로 흘러갔습니다..친구들에게 의사를 떠보니 한명한테 세명 그리고 나머지 한명한테 한명이 꼽혀있었습니다.그래서 마음에들면 니들이알아서 해라 자빠트리더라도 좋게자빠트리는거 잊지말고란 당부를 하며 저희커플은 놀다 중간에 빠져나왔습니다.원래 이날 영화보고만나기로했는데 시간이좀늦어서 영화를 못봣거든요..그래서 저희는 어디가지..하다 커피숍에 머리좀 식히러 갔습니다.술먹고 커피숍가는거좀 웃긴데;; 그래도 저희는 놀러갑니다..거기서 둘이 사진좀 찍고..오늘 자리주선했는데.. 한명한테 세명꽂혓다 그후 스토리가어떻게 될꺼같냐 니친구들은 누구맘에들어하냐 이러면서 저희끼리 서론 본론 결론 다 내고과연 결론어떻게 될까 이런 이야기를하며 한시간정도를 보냈습니다..그리고 배고프다해서 밥겸술겸 한잔 하고 저희는 잠자리를 가지러갔습니다....사건발단은 여기부터입니다....비록짧은 시간이지만 잠자리는 몇차례가졌던 우리엿기에 서로 어색하지않았고..자연스럽게 모텔앞에서는데 여자친구가. 우리 이제 이런데가지말고 바로집에가자.란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 어리둥절해있는데.. 그냥우리 집에가자. 란말이 한번더 들리더군요그래서 왜 라고물어봣더니 나외박자주하면 혼난다 그냥 가자 란말이 또들리더군요..그래서 전 그럼 잠깐만 있다가자 라고 사정?했고 여자친구는 안된다는식으로 하더군요...그래서전.. 갑자기 왜그러지라는생각이 들면서 말은 알았다 택시잡아줄께 하더군요..그러면서 택시잡으러 2분?정도 걸어갔나.. 술기운에 그런가 도저히 안되겠더군요..그래서... 그럼 내 등이 저리니까 내 안마 쫌만해주고 가라.가자가자.. 란말을했고 여자친구는갑자기 진짜 정색을 하더만 그 사람많은 아니 몇명안다녔지만 그많지않은 사람 다들릴 정도로"나 이제 저런데가기싫타니까!!" 라고 소리치는겁니다...순간 얼마나쪽팔리는지 눈알은 커졋고 점차 머리는 야가술됏나이생각과 정말 야와이라지..라는생각이 교차하며 내가오늘뭐 말실수했나 이런생각이 들더군요....그래서 아따아따미안타 내가 술됐는갑다 라며 안을라고했는데 그왜 남자가남자다워야남자지 난 그 남자다워야 그포즈에서 멈춰있는데.. 그여자는 뒤도안돌아보고 가더군요...순간 얼마나 민망했는지.. 쫓아가서 내가뭘잘못했냐고.실수한거있으면 말좀해줘 내가미안해내 앞으로는 조심할께 뭐 이런 구차한말들을 하며용서를 빌었습니다..여자애는 알았으니까 나먼저 "집"에 갈께..하며 택시를잡으러 가더니.. 몇분후 택시를타고가더군요.전 택시타고갈때 원래 손흔들거나 손으로뽀뽀해주는모션을 늘했었기에 택시쪽을 보고있었는데애가 모가지가 삐뚜러졋는지 앞만보고 가더군요.. 그래서 전 전화기를 꺼내 전화를 바로 전화했습니다.. 한통 두통..그리고세통 신호 3번째 여자애가 받더군요.."왜""왜 아직화났나 미안하다 너의 바다과같이 넓은소심함으로 용서해줘 미안해""알았다 집에 다왔으니까 내일이야기하자""어..그...그래그래. 조심히들어가고 내일 출근하기전 문자해.. 오늘내가 뭐 실수한거같은데...미안해 술먹고 내가 미친짓좀햇나보다 이해해줘 미안해""알았다"띠..띠..띠...그렇게 전화는 끈꼇고.. 전 미친새끼처럼 아내가뭘실수햇지 란 생각에 십분이흐르고 이십분이흐르고.. 삼십분이흐르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결론은 잠자리를 너무쉽게 가지자해서 그런가보다란생각에 이제 정말 조심해야겠다... 란생각을했어요... 병신새끼처럼....그렇게 생각의 정리가 끝나고 다음날 눈뜨자마자 전화를했습니다..어라?응 일어났어? 너무 해맑게 이야기 하는거아니겠습니까.. 전밤날.. 무슨일있었냐는듯이..무슨일있었냐는듯이...그래서 전 기분풀렸는가보다 싶어서 어제 내 진짜미안테이 진짜진...."괸찮아 이제괸찮아"또해말게이야기를 쳐하는거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전 상황을 봐서 조심스레 물었죠...근데 내가 뭐 실수했는데... 니가 기분나쁘게들었다면이해레이 란 말을 조심스레날렸고전 실수한거에 대해 이야기할줄알았는데"하 그냥 어제기분이갑자기 좀안좋아서그랬어 미안해!사랑해"이지랄병을 하는거아니겠습니까.. 전 그래서 응 나도사랑해 나중에연락할께... 란말을하고전화를 끈었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해말게 이야기하는거보이 진짜기분나쁘게해서그랬는줄알고넘어 갔는데.... 그게아니였습니다....알고보니... 저를 만나고 1주일이 약간지날때쯤 잠깐 아주잠깐 커피숍에놀러가기전 술쳐먹고있는친구녀석과 그친구녀석 선배에게 잠깐 아주잠깐 내애인이에요 제수씨한테 인사하세요 이란말과5분도채안되는 시간을소개시켜준기억이있는데.. 그때 소설처럼 그친구녀석 선배와눈이맞아 돌아났고..영화처럼 그친구녀석선배와 양다리 걸친겁니다..그선배신발새끼는 만나고 얼마안대서 저한테도저히미안해서 안돼겠다며 헤어질것을 이야기했고그걸들은 여자친구는 내가헤어질께 란말을했더랍니다....하하.. 여자친구가 내가헤어질께란 말을햇더랍니다..난 내여자친구를 믿었던만큼 내친구선배도 믿었기에 난아무런의심없이 그선배에게소개시켜줫고 그런만남이 있은후부터 우리는 자주함께 만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며 함께어울렷던것뿐인데 그런만남이 어디서부터 잘못됬는지..난 알수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있을때쯤 난예감을했었지 넌나보다 내친구선배에게 관심을 더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그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내친구선배는 연락도 없고 날피하는 것같아그제서야 난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친구선배는 어느새 다정한연인이돼있었지..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난 울었어.. 내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했기에 또다른내 친구는내 어깰두들기며 잊어버리하 했지만 잊지못할것같아...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내 친구선배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채 어색함을 느끼면서그렇게 함께 만나 온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넌 내게서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난 예감을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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